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왑 출신 연습생있지 않나요? 믿고쓰는 제왑 연습생인가 ㅋㅋㅋㅋ

1화는 봤는데
다 떠나서 애들 실력이....
101나갔으면 C~F반 들어갔을 듯
서바이벌이지만 그리고 편집탓도 있을 수 있지만
결국 같이 데뷔할 애들인데 몇몇은 서로 싫어하는티가 팍팍 나고
견제하는것도 눈에 보여서
나중에 데뷔하면 서로 어떻게 볼려고 그럴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도 우연히 저번주에 본방을 보게 됐는데 놀이동산에서 미션수행? 하는 게 나오던데...
프듀처럼 제각각 소속사에서 나온게 아니라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인데....

아직은 방송 초반이어서 인지 서로간에 케미도 별로고..뭔가 빵터지는 재미도 없더라구요..
이번주 금요일에 방송 한번 더봐보고 계속 볼지 말지 결정하려고 하네요..^^

한번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아...찾아보니...이단옆차기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킥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이네요.

예.. 그리고 지금은 아직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다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걸그룹탄생이고,  결국 이들이 한류를 이끌어가게 많이 도와주세요..


저중에선  낸시가  특출나고...나온다면 센터로 될것 같습니다...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있어요..

보면볼수록  낸시  정말  또 하나의 인재입니다..

트와이스 모모랑 관련이 있는줄..

아..ㅋㅋㅋ.  진짜 그렇게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낸시를 주축으로 데뷔할것 같으니까... 많이 응원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보면서 뜨악했던게 ...
아무리 리얼서바이벌 이라지만 서로 싫어하는티 내고 견재하고 질투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비춰짐... 뭐 아직 어리고 경쟁이니 그럴수있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성격 정말 별로인거 대놓고 티나는 애들이 몇있더군요...
너무 무방비로 인성이 비춰져서... 애들 이미지 어쩔... 이제 고작 3회인데...
그상태로는 데뷔를 해도 문제일거 같은데;;;

엠넷이야 원래 그런거 눈에 불을켜고 찾아내고 편집으로 조작까지 하는 놈들이라 올타꾸나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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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아직 다들 이대로 데뷔해도 되나 싶은 느낌이던데..
낸시랑 연우가 미모로는 눈에 띄더군요..
다만 연우는 아직 큰 끼가 안보이고 끼에서 낸시가 압도적인듯..

지송요^^;모모관련 인줄알고 들왔던 또일인요.

2화까진 참고 봤는데 프로 자체가 재미가 없네요. 3화 볼 자신감이 뚝 떨어졌음;;

본격적인 팀대결 서바이벌을 앞두고 3화는 잠시 긴장을 풀어주는 단계고,

4화부턴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될듯 싶습니다...

낸시가 어떻게변하고, 다들 어떻게 성장하는지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응원해주세요... 새로운 걸그룹탄생....

프로듀스101 같은 포맷이 아니라 식스틴 같은거군요
이 아이들도 데뷔하려면 우리가 관심을 가져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