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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5 01:38
[잡담] 중국내 한류의 한계
 글쓴이 : 휴로이
조회 : 3,948  

무의미한 글이 계속 올라오는것 같아서.. 몇자 끄적.

중국에 한류에서 한국은 곰처럼 재주만 부렸을뿐 제대로 열매를 따먹은 경험이 없습니다.
예능도 우리가 눈꼽 만큼 먹을때 중국 방송사는 수천억대를 먹었고 드라마도 기것해야 회당 얼마지만
중국은 태양의 후예 파생상품만으로도 수천억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류 제재 한국이 손해?? 웃기는 이야기에요. 한국을 제재해서 손해보는 기업은 중국기업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곰이 재주를 못부리게 되었다면 누가 더 손해일지 금방 계산나옴.

이런 현실에대해서는 이미 많은 다큐에서 한류의 한국 몫은 무의미한 수준이란 증거들이 많음. 
화장품만해도 한류 메이크업 유명 블로거가 한류 화장품 구매대행등으로 수백억대의 이윤을 남기는데 
그런 일반인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중국내 한류가 누구의 사업인지 이미 드러남.

지금 제재는 조금 늦게 쳐먹을뿐 그 이상 혹은 그 이하도 아님. 어짜피 한국 몫도 별로없고..
돈이라면 환장하는 중국인들이 한류를 이용해서 돈벌 수 있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
그걸 애국심에 나몰라라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드라마 한편만으로도 수천억대의 매출이 가능한데?? 한마디로 풉입니다. 풉.
시간지나면 정부에서 아무리 말려도 슬그머니 또 한국 연예계로 돈 벌어쳐먹을 궁리하느라 바뿜.
우리의 몫도 별로없는데 제재하네 마네.. 그냥 웃기고 자빠진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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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절 16-08-05 01:48
   
우리 할 것만 하면 되요 한류가 중국 시장 노리고 만든 건가요?? 우리는 우리만의 우리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면 한류는 자연스럽게 따라올겁니다 중국신경쓰지 말구요....일본 나루토 포켓몬 미국 wow 롤 등 잘만든 콘텐츠는 국경을 초월하깐요
거울 16-08-05 01:54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홍콩 영화, 홍콩배우 가  아시아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어느순간 사라졌죠...
대만도 예능,드라마 전성기시절이있었지만 이제는 중국한태 다흡수당한뒤 보잘거없어졌습니다.

요즘 중국이 옛날처럼 표절로 안살고 프로그램을사고 , 한국작곡가,기획사에 돈을뿌려서사고 (EXID,우주소녀)
등등 한국방송,예능쪽에 중국쪽자본들이 속속속 들어가기시작했죠..

쨋든간에

중국 런닝맨은 흥하고  솔직히 중국런닝맨없을때 원조런닝맨 이 참신해서 보는사람이 많았지만 자국에도 비슷한프로가생기고 무엇보다 중국 관점 ,시점 이런게적응대도 적용대면중국사람들은  중국런닝맨을 더찾아보게되지않을까요? 

일본만봐도 홍백가합전 이런거 한국가수 막아버리고 한국아이돌 쉽게 방송못타고 한류의거리도 2013년 이후로 사람이 끝기는등


동남아쪽은 잘모르겠다만 중국이나 일본쪽은 예전만하지 못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재생각이지만 한류의 최전성기가 별에서온그대 그리고 엑소 중국맴버 포함 완전채 시절 이였던거 같습니다.

한류가 하락한다소리는 물런 2010년에도들어고 2012년에도들었지만 ....  더이상 상승은 없을꺼같네요 하락도없지만...


워낙 중국인구가많고 재미있다소문퍼지면 언제 하나 대박터트릴지모르지만. 중국이 이렇게 대놓고 막아버린다면 ... 잘은모르겠네요 솔직히


지켜봐야할듯..
     
소년명수 16-08-05 02:55
   
홍콩이나 대만은 어차피 중화문화권이기 때문에 큰 이질감 없이 중국이 흡수할 수 있었죠.
하지만 한국은 언어/ 사상/ 체제/ 가치관/ 인종 등등 모든 것이 중화문화권 국가들과는 달라요.
문화라는건 애초부터 그 민족의 모든 것이 담긴 결정체와 같은 것이기에 중국이 아무리 돈을 쳐바른다 한들, 방송 컨셉이나 기술, 스타일 따위를 비스무리하게 흉내낼 수는 있겠지만, 전 세계에서 어필하고 있는 한국 문화만의 고유한 부분은 중국이 아무리 흉내내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즉, 중국이 스스로 문을 걸어잠그고 지들끼리 한류 비스무리하게 흉내내보려 아무리 노력해봐야 그것들은 식상한 카피일뿐, 한국 문화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참신함은 없다는 거죠.
일례로 별그대에서 치맥을 먹지 않고 중국 음식을 먹었다면 그게 중국에서 선풍적인 화제가 되었을까요?
한류가 세계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자기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한국만의 독특한 것들이,직접 경험해 본 결과 그들에게 쿨한 것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스스로 한류문화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엔, 중국 대중문화 자체적인 수준이 높지도 않을뿐더러, 결정적으로 표현과 창작의 자유가 제한되는 독재 공산국가라는 한계가 발목을 잡죠.
게다가 우리는 중국 말고도 시장이 많고, 그 중에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지금 시점에서 한류를 막아버린다면 스스로 지 목을 조르는 꼴과 다름이 없죠.
솔직히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의 문화 식민지라고 봐도 무방하고, 아예 북한처럼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걸리면 교화소로 보내버리는 것 처럼 탄압한다면 모를까, 문화라는건 막고 싶다고 막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냉면제국 16-08-05 05:37
   
예를 드신 홍콩과 대만. 중국은 그냥 블랙홀 같은 존재입니다. 흡수하고 발전하는게 아닌 흡수하고 사라지게 만들죠. 중국이 한국의 인력들을 빼간다..타격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인력 공백을 메워줄 또 다른 참신한 인력이 나옵니다. 문화라는게 흐름이죠. 중국은 고점 찍고 내려올 인력들을 비싼 돈주고 사가서 처분해 주는 역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일본에서 한류가 죽었다? 정치적 문제와 극성혐한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지 오히려 예전보다 커졌습니다. 상승률은  당연 작아졌겠죠.  문화라는게 막으면 더 가치가 높아지는.. 아니 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들도 억지로 가격을 누르면 암시장에서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가치는 훨씬 높아집니다.

 중국? 중국은 홍콩과 대만만 잡으면 됩니다. 이미 잡은 상태고 중국이 막는다고 하면 오히려 그건 한류가 더 깊숙하게 퍼지게 하는 자극제로 작용할게 뻔합니다. 인간이란게 금지라는거에 매력을 굉장히 느끼게 되죠. 물론 정상적인 부분에서 금지를 당했을 때. 너무 시장원리를 모르시는 분 같네요.
해맑군 16-08-05 02:01
   
그렇죠. 우리가 지레 말도 안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한류로 돈 벌어먹는 왕서방이 한 두명이 아니죠.
카르마이즈 16-08-05 02:22
   
글 아주 잘쓰셨습니다.  한류로  밥벌어먹는  돈벌레 짱꿔들이  넘쳐나는데
아직까지 돈벌이가 짭잘한걸  내팽개친다?  당분간은  중국정부 눈치보며  숨고르기를 하겠지만
시간 좀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지내들이 알아서 직접  한류를 홍보하게 될겁니다.
몽키헌터 16-08-05 02:37
   
지나국이 대국.. ??

하는 짓은 쫌생이 소국놈들 같으뉘...
yj콜 16-08-05 03:12
   
잘쓰셨네요..  그래서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다는겁니다..

그러지않아도 이젠  아예 중국판로를 개척해주겠다  접근하면서  우리한류업체를 통채로 먹으려고 하던데..

그러니  우리도 정신차리고,  재정립 할 시간이 필요하죠...


웃긴건.. 할려면  시진핑 고향에있는  삼성공장을  폐쇄한다든지 그래야  가오가 서지..

이런건 절대 할 배짱도 없으면서.. ㅋㅋ  좁쌀마냥  연예인출연금지..ㅋㅋㅋ

그러면서 큰 타격을 받을거라고..웬 헛소리ㅋㅋㅋ  오히려 쯔위+트와이스보면 지금  잘나가고 있구만..ㅋㅋ


한류콘텐츠는  이미  세계화가 되버렸어요..

요즘엔 중급 기획사에서 발굴한 신인도  금방 스타가 됩니다


그러니 외국국적을 가진 스타가 되고싶은 사람들이  기를쓰고 들어오려하죠..

요즘 전세계팬들은  한국의 대형기획사 심지어 중,소형기획사 이름까지도 꿰차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에 온 중국본토 유학생들중에  공부,출석도 안하고, 

한류를이용해 돈벌이만 전문으로 하는 애들

정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돈은 얘들이 은근 많이벌어요..  완전 왕서방기질..

요런 사소한곳에서 조차도 늘 이런식인데.... 

한류를 이용해서 돈을 많이버는  중국본토  왕서방기질의  많은 엔터업체들은

중국본토 공산당식으로 한류제재한다면,  당연 타격이 더 크겠지요....
천가지꿈 16-08-05 03:39
   
밑에도 글을 적었지만 중국이 죽어도 한류를 따라오지 못하는 이유는 세련미가 없다는 것이죠.
돈으로 아무리 치장해도 고상하지도, 돋보이지가 않아요. 단지 인구빨만 많을 뿐입니다.
앞으로 한류는 더욱 더 지속 될 것이며 중국은 한류의 똥꼬를 더욱 지속적으로 빨 것입니다 ㅋ
     
yj콜 16-08-05 03:46
   
맞습니다...중국본토 전문가들은 심지어  한국의 창의력 기획력까지도 배우라고 해요..

그러나 실제 당사자들은  그것보다는 베끼거나,

아니면 아예  중국판로를 개척해 주겠다 접근하면서

우리  한류콘텐츠관련 업체를  통째로 먹을려고 하죠..

이런식이니 중국엔터가 발전할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합니다....

그러니 우린 항상 면밀히 따져보고 검토한다음, 사업파트너로 받아들여야한다는겁니다..
강아리 16-08-05 04:34
   
짱개들은 한류를 이용해서 자국의 문화를 끌어 올리며우리한테 묻어가려는 수작임 .....우리가 부럽겠지 지들이 볼때는 인구도 적고 땅도 작은나라가 미국과 같은 영향력은 아니더라도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공연도 하고
인기가 있으니 ....지들도 그러고 싶겠지 우리는 그닥 손해볼것 없음 장기적으로 봐서 지들이 부르게 되어있음 지들이 아쉬우니까. 아니면 말구 ...그리고 우리도 처음부터 한류가 외국애들이 좋아할거야 하고 시작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퍼진거고 우리는 있는그대로 하면는 됨 억어지로 한다고 해서 자연히 사라지는 한류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또 다른 문화가 생기듯 순리대로 하면은됨 .....그것이 문화지 한류가 있으면 있는데로 시들면 시든데로 사는거지
아 그리고 연예인 걱정은 다 쓰잘데기 없음 ...우리보다 나으니까.
비좀와라 16-08-05 05:55
   
중국은 자국의 체제를 민주주의로 바꾸기 전에는 절대로 한국과 같은 문화 파급력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의 이상적인 가치관은 누가 뭐래도 민주주의 가치관에 기초한 자본주의 경제체제죠. 이 가치관과 다른 문화상품은 단순히 호기심의 대상이 될 지 모르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한국의 문화상품이 지금 인정 받는 것은 한국의 문화상품이 바로 저 가치에 기초해서 한국적인 가치관을 더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인 것이죠. 그래서 지금의 중국은 겉 모습은 따라 할 수 있지만 결코 한류 만큼의 파급력을 가진 문화상품을 만들수가 없는 것이죠.

홍콩의 문화사업이 몰락 한 원인도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 때에는 글로벌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중국만의 갈라파고스한 문화의식이 자리 잡음으로써 몰락 한 것 입니다. 툭하면 홍콩의 문화사업이 중국에 흡수 되었다 하는데 그럼 지금의 중국의 문화 파급력이 왕년의 홍콩의 파급력을 능가 하나요? 당연히 아니지요. 홍콩의 문화사업은 중국에 흡수 된 것이 아니라 소멸 된 것 입니다.
꿈나그네 16-08-05 08:31
   
중국이 거대 자본으로 한국 기획사에 한발담그고
한류 콘텐즈 제작자들 고용해서 기술과 노하우 흡수해가고
그런 움직임이 몇년전부터 활발했죠~ 하지만 전 별로 걱정 안했습니다.

말그대로 양날의 검인거죠 양쪽모두에게,
중국의 의도가 성공한다면 중국 콘텐츠의 수준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한류가 중국 방방곡곡 깊숙히 뿌리를 내릴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있는거죠

어차피 문화라는 것은 흐르게 마련이죠 그 흐름이란것은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통제할수없는것이고요
중국이 한류를 모방하고 흡수하려는 행동을 억지로 막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잘된다고 꼭꼭 틀어막고 지키려고만들면 일본처럼 고여서 썩어문드러지거나
홍콩 대만처럼 소리소문없이 스러져가는거죠~
또 한류라는게 그렇게 쉽게 흡수되고 스러저갈 허접한 문화가 아니라 충분히 경쟁력있고 할만하다고 보거든요~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없는데,
요근래 보여준 중국의 수준을 보면, 우리에게 아주 유리한거같네요~ㅋ
자칭 대국의 저열한 수준을 적나라하게 볼수있었죠~

근데 이제와서 한류 차단?ㅋ 한번맛본 고급 문화의 달콤한 이면을 그리 쉽게 외면할수 있을까요?ㅋ
그렇다고 한류처럼 민족정서가 강하게 베어있는 문화는 흉내내거나 억지로 막기가 더욱 힘들죠,
중국이 요근래 보여준 저열하고 왜골수적인 막장 정서로는 죽었다 깨도 한류 뒤꿈치도 따라올수없음
억지부리면서 틀어막아봤자 오히려 반발력과 부작용만 심해질거임~
모니터회원 16-08-05 16:16
   
홍콩, 대만의 몰락은 단기간 컨텐츠의 과도한 소비가 원인입니다.
홍콩영화가 세계적인 흐름을 탓을때 엄청난 양산을 했다고 합니다.
유명 배우들도 단기간에 엄청난 다작에 참여(겹치기 출연)하고...
그래서 그 영화가 그 영화 라는 소릴 들으며 몰락했죠. (대만은 잘 몰라요)

한류는 일단 장르가 다양하고 같은 출연자 돌려막기가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시스템이죠.
과도한 데뷔가 걱정일 정도로...
(일부 예능에서 유사포멧이 보이지만 이건 우리나라 특유의 까임으로 걸러지는 상황)

중국이 한류의 성공요인을 찾으려고 수많은 스텝을 돈으로 회유하고, 합작제작을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고 있죠.
연예사업이 성공하려면 경영자들의 마인드가 깨어있어야 합니다.
예능의 경우 같은 출연자라고 하더라도 PD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나눠지죠.
또 MBC와 SBS가 개그 프로그램들이 몰락할때도 KBS의 개콘은 아직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KBS의 스타급 개그맨들을 영입하고도 몰락했죠.
이건 그만큼 위에서 제시하는 비젼과 기준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그런데 중국의 경영진은 어떨까요?
친 공산주의 성향에 꽌시로 대표되는 인맥과 뇌물로 올라간 사람들이 대다수 일겁니다.
그러니 새로운 아이디어나 비젼이 나올수 없고 베끼기나 합법적 베끼기인 판권을 사는데만
관심을 모으고 있을 뿐이죠.
그걸 따라하는 출연자들의 실력이 늘수도 없구요.
중국의 문화 파급력은 앞으로도 중국과 동남아 이상을 넘기 힘들어요. (동남아는 화교자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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