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원을 발표한 빅스가 다음 주부터 7개의 팬싸인회를 함. 근데 응모일이 12~14일. 25일하는 대전,평촌 팬싸도 마찬가지. 무조건 초동에 음반점수 몰빵해서 다음주 뮤뱅 잡자는 것. 엠카는 아이오아이 밀테고, 인기가요는 유투브,SNS 비중이 높은 블랙핑크, 뮤뱅마저 놓치면 더쇼나 쇼챔같은 2군 방송밖에 없는 상황에서 음원이 약한 남돌의 특성상 초동주에 몰빵하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 전략이지만 아이오아이 팬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음.
광수네가 채연이 데려갔을때 세정, 미나는 아무 것도 결정된 거 없는 상황에서 기레기의 낭설이라고 그렇게 부인하고 언플하더니 구구단으로 냉큼 데려감. 그러더니 아이오아이가 공중파 1위 한 번 노려보겠다는데 그걸 또 저격함. 구구단 일정 피해서 유닛 일정 늦춰줬으면 최소한의 염치는 있어야 하는데 같은 소속사 남돌로 저격하는건 대체 어디서 배운 상도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