누가 이적료 왕창 주고 모으지 않는 이상 참가할 멤버가 없어요. 소속사들이 놔주질 않음.

플레디스는 당연히 빠질테고 판타지오도 빠질텐데요
지금 자기소속사에서 데뷔한 애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소미랑 소혜랑 청하만 남는데...
좀 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혜 청하를 jyp에서 영입해서 했음 좋겠네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제왑에 애들 넘치는데 영입할리가 없죠 청하는 청하쪽소속사가 청하 말고 없는걸로알고

프듀101 시즌2 얘기 나오던데 지금 멤버 다 빠지고 새로운 top11들이 그룹명 그대로 계승하고 활동할 듯.

힘들죠 이제 다들 살길 찾아야해서
보다시피 구구단 다이아도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걸그룹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요

제생각에도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네요...

임나영 주결경 - 플레디스걸즈
김세정 강미나 - 구구단
유연정 - 우주소녀
정채연 - 다이아

이렇게 빠질테니

김청하 최유정 김도연 김소혜 전소미

이렇게 남네요.
아쉽지만 나름대로 좋은 걸그룹이 될 듯 합니다.
기획사들끼리 대타협을 이뤘으면 하네요.

도연이랑 유정이도 내년 데뷔 계획으로 소속사에서 준비중입니다

저도 그 기사 봤는데.. 보니까 오디션을 2017년 데뷔예정인 멤버를 8월 20일까지 일단 서류접수를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면접을 보겠다는건데 여차저차해서 최종멤버를 뽑는다고해도 내년초에 바로 걸그룹을 내놓는건 무리지 싶습니다.

그러한 사정이 있었군요.
아이오아이 이대로 깨기 너무 아까워요.
잘 해결해서 유지했으면 합니다.

원래 판타지오에서도 아이틴걸즈 라고 데뷔조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오디션은 저번 프로듀스101 끝나고 소속사에서 나간 이수민양 등등의 빈자리를 메꾸는 오디션으로 알고있습니다
내년 하반기 데뷔예정이니까 1년정도 여유가 있는거니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사실 저 5인이나 지금 7인 유닛의 인기도나 노래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랩은 유정이도 잘하더군요
그리고 팬덤은 거의 유정 소미 소혜가 이끌고 있죠
따라서 가능하긴 한데 소속사끼리 타협을 보아야 할 문제 같네요

임나영 아쉽습니다.

불펜여신으로 뽑혔을만큼
뛰어난 하드웨어로 남성팬들의 지지가 큰 멤버이기도 하고 
돌부처라는 캐릭터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김세정은 인기가 많이 떨어졌나봐요?

특정 한 소속사만 두지 말고 1년이나 반년식 돌아가면서 소속사에서 맡아서 하면 안되나요??
수입은 배분율만 잘 조절 하면 무리 없을듯 한데요....그래도 힘들겠져...

civa나 ibi의 홛동의 경우와 소속사가 다른데 뚜엣 엘범 내는게 이상할거 없는 현 실정에서 의견만 맞으면 불가능할것도 없는 거겠죠.유일한 걸림돌은 소속사가 다르다는거 외엔...만약 가정해서 모두 무소속이라면 연습생 과정으로 투자 없이 바로 데뷰 시킬수 있는 멤버들이라 여러 소속사에서 전 멤버를 욕심내겠죠.^^

팬덤 3대장인 유정 소혜 소미만 유지할수 있다면
현재 인기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청하는 유지 가능할테고  모자란 맴버는 IBI나 프듀
출신 몇명 영입하면 되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부정적이네요

아오아 노래좋나요?  걍 흔하고 흔해보이든데

애들 인기에 비해 노래 퀄이 떨어져서 다들 아쉬워 하고 있죠

요즘 제가 무조건 아이오아이 라는 명맥을 유지하면서 활동기한 지나도 소속사의 강한 방침으로 걸그룹 데뷰를 미리 해야 하는게 아니라면 계속 명맥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을 강하게 가지거든요.보아하니 플래디스는 아깝지만 이쁜 나영이와 결경이 활동기한 끝나면 플레디스 걸즈에 합류하는게 기정 실화 되었지만 그 외에 멤버들은 계속 유지되면서 아이비아이 멤버 합류 같은 걸로 어쨌든 지금 컨셉을 유지하면서 유지되어 평생 응원할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끝까지 의리를 지켜준 나영과 결경도 많이 응원하겠지만...물론 소속사가 원망스러워서 그렇지 세정,미나,채연,연정도 아이오아이 멤버로서 아껴요.^^)프듀 101과 픽미의 전신인 이 그룹이 끝까지 유지되었으면 하네요.이미 콘서트를 KTX타고 여러번 본 입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픽미를 콘서트에서 계속 들을수 있었으면 하네요.핑클때부터 걸그룹 좋아하기 시작해서 노래나 안무위주로 아이돌 걸그룹에 관심을 가져서 입덕이라는걸 몰랐던 제가 평생 처음으로 평생 덕후 보장 걸그룹이라 끝까지 유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사랑 합니다~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살께요.

가능성 없죠.

전혀 가능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속사들이 놔줄리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나 구구단이나 다이아의 현재 모습을 본다면 플레디스걸스 나 판타지오 걸그룹도 준비를 많이 해야 될 거 같아요. 플레디스 걸스는 그나마 외모나 실력적으로 조금씩 관심을 받아가면서 나영과 결경의 IOI 를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호감으로 더해져 위에 두 팀보다는 좀 낫지 않을 까 싶은데, 문제는 판타지오 일 거 같네요. 101 나왔던 이수민은 계약 해지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101에서 이마 엄청 넓은 것으로 조금 알려진 이서정이 연습생으로 합류 했다는 데 어느모로 보나 약해보입니다. 판타지오가 주목을 받으려면 역시 김청하와 김소혜를 끌어들이는 것이 최선일텐데 가능 할 지 모르겠네요. 현재 소속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IBI 의 이수현, 이해인도 끌어 들일 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현재 IBI 를 관리 하는 로엔계열의 엘리펀트 미디어와 계약을 했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더군요. 어떻게 될 지는 기대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 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