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 일렉이 현재 씹어먹고 있고 이 비중은 갈수록 가속화됩니다. 페스티벌쪽은 더 확실해서 수만이가 선점하려 공들이고 있구요.
물론 일렉+클래식=울프강 가트너 같은 뮤지션, 일렉+힙합=트랩, 일렉+락 = 크랭크코어 or 또는 하도겐같은 뮤지션, 일렉+탱고= 남미,유럽의 상류층을 중심으로 유행인데 고탄프로젝트같은 뮤지션들..
이렇게 파생장르도 많구요.
사실 뭐 국내에 일렉은 엄밀히 따지면 미디가 처음으로 들어온 90년대 신해철,서태지부터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