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핫 이게 뭐야 ㅋㅋ 바르고 성실하게 사는데 성매매를 왜 해요 ㅋㅋㅋ

살살 돌려까는 글인듯한데요?

아 그런가요?ㅋㅋㅋㅋ

제 여친이 하도 유천 까길래 다른생각을해보았습니다..
연예인은 술집 가면 안되나? 섹스하면 안되나? 지한테 피해가 있는것도 아닌데 사생활인데..
그렇잔아요 생각해보면 연예인들 결혼할때보면 혼전 임신이다 머가 까는 인간들있는데.. 사실 본인들은 성생활 안하나요? 못하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난 결혼전 성관계안한다 하는 사람도 분명 있겟지만...
음주운전 같은건.. 정말 범죄고..  이 성매매가 ..범죄이기는 해도.. 기혼자도 아니고.. 불륜도아니고..
이렇게 말했드니..여친이 절 죽이려고하네요. 살려주세요;;;

그거 감수하는대신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떼돈만지는거 아님?

맞는말이긴 하죠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외에 또 있을려나요??
언제부터인가 공인이라면서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는뎅
사실 그들도 연기라는 직업을 가진 일반인이죠
성매매를 하던 뭐하던 개인 사생활 문제지만
억울해도 어쩔수 있나요
이눔의 사회가 그들을 공인이라는뎅

사실 이건 별것도 아니잖아요  이런거야 유천이 이미지만 떨어지지 또 금방 회복되요  예능인이엿음 치명타인데 가수에다 배우라서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왜 오지호 술집여자랑 살다싶이하다 뜨고난후 여자 차고 그러다 여자 xx한 사건있잖아요  전 오지호 끝났네 햇는데  왠걸 잘만 나오던데요  예능인 아니면 저런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ㅋ

박유천이 술먹고 강제로 했는데 빠순이들한테 시달리다 그냥 고소최하한걸수도 있다고봄

이런걸로 깔수 있는 대한민국 남자 몇명이 될까 모르것네
나도 직장 선배들 따라서 한두번 가본것도 아니고
딱 한마디 하고 잡네요 너나 잘하세요 으이구
하여턴 대한민국 사람들 참 히얀해 남한테는 공자수준의 절제와 예의을 원하면서 본인한테는 장터 거지수준으로 관대하지 하여턴. 양심에 털난 사람들

하여턴 꼰대 마인드

ㄴ잘못한적이 있는사람은 잘못을 지적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했을때 "그러는 너는 깨끗해?" 같은 식으로 반응하면서 자신의 잘못 자체에서 문제의 촛첨을 외곡시키는 행동을 하는경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심각한 범죄행위라면 모를까  관습법 수준으로 수천년 전부터 내려온 성매매에 대해서
무슨 인간말종식의 질타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전세계 거의 모든 남자들이 수천년 전부터 관습적으로  내려온 자연스런 현상이기때문이죠 물론 법적으로 성매매가 불법이니 법대로 그냥 벌금때리면 끝인거고 이걸가지고인간을 매도 하는 행위는 적어도 남자라면 해서는 안되지요
본인들도 똑같은 짓을 하면서 말이죠  그냥 법대로 벌금맞고 그걸로 끝나야 될 사안임
그 이외의 매도는 본인 얼굴에 스스로 침뱉는 행동입니다.

도대체 성매매가 왜 관습적이지 ㅋㅋ? 애초에 법으로도 불법이고

그리고 복무중에는 휴가나오면 차도 못타게 한다 ㅋ사고날까봐

그런데 유흥주점가서 화장실에서 성매매한게 별거아니라고? 관습적이라고?

무슨 개병x같은 생각이지

하하하 언제부터 휴가나온 군인이 차도 못타고 그런데
북한인가? 휴가나오면 선해 후배만나서 신나게 노는거 기본아닌가
친구 한명 없으서 휴가때 집에서 방콕하셨나 휴가나온 친구따라 나이트 주점 한두번 안가본사람이 어딧다고 화장실에 하던 모텔에서 하던 그게 지사정인고
꼭 이런소리 하는 사람들이 보통 친구 한명 없이 여자친구 한번 못사겨보고 룸이나 빡촌가서 오입질 하지 보통..  근데 그 돈도 없어서  남이  60만원주고 했다니 샘이 나나보네
설마? 진짜 평생 여자경험도 없이 왼손하고만 노셨나?
그럼 인정.  쯔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부류가
바로 당신같이 본인과 주변이 그러면 남자들 다 그럴 거라는 사람들이죠
그러면서 잘못된거를 합리화 시키고 당연하다 생각하죠

그렇게 당당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한테도 똑같이 말하세요 ㅎ
관습같은 소리는 뭔 헛소리인지?

그냥 조용히 다니세요
자랑아니고 정상아닙니다

그게 정상이면 나중에 꼭 와이프한테도 말하시구요

솔직히 성매매가 어떤 불편익을 주는지 의문이네요.

여가부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해서에요

그냥 성매수하는 사람들은 몸 파는 사람하고 어울렸으면.. 결혼도 창녀,창남이랑 하고.. 애먼 사람들한테 성매매 다 하지 않나면서 덮어씌우지 말고

60만원이 적었나 보네.. 나름 텐프로에서 일하고 회원제 업소인디 자부심이 쩔었을지도....

그래서 무시하는거 같아서 고소 한걸테고.. 남친한테 얘기 했더니 아주 좋은 돈줄인게 확실하니

팬티들고 경찰서 찾아간거고...  내가 여자라면 성폭행 당했다면 바로 신고한다..

결국 자본주의에 자존심이고 뭐고 그냥 다 팔아 치운거 같음... 모든게 돈 때문이겟지..

그냥 둘다 지저분맞게 놀다가 재수없게 꼬인듯합니다.
뭐 또 때되면 기어나오겠죠

그 화장실에서 응응하고 지갑에서 대충 집히는대로 던져줬다는게 사실인지 아니면 미리 돈 주고 한건지가 관건이죠?

사후.. 대충집히는대로 줬던지..

주고 일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경우던.. 성매매법에 걸리게 될겁니다.

차비조로 60만원 받은게 아닌이상... 댓가성을 피해갈순없죠..

다만 ... 처벌이 성폭력처럼... 그렇게 크진않아요.

아마 합의를 했을테고... 성폭력고소취하했으면...

성매매법으로 벌금내고 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