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新生代大勢女團TWICE,昨(1)日受邀出席廣播節目《兩點出逃Cultwo Show》的戶外公演,不料,她們表演到一半卻遇上傾盆大雨,成員們全都被淋成落湯雞,卻依然綻放甜美笑容,敬業的表現得到網友們激賞。
(한국 신세대 대세 걸그룹 TWICE는, 어제 (1일) 방송프로그램 <2시 탈출 컬투쇼>의 야외공연에 게스트로 초청되었지만, 뜻밖에, 그녀들은 공연중 큰비가 내려 , 멤버들 모두 비에 젖은 병아리 마냥 되었다. 하지만 의연하게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팬들이 격찬하였다.)
自生存討汰賽節目《SIXTEEN》中選拔出成員的TWICE,去年10月一出道就備受關注,累積不少人氣,今年她們再發行第二張迷你專輯《PAGE TWO》,並憑著主打歌〈CHEER UP〉,成功登上大勢女團之位,歌詞「蝦蝦蝦」更成為全民愛用語,撒嬌舞步也是不分老少都愛學。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IXTEEN>에서 선출된 멤버로 구성된 TWICE는, 작년 10월 데뷔하자마자 관심을 받아왔으며, 많은 인기를 쌓아올리며, 올해 TWICE가 발행한 제 2집 미니앨범 <PAGE TWO>의, 타이틀곡 <CHEER UP>이, 성공하여 대세 걸그룹의 지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가사 [샤 샤 샤]는 전국민의 애용어가 되었으며, 애교 춤도 역시 어른 아이 구분하지 않고 모방하게 되었다.)
昨日,廣播節目《兩點出逃Cultwo Show》也特別邀請大勢的她們為節目的戶外公演助陣,TWICE一登台果然引起現場觀眾的大聲歡呼,她們也馬上開始表演,怎知,跳到一半,原本只是下著毛毛細雨的天氣突然變成大暴雨,讓成員們被雨點打得連眼睛都睜不開,卻還是堅持完成表演,臉上的笑容始終如一,十分敬業。
(어제, 방송프로그램 <2시탈출 컬투쇼>에서 특별 초대된 대세그룹 그녀들은 프로그램의 야외공연을 성원하기 위하여 왔으며, TWICE는 무대에 오르자 현장 사람들의 큰 환호성을 받았으며, 그녀들이 막 공연을 시작하자, 어찌된지, 처음에는 가랑비로 왔던 날씨가 갑자기 폭우로 변하였고, 멤버들은 비로 인하여 눈 조차도 뜨지 못할 지경이였다. 하지만 공연을 잘 마무리 하였으며, 얼굴에는 미소가 시종일관 유지되어, 매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網友們看到影片後都大聲稱讚:「TWICE真的太棒啦!」、「堅持完成表演真的超敬業的!!」也有粉絲們擔心地說:「全身都濕透了,下台之後要趕快擦乾!」、「小心不要感冒啊!!」
(네티즌들은 영상을 보고 크게 칭찬하며 : [TWICE는 정말로 짱이야!], [공연은 끝까지 하다니 정말로 프로다워!!], 어떤 팬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말하기를 : [전신이 모두 흠뻑 젖어버렸네, 무대 내려간 후에는 빨리 말려야 겠어!].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할텐데!]라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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