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니콜라스 케이지가 동양인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6월 28일(이하 현지시간)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모노를 입은 한 동양인
여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 공개.
매체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곳에 위치한 스시 식당에서 2시간 동안 식사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쓰다듬는 등 다정한 스킨십으로 눈길.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국계 여성인 앨리스 김과
지난 1월 이혼하면서 11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 두 사람은 슬하에 11살짜리 아들 ‘칼 엘 코폴라 케이
지’를 두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7&aid=00002537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