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가 연속으로...왠지 AOA 같은 경우가 되진 않겠죠 설마...흠

소속사 말이 맞다면 종편이 사실확인도 안하고 특종이라고 막 내보냈으니 정정보도해야순리죠.

종편에서도 허가 받았다고 하지만 잘못된거라고 방송 했는데요.
왜 계속 거짓말 하세요?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806135641837

사실확인 안하는 사람은 님인듯

아 똑같은 댓글 계속 쓰네?
아 그니까 몇분에요?

50초에 나오네요.
빨간깃발 설명부분부터 나옵니다.
원래는 3번 위치의 나무통로 위에서 촬영하라는 의미인데 모래밭에 들어가버린거라네요.

다시 봤지만 확실히 오보맞네요.
48초에 "허가받았다고 주장했다"라고 멘트해놓고도(이건 뉘앙스자체도 이상하고) 7분이나 되는 시간동안 무허가로 들어가서 천연기념물을 훼손했다라는 식으로 보도를 했죠. 영상 말미쯤에는 소설을 쓰는데 허가가 바꼈다는 식으로 괴상한 멘트를 침.
이 보도가 나가고 나서 SNS와 커뮤니티에 배포되고 욕을 엄청 먹었는데요.
뮤직비디오 감독이 해명을 했죠.
허가받아서 촬영했다고.
해안사구는 2001년쯤이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나서 문화재청의 관리를 받는데요.
영화,CF,뮤비 등에 나오는 장소입니다.
즉 허가받으면 해안사구안쪽에서 찍는게 가능해요.
해안사구 밑쪽 평지는 자유롭게 다닐수 있구요.
문제가 되는 해안사구 언덕은 촬영감독이 허가를 받았다고 밝힘으로서
이 논란은 일단락되었다고 봅니다.

종편에서 허가받았다고는 안하네요

그냥 사라져라 중국자본 아이돌

중국자본,공산품 받았거나 쓴 경우 다 같이 사라지자.

그러던가

기사 떴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93325
결국 종편보도의 희생양.

에구야...부디 앞으로 잘 수습하기를...

결국 종편 수준낮은 방송에 희생당한 거군요 ㅠㅠ

종편에서 해안사구 보호의 시선으로 사대강으로 망가진 보호종이나 생태환경을 좀 보도해 주었으면 하네요.

이건 뮤비 감독이 잘못한겁니다.  채널a 뭐 신뢰성이 없는건 있지만,
일단 현장 관리자가 촬영중지하고 나가라면 나가야합니다.

사전허가를 득했다면 일단 촬영중지하고 다시 연락하여 일선 행정명령 계통을 확인하는거지.
그걸 무시하고 경찰 올때까지 계속 찍다니요.?

촬영중지하고 책임자한테 연락하여 허가 확인 받는것이 그리 오래 걸리고 번잡한 일입니까?

이런식으로 현장 관리자의 지도를 무시하면 (허가를 받았던 안받았던) 천연기념물 관리 못합니다.  만약 허가 안받았는데 허가 받았다고 현장 관리자 무시하고 죄다 사진 촬영하면 어떻게 관리합니까?

왜 쉐도우복싱을 나한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감독의 잘못이라고 본문에 썼는데요?

요약하면 종편보도의 희생양 아니고 합당한 보도라는겁니다.

종편방송보면 허가받았다는 부분은 쏙 빼고 보도했죠. 공정해야 할 언론이 사실관계확인은 최소한 했어야죠.

사실관계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런 오류가 정보의 부재라고 볼수는 있으나 방송국의 악의적인 무시라고 볼 수는 없죠.

감독이 잘못 대처했고, 분명 현장 관리자는 불법으로 인지하는 상황이었고 그걸 옆에서 보는 3자 입장에서는 무허가라고 인식 할 충분한 근거가 있으니까요.

무작정 희생양이라고 할 입장은 아닙니다.
현장 관리자의 권한을 존중하여 최소한 책임자에게 전화하여 감독이 허가 사실만 입증하는 성의만 보였어도 이런일은 발생 안했죠.

그냥 너는 지껄여라, 나는 허가 받았으니까. 감독은 이런 태도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그러다가 경찰오니 깜짝 놀래서 철수하고.

감독의 잘못이라고 본문에서 언급했으니 재인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뉴스내용을 보도할거면 눈에 보이는 촬영분만 그대로 내보내지 말고
관리자나 촬영팀한테 최소한의 확인을 하고 내보내야죠.
그러니 저런 오보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채널A가 저런식의 방송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럼 허가를 득해서, 관리자가 나가라고 해도 계속 촬영했다. 이런식으로 기사 씁니까? 그리고 허가받았던 부분에 대해서 어떤 사실 관계가 있습니까?

그게 길을 만든 부분에 대한 허가인지,
사구까지 밝아도 된다는 허가인지?

현장 관리자가 문제제기를 하고 나가라고 했을때는 분명 법적 범위에서 벗어난 행위가 발견되었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허가 통지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제 상식으로 걸그룹 무비촬영때문에 천연기념물을 밟아도 된다고 허가해줄 정신나간 공무원있으면,  목아지 걸고 허가해준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허가를 해줄 권한이 있는 공무원은 문화재청에 있을것 같은데... 솔직히 저 감독이 허가 받았다는것은 이미 만들어진 인도내에서 단순 촬영허가인데, 이걸 마치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을 훼손하는 행위를 허가해준 것 마냥 언플한 느낌밖에 안드네요?
주로 연구상의 공익의 이유로도 허가 나기 힘든 허가를? 걸그룹 무비촬영땜시?

그냥 감독이 허가를 받았다.라는 sns 글만으로 사구까지 밟아도 된다는 허가로 보는 님의 의견이 편향적이죠. 허가의 범위에 대해서 밝혀진 바가 없고, 이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기사가 왜 오보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에잉 그건 아니죠. 탐방로는 허가받지 않아도 이동할수 있습니다.
허가받아야 하는건 사구쪽과 사구식물쪽이죠. 문화재가 아닌 부분을 허가를 왜 받나요? 문화재인 부분을 문화재관리측한테  허가받았겠죠.

종편에서 허가 받았지만 문제라고 했는데요..
왜 거짓말 하시죠?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806135641837

몇분에요?

링크까지 걸어 줬으면 찾아보던가.....

48초에 한번 후반부에에 허가가 변경 된 상황이라고 한번

본글을 읽고 그런 된거 아닌가 싶었는데 확실히 일단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 되네요 그래야 쳔연 기념물 지키겠네요. 몰론 자신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 했겟지만요

ㅋㅋㅋㅋㅋ

나가라면 일단 나가고 어찌된거지 상황을 제대로 파악했어야지..

나가라하면 나가야지 왜 무시했냐 등신아

팬이란 존재는 할 일이 정말 많네요, 물고 빨고 쉴드치고, 까고..에효..

억울하게 욕먹었는데 여기서 바로 안잡아주면 어디서 잡아주나요 ㅎ

짜장들데리고  짜장나라로 꺼져라

이슈게 자칭 천재 환타사탕이 연게도 오네 ㅎㅎㅎ

어쨋든 애들한텐 피해가 없길 바람. 어디 까내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길..

종편에서 보도 하기를 자기들은 허가 받았다고 하지만
다시 허가를 변경 했을때는 따라야 하는데 안나가고 경찰이 와서야 갔다고 보도 했죠.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806135641837

팬이라는 사람들이 마치 피해자인양 사실관계를 왜곡 하면서 까지
오보라고 주장하면서 연예인 편을 들다니...

진짜 중국놈들이 문제입니다.

몇분에 그 말이 나오나요?

그리고 마지막에 중국놈들이 문제라는 말은 나보고 중국놈이라는 소리죠?

링크까지 걸어 줬으면 찾아보던가.....

48초에 한번 후반부에에 허가가 변경 된 상황이라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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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님 이름 말했나요?
난 중국 자본 얘기 한건데?? 뜬금없이

혹시 진짜 중국인이면 기분 나빴을테니 미안해요

아니 장난까나?ㅎㅎㅎㅎㅎ
7분 50초동안 천연기념물서 촬영했다고 내내 보도해놓고 잠깐 지나가는 1초동안의 허가를 받고 주장했다. 라는 짤막한 멘트 ..
이런 뉘앙스는 정식으로 허가안받고 단지 상대쪽에서 ~그렇게 주장했다. 라는 의미인데요?
온갖 뉴스에 나오는 피의자의 단순 주장. 그런 뉘앙스인데
이게 무슨 공정한 보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난침?

그리고 중국 자본이야기가 왜 나옴?
중국놈들이 문제야 라고 했는데
저기서 중국놈들이 중국 자본으로 대체되는 상황 설명좀 ㅉㅉㅉ

에르샤 16-08-06 23:47 답변 
종편방송보면 허가받았다는 부분은 쏙 빼고 보도했죠. 공정해야 할 언론이 사실관계확인은 최소한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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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한말인데....왜 말을 바꾸는지?

허가 받았다는 소릴 빼고 보도 했다면서요?

45초 부분 말고도 후반부에 허가 변경이라는 소리도 하는데?

뉴스 본거 맞음??

그건 위에 설명했으니 복붙하지 말고
댁 설명대로 종편이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고 그걸 본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했다면
왜 우주소녀가 욕처먹는지 설명좀.

어딜 넘어가는지?

허가받았다는 부분 쏙 빼놓고 보도 했다며?

그래서 내가 당신이 거짓말 하고 있는거 밝혔는데?

뭐가 문제고 뭐가 억울함??

이해력이 상당히 떨어지나 본데 댁이 말한 48초 멘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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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샤 16-08-07 00:23 답변 
아니 장난까나?ㅎㅎㅎㅎㅎ
7분 50초동안 천연기념물서 촬영했다고 내내 보도해놓고 잠깐 지나가는 1초동안의 허가를 받고 주장했다. 라는 짤막한 멘트 ..
이런 뉘앙스는 정식으로 허가안받고 단지 상대쪽에서 ~그렇게 주장했다. 라는 의미인데요?
온갖 뉴스에 나오는 피의자의 단순 주장. 그런 뉘앙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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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초에 댁이 말한대로 허가받았다고 확.실.히 앵커가 말한거라면
왜 보도를 함? 응? 그렇타면 저 채널A 앵커나 변호사 , 기자들은 무슨 말을 하는 거죠? 그리고 저걸 본 시청자들은 왜 허가안받았다고 욕지랄임? ?
댁은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뭘 쳐보고 뭘 말하고 있는거임?ㅎ

개인적으로 애들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위에 글을 보자면 허가는 났고
방송으로 나오라고 제재한 사람은 허가사실 전달도 못받은 '자원봉사자'라는데
저게 사실이면 욕할 일이 아닌데

허가를 받았더라도 관리자가 나가라면 일단 나가야지
소통문제라고 감독이 언급했는데,
철수하고 관련서류 확인하고 촬영하면 될일이지..
버팅기다가 일이 커진걸로 보이네요.
채널A 보도에도 나와있듯이 촬영허가를 내주는 구역이 따로있는 장소인듯 합니다.

감독이 말하는 허가가 단순히 촬영허가인지, 혹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침해에 대한 허가인지 확실히 밝히던지. 두루뭉실 언플하는것이 아니라면 만약사실이라면 어떤 미친 문화재청 직원이 걸 그룹 촬영한다고 천연기념물 침해해도 된다고 허가했는지 알고 싶네.. 공익상의 목적도 연구 목적도 아닌 뮤비 촬영으로?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01A&corp=fnnews&arcid=00000922382007&cDateYear=2011&cDateMonth=08&cDateDay=03&

영화촬영도 허가되는걸 봐서 매년마다 재정비하고 가끔씩 허가해주나 봅니다?

그러니까 3번 구역에서 촬영을 하려면 통행로를 제작진이 독점하여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줘야하는데, 이 촬영 부분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허가 해줄수 있습니다만, 사구를 밟는것에 대해서는 허가 권한이 지자체에 없습니다.

뮤비 감독이 허가를 받았다라고 말하는데, 그 허가 범위에 대해서 언급하던가요?
님이 자꾸 이 기사에 대해 오보라고 주장하는데 그에 대한 근거는요?

감독이 문화재청에 허가를 받았다고 이야기 했습니까?
그리고 현장 관리감독자는 문화재청에 소속됩니다. 이 현장 관리감독자가 막았다는것은 문화재청에서 아무런 통보가 없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고, 감독이 주장하는 허가는 지자체의 촬영허가 즉 공공물에 대한 사용허가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념없는 감독이 현장관리자의 말을 무시하다가 언론에서 말나오니, 급급히 두리뭉실 허가받았다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화재보호법 제35조 1의 3항에 의거 국가지정문화재를 탁본 또는 영인하거나 그 보전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촬영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게 되어 있다"고 법적 근거를 밝혔다.

신두리 해안사구의 경우 관할군인 태안군과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리 위탁단체를 통해 허가를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님의 문장은 님의 추측일 뿐이죠.

아 그리니까 괜히 허가의 범위를 이야기하는겁니까? 지금

3번 통로 통행로는 지자체에서 관리합니다. 이걸 독점하여 일반인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촬영할 허가권 = 지자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구 = 문화재청이라는겁니다.

이해 안됩니까?

아오. 그러니까 님 추측은 저 감독이 통행로까지만 허가를 받았고, 관리 위탁단체를 통해 사구까지 촬영허가를 받지는 않았다는 소리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뭔가요?
정신나간 공무원이 촬영허가를 안해줘서?

경찰오니까 왜 도망갑니까?
왜 현장관리자한테 허가 입증 못합니까?
그럼 이걸 보고 문제있다고 보고 보도하는것이 오보입니까?

그리고 감독이 그게 촬영허가인지 사구까지 밝아도 된다고 문화재청에서 허가 했다고 밝혀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는것이 그리 억울합니까?

아니면 보도 내용대로 허가의 내용을 변경한것이 아니다. 문화재청 허가 받았다 밝히던지요? 그냥 예전부터 촬영을 많이했고 우리도 허가 받았다.

그래서 촬영허가만 받았다는겁니까? 아니면 천연기념물 침해에 대한 허가까지 받았다는겁니까?

일단 현장관리자 지도를 무시한것. 그래서 합리적인 의심을 불러일으킨것.

그리고 보도 내용에 대해 반박한것 같지만, 정작 허가 변경이라는 문제제기에 감독은 아무런 말도 안합니다. 뭐가 억울하다는거죠?

도망이라니요? ㅎㅎㅎㅎㅎㅎ촬영철수가 도망? 도망갔다고 치고 아니 그러면 도망을 갔으면 경찰이 그걸 빤히 보고 있나요? 하 참 단어선택하는 거 보소.

그 현장관리자가 자원봉사자인데 현장에서 서로 꼬인 감독책임이 크다구요. 이거 아까부터 주장했는데 ㅡㅡ

현 상황을 보면 감독이 밝힌 촬영허가는 사구촬영허가 아니겠습니까?(지금 그거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요)
감독이 저능아도 아니고..

그리고 난 채널A의 오보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혔는데
그게 문제있나요?

아까부터 말했지만 님의 통행로/사구 어디까지 허가를 받았나? 이건 님의 추측일뿐입니다.

아 그러니까 관리자가 그리 말했는데도, 씹어먹더니만
경찰 오니까 철수 ? 도망이라는 말이 그리 거슬렸나요?

왜 그럼 경찰 왔으면 이거 합법이다. 말 못합니까?

적장히 좀 하세요.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씹고 뜯는것도 나쁘지만,
우리 새끼 우쭈쭈하는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제제기를 했으면 확실히 왜 대답못하나요?
추측은 추측인데 이 추측에 대해서 감독은 두리뭉실

"거기서 많이 촬영했고.. 우리도 허가 받고 촬영.."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네요?

그래서 허가가 촬영허가라는겁니까, 아니면 사구까지 밟아도 된다는 허가입니까?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보도가 오보가 되려면 이걸 명확하게 밝혀야죠.

무슨 뉴스가 사실만 보도하는것도 아니고
합리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이에 대한 답을 듣는것도 뉴스의 기능입니다.

이걸 무턱대고 오보라고 치부하는 것도 문제죠.

까는데에 정신을 집중했으니 감독이 직접 밝히는 해안사구에서 찍는걸 허가받았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지를 않겠죠. 다시 한번 차분히 정신을 가라앉히고 첨부되있는 감독이 밝힌 해안사구안 이라는 말을 10초동안 봅니다.

저 해안사구안이라는 말을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면
통행로까지라는 창조단어가 떠올려지는걸까요?

그리고 합리적인 문제제기도 그 기반은 최소한의 공정한 안전장치가 있어야겠죠.
북괴군 5.18 난입같이 그럴듯하게 주장하면 뭘 언급하지 못하겠습니까 ㅎ

참 어지간합니다 .. 에휴.

지금 문제되는것은 해안사구에서 진입이 금지된 언덕으로 촬영팀이 진입한거구
여기서 관리자가 제제했을대 무시했다는거죠.

무슨 촬영허가 나면 거기 다 돌아 다닐수 있다고 알고있어여?

에휴 쉴드도 좀 경우 봐가면서 칩시다. 진짜. 무슨 자기가 좋아할 걸그룹이면 법이고 뭐고 안따질 기세네.

에혀 ㅉㅉ깔려고 아주 눈이 뻘개졌구만.

해안사구
[ coastal sand-dune , 海岸砂丘 ]
요약
해안에 발달한 사구를 말하며 해류 ·하안류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가 파랑으로 밀려 올려지고, 그곳에서 탁월풍의 작용을 받아, 모래가 낮은 구릉 모양으로 쌓여서 형성되는 지형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안사구 [coastal sand-dune, 海岸砂丘] (두산백과)

====

영상분을 봐라.
해안사구안이다.
니가 말한 해안사구는 도대체 무엇이냐?
해안가 에서 당구다이 갖다놓고 사구치는것이냐?

우기는것도 눈치봐가면서 적당히 좀 해라.

진짜 노답이다. 이보세요 제가 말하는 사구는 해안사구중에서 천연기념물이 지정된 언덕쪽을 말하는거구요.
거길 진입해서 제제당했다구요.

근데 감독은 거기 원래 촬영 많이하고 우리도 허가 받고 촬영했어여 이러는거구요 - -

해안사구에서도 일반인 통행되는데 원래 있어요. 근데 감독은 거기서 촬영한것과
금지 구역 촬영한것을 한데 묶어서 두리뭉실 말한거구요.

문제는 금지된 언덕쪽 푯말 무시하고 진입했고 여기 구역이 천연기념물이라는거에요 네?

- - 진짜

진짜 자기가 우리새끼 우쭈쭈하는것 생각도 않고 반말 지껄이네 이제

와. 안질려고 끝까지 똑같은 말만 무한 반복하네.
아니 그러니까 촬영허가라는게 있잖아. 무단촬영이 아니고.

당신은 지금 당신의 주장에 스스로 매몰되어 확증편향에 빠져버린거야.
사건의 당사자가 증언을 하는데 최소 몇십킬로 떨어진곳에 있는 자가
머리굴리면서 사건을 재구성해버리네 ㅎㄷㄷ

됐고
더이상 말해봤자 팽행선에
말도 안통하고...... 막댓글 양보할테니 뒷정리 잘하고 오세요 乃

진짜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네. 진짜
1. 그러니까 그 촬영허가라는것이 탐방로 독점혹은 불편을 초래하는것에 대한 지자체 권한의 허가
2. 아니면 언덕 진입까지 허가한 문화재청에 대한 허가인가

뉴스는 원래 1인데, 2로 허가 변경하였다 그리고 이런 허가변경은 불법이다라고 문제제기한거고.

이에 대한 감독의 답은 예전부터 촬영허가가 많이 된 장소고 우리도 허가받고 촬영했다. 라는건데.

이게 두리뭉실한 답이고, 허가변경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탐방로 독점이 아닌 이상 개인이 가도 촬영해도 됩니다. 네? 촬영허가라는것이 공공장소에서 공공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어떤 특정 장소를 독점 할 경우 허가해주는 성격이고요.

이 말뜻을 이해 못함?

이보세요. 원래 서울시 한가운데서 촬영해도 촬영허가 받아야해요. 네?
예전에 헐리우드 애들 서울시 와서 촬영허가 받고 촬영했죠? 서울시가 천연기념물이라서 허가 받고 촬영했던가요?

진짜 말귀 못알아 들으시네. 촬영허가랑 천연기념물 침해에 대한 허가는 완전히 다른거라고 몇번이나 같은 말을 하게 만드냐.. ㅉㅉ

한마디로 감독한테
"너 그거 천연기념물인데 막 밟네? 천연기념물 침해에 대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았니?" 라고 물었는데

감독은 "촬영허가 받았다." 전혀 엉뚱한 소리로 답하고 마치 정당한것인냥  언플한겁니다.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오보라고 말하는건 지나친 쉴드치기라는것이 요점이고 적당히 하라는 말이라는겁니다 좀 - -

처음에는 이 감독하는 짓거리가 뭐같아서 이거 씹은건데, 진짜 우리새끼 우쭈쭈하는 사람들보면 와 없던 반감도 생긴다. 진짜
좋아하는 연예인과 관련되면 법이고 나발이고 비판이고 없다는건가. 노답이다.

저도 이문제로 우주소녀을 공격할 의도는 없으나, 그 뮤비 감독의 불법여부를 보도한 채널a가 오보라는것에 동의 할 수는 없네요.

제가 살다살다 채널a를 두둔하기는 처음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모래이지만, 저걸 천연기념물로 정했을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한번 망가진거 복원하려면 적게는 수백억에서 수천억을 들여도 복원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네 그래서 난 감독이 잘못했고,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봅니다. 물론 채널A가 사실관계확인도 안하고 긴급편성해서 내보낸 오보라고도 보고요.

신두리 해안사구는 매년마다 재정비한다고합니다.

쉴드도 적당히 치세요. 근거를 가지고 좀. 오히려 없던 반감만 생깁니다.

문제는 님이 단순히 감독이 허가를 받았다라는 부분만 가지고 오보라고 말할 근거가 없다는거죠. 우주소녀을 잘못이라고 말하는것도 문제지만, 이걸가지고 억울한 오보의 희생이라고 말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우주소녀가 잘못한 일은 아니네요.

ㄴㅁㅇㅁㅌㅂ ㄱㅅㅇㅂㅅ

무슨 말인지 ㅠㅠ 이런 초성에 약한데

뭐지? 싸우자는 건가??

앞에껀 모르겠고 뒤에껀 가생이 병.신?

ㅁㅎㅂㅇㅂㄹㅁㄷㅅㄱ

사과도 다했고 촬영분도 통편집으로 전부 날려버리겠다고 하니.. 그만합시다.

뭔 짱께 같은 짓을 하는 분들이 몇분 있네요..
체널A에서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보도 한거로 보이는고만요..
그리고 감독이 잘못했다손 쳐도
이건 우주소녀가 욕먹을 일이 아니라
감독이 욕먹을 일이지..

뭔 짜장 찾아가면서 욕하는지..

되려 우주소녀 인가 재들이 피해본거고만요.

얘네는 어차피 성공하긴 글러보여요, 멤버중에 중국인들도 쓸데없이 많아서 덕후 양성도 힘들고.

전에도 이런 댓글 쓰지 않았음?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은 온갖 미사어구로 찬양하고 , 자기가 안끌리거나 견제할 그룹들은 깍아내리는..
내가 볼땐 이 걸그룹교체기끝나면 파이널 4 중에 하나로 보임.

아마 데뷔곡 퀄리티가 구리다는 식으로 댓글 남겼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딱히 견제하거나 깎아내릴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솔직한 감상평인거죠.
개인적으로 중국인들을 별로 안좋아해서 관심이 가는 그룹이 아니라서요...

"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은 온갖 미사어구로 찬양하고 , 자기가 안끌리거나 견제할 그룹들은 깍아내리는.. "

이건 님이 하는거잖아요?
님은 여자친구 게시글에서 여자친구 엄지보고 돌하루방 닮았다면서요??????
위에 님이 한말 님에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뭔 역겹게 이중적인 모습보이는지????
님같은 인간때문에 파이널 4 절대 못들어감.
님같은 인간때문에 그그룹이 비호감이됨.

에르샤 이분 중국분이신가
중국 까는 글에 꼭 나타나서는 꿋꿋이 변명하는글이 넘치네요.
그 변명글도 좀 논리 부족해 보이는데 안하니만 못함 더 반감을 불러 일으키네요

어차피 이거 바로잡아주는 일 안해도 반감가지고 깔거면서 뭔 내 핑계를 대는지 ㅎ
그리고 날조하는데 중국까는 글에 내가 언제 쉴드침?
관계없는 중국여자욕먹는걸 쉴드친적은 있다만.
좀 날조좀 섞지말고 남한테 책임전가하지말고 니 입장을 정확히 제시하길

어차피 우주소녀 우리나라에서는 멋짓을 해도 안뜰겁니다.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비쥬얼 좋은것도 아니고
한국말 잘해서 예능 잘하는것도 아니고 내세울게 없음
그냥 우리나라에서 대충 활동하다가 중국가서 우리 한국에서 활동한 인기그룹이다 홍보하면서 중국서 돈벌이 한다에 가생이복권 천냥짜리 걸겠음

이게 본심이면서 위에서는 사실확인했다고 반감들먹였네ㅎㅎ
혹시 쥐띠세요?

우주소녀는 잘못이없나요? 일단사구를 밟는거자체가 잘못아닌가요? 문화재보호법이 공사중에도 중지시킬수있는막강한법인데 소속사관계자.뮤비감독.스테프.우주소녀 대체몆명이나 되겠어요?그리고 울나라경찰 불법없다싶으면 개입안하는거모르시나요? 경찰이와서 나와게했으면 분명문제있는거죠.
요쯤 중국공산당땜에 열받은거 화풀이식이되면 안되겠지만 이건 엄연히 문화재훼손이 걸린중대문제일수도있죠
활도촬영했다는데...분명 너무도어렵게 촬영허가를 받았다고했었죠.근데 현장관리자가 왜 그렇게어렵게받는 허가를 뒤집었을까요? 나는 중국공산당이 싫어요@@@@

경찰은요. 신고가 들어가면 접수받고 출동해요.
궁금하면 지금 그럴듯한 이유말하고 신고해봐요.
오나 안오나.
게다가 허가받고 사구촬영했다는 연락을 자원봉사자가 못받아서 제제한건데요.
허가를 뒤집은게 아니구요.

이분 큰일날사람이네..나보고 허위신고하라고하시네 ㅋ

와 댓글수봐 ㄷㄷ

뭔 짜장같은 분들이 몇 있네요..
기래기가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방송한거고만요...
그리고 감독이 잘못했다 쳐도
우주소녀인가 재네들을 오히려 피해자고만 왜 욕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짜장애들 몇껴 있다고 욕하는건지...
짜장애들 하는 수준하고 똑같이 놀고 있네요.

아따 짜장 두마리가  오질나게 실드치네

짜장연예인들 데리고 니네나라로 썩꺼져라

어그로 몇마리가 논리도 없이 무조건 짱깨타령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판 재특회같은 찐따놈들.
가생이 수준떨어뜨리지 말고 꺼져라

논리도 없이 여자친구 엄지한테 돌하루방 닮았다는 소리는

누가 지껄였었죠?

과연 누가 수준을 떨어트리고 있을까요?

역겹네요 진짜.

네티즌들 기사나온..    http://www.sedaily.com/NewsView/1L01R4O301

    '' 이런 홍보효과를 노린건가?.... 단체로 꼴갑떠네...등.....''

      반응이 그다지 좋지않네요...

포탈이야 별의별 찐따들이 부정적인 댓글다는데라서 기대도 안함요.
평범한 커뮤니티는 감독입장기사 올라오고 다시 우호적인 반응으로 전환요.

그럼 절반의 성공으로 된건가요?

일방적인 오해 조금이나마 풀린것만 해도 다행이죠.
어차피 길게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길거고, 깔놈깔들은 까는게 연예계임.
우소는 데뷔하고 처음 구설수에 올랐고 언론보도의 무서움을 깨달았으며 미운오리새끼들의 댓글공격패턴과 전파속도를 봤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교훈을 얻었겠죠.

논리 타령하고 그렇게 지가 좋아하는 걸그룹 저렇게 좋아한다고 광고를 하면서
님은 왜 이유도 없이 여자친구 엄지보고 돌하루방 닮았다면서 깠습니까?
굳이 그것도 여자친구 게시물에까지 와서 그딴 댓글 쓰는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님은 그렇게 빨고 감싸면서 님은 왜 남들이 좋아하는 그룹과 인물을 그따구로 깠나요?
그리고 내가 계속 님이 그런 이중적인 모습 보일때마다 댓글쓰면 그냥 쌩깠죠?

그리고 며칠전에 내가 또 님 이중적인 모습에 역겨워서 있던일 그대로 쓰니까.
쌩깠죠?
그리고 댓글에 님 이중적인 모습으로 다른사람들도 뭐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다른 사람댓글에 띡~ 사과 던지더라구요?

님이 진짜 역겨운게 뭔지 아십니까?
님 말고도 여기 여자친구 뭐 비하하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 있어요~
근데 님은 본인이 그따구로 역겨운짓 해놓고, 남이 그걸하면 마치 자신은 깨끗한듯이
논리 있는듯이 지껄이는게 역겨운거죠.

님이 좋아하는 우주소녀를 논리도 없이, 무작정 까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뭐라하고 하면서
왜 본인은 남이 좋아하는 그룹멤버한테는 그딴 헛소리 지껄이는지?

그런 컨셉이면 그냥 그대로 쭉 밀고 다가시던가요.
왜 다른 글에서는 님 본인이 한짓을 똑같이 하는 사람들을 마치 다른사람 보듯이 대하나요?
님이랑 똑같은 사람들인데?

분명히 말했습니다. 본인이 지껄인 발언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과 하지 않는다면
님이 이따구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글이나 댓글마다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면 그 존재를 비방하고, 뭐라하는게 어떤 기분인지 아는사람이.
그따구로 다른 사람을 헐뜯나요?

님의 2중적인 행태가 너무 역겨워서, 님을 볼때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주소녀 걱정하지말고, 교훈은 님이나 얻길 바랍니다.

헛소리만 하지말구요. 이중적인 모습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근무하는 곳이 다른 공무원들은 일자체가 많아서인지 모르지만 허가증 발급해준 공무원이 대부분 현장에 연락안해줌..허가증 발급으로 임무 끝임..
그리고 한국인 정서상 대부분 현장관리소를 인사도 할겸 찾아가서 허가증 보여주고 확답을 받는게 관행...(이걸 생략)
자원봉사자가 나가라고 했다고 물타기 하는데 어디를 가도 자원봉사자가 경고방송을 하게끔 하는 권한까진 안줌.
설사 방송자원봉사자가 있을지라도 임의대로 방송 못함..
현장관리자가 허가증의 존재를 이미 모르는 상황에서 경고방송은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었고
(경고방송이 들렸을때 일반적 사고로는 마땅이 사람을 보내 허가증의 존재를 확인해야 했슴.이것도 생략)
경고방송을 '허가증 있으니깐 괜찮아~계속 해' 이런 대처는 올바른 대처라고 할 수 없음..
거기다가 다른 것도 아니고 천연기념물이니 현장책임자로서는 중대한 문책사항임.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촬영을 강행하였으니 담당자가 직접 갔을테고 허가증을 보여줬어도
현장관리인은 현장관리소홀로 문책을 심각하게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설사 허가사항 중에 사구내 진입 촬영허가가 있었어도 과민하게 반응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
허가사항이 있어도 현장담당자가 불허하면 아무리 얘기해도 안됨..
그러니 욕 먹어도 싼 짓을 촬영팀이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