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 수 있는 분은 별로 없을거 같은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항공비나 체류비등은 지원해주고 출연료는 종전대로 받을거 같아요... 사실 원래 방송 출연료는 굉장히 적습니다 방송은 홍보라고 생각하고 약간 손해 보면서 출연하는 개념이죠.. 그리고 컴백할때마다 세트 같은거 해주는데 사실 그런것만해도 몇천만원 비용들죠 ( 방송국에서 해주는건데 따로 그런 세트 제작하려면 수천깨집니다 세트가 어쩔때는 기가 막힌데 그게 다 돈이죠 ) 그런거 감안하면 출연료 많이 받긴 힘들듯요

그렇다면 해외 공연 활동은 어차피 가능성 없고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그룹의 경우엔 케이콘 출연이 손해일수도 있겠군요. 약간 손해보면서 홍보하는 개념이라면 그 그룹은 해외에 홍보해봤자 무의미 할테니..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그룹이면 굳이 케이콘 안가겠죠.

이번에 kcon ny 하면서 CJ E&M 임원 인터뷰 본 거 있는데, 아부다비 경우는 적자고 미국, 일본 정도만 다소 흑자라고
했던 것 같네요.  입장료 + kcon행사에 참가하는 중소기업한테서 스폰받고 해서 일정부분 참가한 가수들한테 주겠죠.
그 사람 말에 의하면 5년, 10년 후를 내다보고 시작한 사업이라고 하니 CJ E&M에서 챙겨가는 건 크진 않을 듯하고
그래도 참가 가수들한테는 어느 정도는 쥐어줄 듯 하네요. 가을에 중국에서도 최초로 연다고 하던데
솔직히 일본, 중국 정도만 실질적인 이득이 있을 듯 하네요

최소 행사비 두세배 정도는 주겠죠. 왕복 4일정도 일정인데 3회정도 행사비정도는 쳐줄듯,,,
방탄같은경우는 1억5천에서 2억 정도는 받을듯 하고  나머지는 5천에서 1억사이,,,,

음방은 가수가 돈을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홍보를 위해 하는거죠.
음방 나가서 수익 올릴 생각하는 가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해외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케이콘 같은 무대는 
오히려 돈을 내도 출연해도 고마운 무대입니다.

이게 거의 맞을듯 하네요. 대부분은 케이콘 출연시켜달라고 해야할 일이죠..

음  톱스타는 그래도 어느정도 대우를 해주겠고요  즉 해외에서도 톱인 경우인데 뭐 남자그룹이겠죠  빅뱅이나 엑소 요즘은 방탄도 그렇겠구요  나머지는 돈벌려고 가는게 아니고 아마  홍보목적도 있겟고요  같은 출연진이다 그러면 어느정도 위상도 올라가겠죠뭐  돈은  글세요  별로 안줄듯해요  방송끼고 하는거라  .. 평소보다 좀더 주긴하겠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