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파니건은 도저히 어떻게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 수가 없네요..
아이유 제제 사건은 너무 과한 해석이다라는 쪽에서 감싸주고
설현 역사인식 역시 너무 과하게 배타하는 것이 아닌가라며 감싸줬었는데
이건 뭐..
도저히 욕을 심하게 먹어도 감싸줄 수가 없는 사건이네요..
아이유, 설현보다 옛날부터 보아오던 티파니에게 더 호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요.
애초에 연예인한테 악플 다는 취미는 없어서
티파니를 따라다니면서 극심한 욕을 한다거나 괴롭히지는 않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어떤 극심한 일들을 당하게 될지라도 쉴드는 못 쳐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