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에 초등학교 저학년 여동생이 있다고 했던거같은데...
시간이 엄청 흐른걸 잊고있었네요. 이름이 김하연인가 그렇고 올해 17살 이라고합니다. 태연팬들한테는 세 오누이를 징구,탱구,항구라고 부르죠.
100프로 정확한건 아닌듯한데 작년말이나 올연초에 sm아카데미로 들어왔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방학도 아닌시간에 서울사는 탱구한테 올라온거같은데 이런사진 찍어서올린거 보면 아주 헛소문은 아닌거같고,
스엠 연습생으로 갔다는 박학기 둘째딸인가도 요비슷한 나이대로 알고있는데, 뭔가 냄새가 납니다. 좋은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