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는 저게 원래 스타일인데....편집 거치는 방송에서도 불안불안한데

생방에서는 더욱 4가지 없이 보였을듯 ㅎㅎ

티파니와 제시는 어렸을때 부터 아는 사이라고 알고 있음 고등학교인가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ㅎㅎ

싫은 부분이 있어도 좀만 참지는 어차피 첫음방이자 마지막 음방 무대까지만 소화하면 다 끝나는 일인데...
왜 저랬을까요...흠..

방송상 제시가 그런쪽 케릭터로 가야 먼가되서그런거인데  누군가 딴지걸고그래야  분량도뽑고 하지요

에휴... 뭐 미국사람이라 그런거라는 핑계는 안통할듯합니다. 똑같은 미국사람인 티파니와는 천지차이임
걍 인성의 문제라고 밖에 안보임. 그냥 지멋대로 하는게 센언니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게 갸의 인성의 한계죠 머......
내가 델꼬 살것도 아니니... 욕을 처먹던 칭찬을 받던... 걍 강건너 불구경중... ㅋㅋㅋㅋㅋㅋㅋㅋ

1회부터 본바로는 즉흥 적으로 싫고 좋음을 바로 내뱉는게 있어서 그렇지 은근히 도와주던대요
운전때도 같이 해준것도 제시고 녹음때도 궃은일 한것도 제시고
원래 저런 사람이 뒷끝은 없죠 싫고 좋음이 명확해서 입바른 소리도 못하고 즉설적이라
사람 민망하게 하기는 하지만요 싸가지 없는 사람은 아닌듯

나쁜 얘는 아닌거 아는데, 같이 있으면 주변이 피곤하고. 티파니는 10년 넘게 봤다니 그러려니 하겠죠. 필터링이 없으니 나빠보인거겠죠. 공중파에 자리 잡기 힘든게 이런 이유일지도 ......

안봐서 패스

방송 분량이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이번것은  v앱에서 하는 생방송이었습니다. 촬영은 했지만 분량을 뽑기 위해 일부러 무엇을 하려는 의도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방송 하는 과정에서 별명 짓는 거나 여러 가지에서 자신은 다 하기 싫고 이상한 것은 다른 맴버들에게 권?하면서 자신은 좋은?것만 하려는 경향이 있었지요. 귀찮고 싫은 티를 많이 냈습니다. 그리고 말 끊고, 다른 사람말에 경청할 자세가 없더군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 알지만 방송 편집이 잘된 것이었습니다. 더 심하더군요. 싸가지 없는 사람은 아니라곤 하지만 싸가지 없어보이는 사람일 수는 있겠더라구요. 암튼 주위멤버들이 참는게 느껴졌습니다. 굳이 억지로 시키지 않고 그냥 대꾸를 안하더라구요.

저도 방송 봤는데, 성격과 방식의 한계인거 같네요... 분명 악의적인 의도로 그런 태도를 한건 아닌데 그래도 주위 사람은 보기도 그렇고 겪는 사람도 피곤한 스타일이니... 아마 지적해도 잘 모를거에요 알아도 살아온 방식이 있어서 고치기도 힘들고;; 그냥 안타깝네요

쟤는 뭐 그러려니 함..

관심 안갖으면 그만

제시는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좀 이해가 되긴 하네요..

진사에 나올때부터 개비호감...그땐 첨이라 컨셉인줄 알았는데 나오는 방송마다 논란을 일으키는거보니 인성이 그정도 인성인듯...특유의 짜증섞인듯한 표정보면 채널 돌림..

걸그룹 꿈시작할떄도 나오는데 한국에서 생활할때도 혼자 생활해서 무언가 다른행동을 했을때 지적해주는 사람이없었다고 그냥 직설적인 사람 같은데...

이 브이앱 어디서 보나요? 찾아봐도 없던데

개인적의견.  제시는 10년 넘었다는데... 한국말도 제대로 봇하고...
언프리티 나올때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은 아닌듯.
      그때부터 불편했음.

둘다 미국에 있을때부터 친한 친구라는데 ㅡㅡ 제시는 88년 티파니는 89년생

11년 친구인데 ㅋㅋ 편가르는거 봐 ㅋㅋㅋ 미친 ㅋㅋㅋ 그냥 불편한것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 내색하지말고

불편하다는  애들보면 지들은 친구도 친한 사람도 없으니 싸울일도 없으니 그냥 지들 눈에 보기에 불편한걸 왜 남에게 알리나??

서로 어떤 사이인지도 모르면서 ㅋㅋㅋ

편을 가르는 것 아닙니다ㅎㅎ
 모든 맴버들 대하는 태도가 그랬다는 거지 둘 편을 가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이해하기엔 다른 멤버들 하고 태도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났습니다. 그 비교 대상이 같은 미국 출생인 티파니하고 비교 되게 보여서 이런 기사가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둘 사이를 가를 이유도 무엇이 있겠습니까?ㅎㅎ
 이건 시청자 입장에서 여러사람이 느끼는 배려의 부재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뭐 그게 매력일 수 있겠지만 매력으로 치부하기엔 이기적인 모습이 컷을 뿐입니다.
 티파니 팬이 많아서 티파니를 대변하는 글이 많을 뿐이지 글의 요지는 제시의 에티튜드 문제 입니다.ㅎㅎ

티파니 팬들은 아닌 것 같네요.

슬램덩크를 모두 챙겨봤다면 티파니와 제시 사이가 나쁘다는 말이 나올 수가 없는데요.

저도 이글 보고 오늘 방송 봤는데 확실히 좀 티파니에 대해 팬입장에선 거슬릴 수 있는 표현은 하더라구요 그래도 티파니 친구니까 원래 그런거려니...

예전 귀엽게만 보이던 제시 ho 소녀였는데...

어느덧 커서 센 언니가 됐네....

사실 방송을 보고 티파니가 엄청나게 노력하고 프로적인 애구나 라고 생각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는데...
사실 라디오스타나 다른 방송에서 보면 티파니가 똑똑해 졌다고~
그 이유가 한국말이나 뜻을 다 이해하게 되니까 말을 더 잘하고 생각을 잘 표현한다고 소시맴버들이 말했죠.
제시는 누가보면 한국에 온지 4~5년 정도 밖에 안되보임.
근데 제시는 한국에 온지 엄청나게 오래됐음.
근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읽고 이해못할정도로 못함.
이건 개인이 노력을 안했다는거임... 노력보단 고집이 센걸까?
노력안해도 그정도 세월이면 한국말 자체는 유창하게 할듯.
티파니 제시카 이런애들 보면 알지.
근데 제시수준을 보면 그냥 쯔위 사나 모모 미나 이런애들일아 무슨차이인지 모르겠음.

제시의 가수로서의 재능과 능력은 인정하지만... 하는행동이나 멘탈을 보면.. 확실히 마인드가 너무 강함.
근데 랩퍼니까 그럴수있고... 랩퍼가 자신의 세계가 강하면 좋은점도 있음.
근데 그럴라면 그냥 랩만하든가... 방송에 출연하고 예능에도 나오는데... 저런 행동은 안되지.
한마디로 자신에게 유리한것만 받아들이고, 나쁜건 아에 안하려는 스타일.
그런게 좀 마음에 들지 않음.

사실 티파니가 노력파고 ... 적극적이지요..

나같은 사람은 사귀라고해도.. 피곤해서 못사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