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장기 이모콘티는 일본팬과의 소통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고요.
다만 다음날 전범기 문젠데.......
사진보니까 티파니 본인이 제작해 올렸다고 보기에는 너무 광고지 냄새가 난단 말이죠.
사진각도와 가방의 위치 심지어 로고까지.......
이건 100% 가방광고거든요.
왠일인지.......저는 연예인 역사인식 문제보다 요즘 연예인들의 무분별한 SNS광고가 더 눈쌀이 찌푸려 지더군요.
얼마 받고 저거 올렸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들고요.
물론 연예인 자체가 움직이는 광고판이니까......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