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힘 빠진 일본 영화 "아, 옛날이여"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6-30 08:54

[일본] 힘 빠진 일본 영화 "아, 옛날이여"

글쓴이 : 스크레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150731

화제성 불구 극장가 외면

일본영화는 2006년 정점으로 하향곡선을 탔고 지난해 관객 점유율은 1.9%(전국)에 그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채팅관리사 16-06-30 09:04 내가 처음 좋아한 일본영화는 스윙걸즈 내가 처음 좋아한 일본영화는 스윙걸즈



		깡죠 16-06-30 09:12 베틀로얄 추천하고 싶네요~ ^^ 15년 전 쯤인가 한일 대중문화 개방하면 한국 망할 것 같이 말했던 언론사들은 지금 머라고 하는 지 정말 궁금하네요 베틀로얄 추천하고 싶네요~ ^^ 15년 전 쯤인가 한일 대중문화 개방하면 한국 망할 것 같이 말했던 언론사들은 지금 머라고 하는 지 정말 궁금하네요



		로제필다 16-06-30 09:15 애니덕후들을 때문에.. 애니덕후들을 때문에..



		올레오레 16-06-30 09:28 예전에 잔잔한 영화들 좋아했었는데... 일본은 그들만의 정서가 강한것 같고..그게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 예전에 잔잔한 영화들 좋아했었는데... 일본은 그들만의 정서가 강한것 같고..그게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



		짜파겥이 16-06-30 09:38 유치한 오타쿠 애니메이션때문에 영화도 따라가다보니 망한듯... 유치한 오타쿠 애니메이션때문에 영화도 따라가다보니 망한듯...



		brigadoon 16-06-30 09:44 담포포,택싱우먼,우나기.. 오래전 영화들이어서 몇몇은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잔잔하고 특이하게 재미있던 영화들 이었던걸로 생각이 나네요... 복잡한거 싫어하는 요즘은 볼것도 많아지고 cg의 발전으로 대작액션 아니면 잘 안보는 경향이...ㅎㅎ 담포포,택싱우먼,우나기.. 오래전 영화들이어서 몇몇은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잔잔하고 특이하게 재미있던 영화들 이었던걸로 생각이 나네요... 복잡한거 싫어하는 요즘은 볼것도 많아지고 cg의 발전으로 대작액션 아니면 잘 안보는 경향이...ㅎㅎ



		gapak 16-06-30 09:46 일본영화 수준때문인지, 그들만의 정서때문인지...웬만한 영화아니면 보기 힘들겠죠...매니아 빼고.. 일본영화 수준때문인지, 그들만의 정서때문인지...웬만한 영화아니면 보기 힘들겠죠...매니아 빼고..



		위스퍼 16-06-30 09:54 꽤 오래되었죠. 꽤 오래되었죠.



		븟새 16-06-30 10:02 보편성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정서에 기인한 개허접한 시나리오, 과장스럽고 어색한 연기력,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거지같은 발성 보편성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정서에 기인한 개허접한 시나리오, 과장스럽고 어색한 연기력,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거지같은 발성



		omalub 16-06-30 10:18 한국까는 일본 우익조차 일본 방송에서 한국영화와 일본 영화는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차이가 있다고 할 정도 한국까는 일본 우익조차 일본 방송에서 한국영화와 일본 영화는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차이가 있다고 할 정도



		광파리 16-06-30 10:42 그래도 이사이트에서도 일빠가 많아서 일본 영화 드라마 많이보는 사람 많을껄요 ㅎ 인기가 있던없던 그들에겐 일본 영화 드라마는 신선하거든요 ㅋㅋ 그래도 이사이트에서도 일빠가 많아서 일본 영화 드라마 많이보는 사람 많을껄요 ㅎ 인기가 있던없던 그들에겐 일본 영화 드라마는 신선하거든요 ㅋㅋ



		애니비 16-06-30 10:59 06년이라면 아마 한류에 자극받아 잠시 힘썼는가 몰라도,신진여배우도 나오고 그 이전 아주 아주 한참전부터죠... 욘사마 방일때만 해도 그들 국산영화는 노인들만 찾는거였고,메이져는 애니메이션 그래서 나중에 한드나 영환 노인들만 본다 어쩐다 말을 만들어 내는 배경이 된 06년이라면 아마 한류에 자극받아 잠시 힘썼는가 몰라도,신진여배우도 나오고 그 이전 아주 아주 한참전부터죠... 욘사마 방일때만 해도 그들 국산영화는 노인들만 찾는거였고,메이져는 애니메이션 그래서 나중에 한드나 영환 노인들만 본다 어쩐다 말을 만들어 내는 배경이 된



		아날로그 16-06-30 11:25 일본영화 중에...기억에 남는건... "쉘 위 댄스?"..."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도인데....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일본영화 중에...기억에 남는건... "쉘 위 댄스?"..."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도인데....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brigadoon 16-06-30 11:31 명작이죠. 이거 보면 미국판은.. 못봅니다...ㅎㅎ 명작이죠. 이거 보면 미국판은.. 못봅니다...ㅎㅎ



		제다이트 16-06-30 13:29 왜국 연기는 과장되고 어색하고 유치한 연기가 마치 만화 같음 왜국 연기는 과장되고 어색하고 유치한 연기가 마치 만화 같음



		한산대첩 16-06-30 13:56 그나마 애니덕후들 때문에 저정도 수치 나오는거지 ㅋ 그나마 애니덕후들 때문에 저정도 수치 나오는거지 ㅋ



		나무와바람 16-06-30 14:15 아 옛날이여 를 노래하기엔...힘이 있었던 적이 있긴 했나 의문이네요 ㅎㅎ 아 옛날이여 를 노래하기엔...힘이 있었던 적이 있긴 했나 의문이네요 ㅎㅎ



		롤케이크 16-06-30 15:10 일영뿐 아니라 일드도 볼 게 없어요. 아직도 분기마다 일드 챙겨보긴 하는데 근 5년간 기억에 남는 일드는 "그런데도 살아간다" 정도 소재의 다양성, 사랑 타령 적어서 좋았는데 형사물, 추리물이 너무 많고 갈 수록 질적으로 떨어지는 느낌. 한드는 tvn의 강세도 그렇고 볼개 많아요. 일영뿐 아니라 일드도 볼 게 없어요. 아직도 분기마다 일드 챙겨보긴 하는데 근 5년간 기억에 남는 일드는 "그런데도 살아간다" 정도 소재의 다양성, 사랑 타령 적어서 좋았는데 형사물, 추리물이 너무 많고 갈 수록 질적으로 떨어지는 느낌. 한드는 tvn의 강세도 그렇고 볼개 많아요.



		권토중래 16-06-30 19:17 일드나 일영이나 허구헌 날 그놈의 계몽은...아주 진저리가 난다 ㅋㅋ 연기력은 뭐 봐줄 수가 없고...ㅉㅉ 일드나 일영이나 허구헌 날 그놈의 계몽은...아주 진저리가 난다 ㅋㅋ 연기력은 뭐 봐줄 수가 없고...ㅉㅉ



		귀요미지훈 16-07-03 00:25 아..옛날이여...는 개뿔.... 언제 일본영화가 대단하기나 했나? 아..옛날이여...는 개뿔.... 언제 일본영화가 대단하기나 했나?

Total 183,0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493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421
49838	[걸그룹] [I.O.I] 자 1층 소리질러~! (from 조증걸린 유정) (3)	에넬	07-27	1763
49837	[걸그룹] 오마이걸 SPECIAL ALBUM '내 얘길 들어봐' 멤버 … (6)	얼향	07-27	1148
49836	[걸그룹] 페이, "자취한지 4년째 요리 자신 있어요" … (5)	스쿨즈건0	07-27	2368
49835	[걸그룹] I.O.I의 괴담시티 5회 : 폐가촌 1편 (1)	LuxGuy	07-26	1558
49834	[잡담] 설리 인스타그램 복귀 ㄷ (25)	에르샤	07-26	3871
49833	[걸그룹] 오마이걸 썸머 스페셜 앨범 (5)	얼향	07-26	1738
49832	[배우] 아이린 웹드 포스터 촬영현장 (10)	쁘힝	07-26	2814
49831	[걸그룹] 이 사진 누구 닮은것 같지 않나요? (3)	월탱러	07-26	1554
49830	[걸그룹] 모모 파헤치기 고급편 (3)	LuxGuy	07-26	2079
49829	[걸그룹] 아아~관람차에 중독됐습니다;;; (13)	VanBasten	07-26	2737
49828	[걸그룹] YG걸그룹 나오면 팔릴까요? (29)	국을	07-26	3138
49827	[방송] 윤아·헨리 'SM 패밀리', 中 예능에서 깜짝 …	야코	07-26	3076
49826	[정보] '손 깍지 끼고'…크리스탈, 中 드라마 스틸… (3)	야코	07-26	4264
49825	[잡담] 소희가 걸그룹 출신으로 첫번째 1000만 배우에 등극… (18)	야코	07-26	2974
49824	[배우] 소녀시대 윤아, 'K2'로 3년만에 韓드라마 (15)	쁘힝	07-26	2609
49823	[걸그룹] 모모의 댕청미 (6)	LuxGuy	07-26	3092
49822	[잡담] YG 블랙핑크, 8월 1일 혹은 8일 데뷔 확정 (14)	SimoHayha	07-26	2431
49821	[보이그룹] NCT 127 - 소방차 안무 연습 영상 (2)	쁘힝	07-26	1679
49820	[방송] [리폿@이슈] "세븐맨 자격 충분"…양세형, ‘무도’… (5)	나무와바람	07-26	1736
49819	[기타] 수지, 어제 인천공항에서 이상한 패션 [고화질] (16)	라일향	07-26	3145
49818	[보이그룹] 스누퍼 세빈, 세븐틴·아스트로 이어 에릭남 '…	황태자임	07-26	1196
49817	[정보] "꿈이 현실로"…I.B.I, 수록곡 확정+타이틀곡 고심 (7)	난사	07-26	1671
49816	[걸그룹] 소녀시대, 데뷔 9주년 맞아 팬송 '그 여름' … (8)	쁘힝	07-26	1246
49815	[기타] 자삭 (2)	천가지꿈	07-26	1382
49814	[보이그룹] 비트윈 (BEATWIN) - '니 여자친구' 뮤비.avi	황태자임	07-26	834

◀ < 5321 5322 5323 5324 5325 5326 5327 5328 5329 53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