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6-15 12:11
[배우] 20살에 첫경험 해본 여배우
 글쓴이 : 라일향
조회 : 4,201  

CRc57300f63acbda.jpg

CRc57300f63e13a1.jpg

CRc57300f641f227.png
중고딩 때 라면도 안먹었나보네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월탱러 16-06-15 12:16
   
저도 개인적으로 계란 프라이던 라면에 계란 넣는 것이던 싫어해서 대학생때까지 계란깨본적 없습니다.
     
라일향 16-06-15 12:20
   
오 그렇군요...의외....... 생각보다 그런분들이 있군요 ㅎ
     
omalub 16-06-15 19:44
   
남자도 요리 성인되도록 안해본 사람도 꽤 되고 한거 보면 여자라도 부모님이 계속 해준 밥만 먹고 산경우에는 저럴 수도 있죠.. 예전에 장서희도 거의 요리 해본적이 없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님과함께 나왔을때 보니까
아안녕 16-06-15 12:17
   
생각해보니 저도 10대 후반에 처음 깨본 거 같네요
snowmon20 16-06-15 12:22
   
심각하네 23세면 어린 나이가 아닌데ㅋㅋ
그냥 재벌2세와 결혼해서 파출부 두고 살아야겠네....
     
아안녕 16-06-15 12:35
   
부자집 딸이에요
          
snowmon20 16-06-15 13:17
   
그렇군요 어쩐지....
Arseanal 16-06-15 12:27
   
저는 제대후 계란 첨 깨봄.
어머니가 부엌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하셔서;;

근데 현재 마누라 등쌀에 우리집 설겆이 담당 에브리데이 선발등판중, 상시대기!
     
overdriver 16-06-15 17:57
   
ㅋㅋㅋㅋㅋ 동감
캣타워번지 16-06-15 12:30
   
이 배우 별명이 '느그아버지' 라던가요? 집이 잘살아면 그럴수도 있겠죠 뭐...
하얀달빛 16-06-15 12:32
   
얼굴도 이쁘고 집도 잘사는 것 같구 ㄷㄷ
박존파 16-06-15 12:37
   
뭐 제 대학 동기중에는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지하철 타봤는 애도 있었는데요 뭐...
물론 서울출생이었음
나무와바람 16-06-15 12:58
   
저는 중학교때 계란후라이 한다고 처음 깨봤지만....원래 라면에 계란은 안넣고 먹는 파라....
저게 크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네요...집이 잘 살고 간단한 요리도 할 일이 없이 살아 왔으면 뭐 그럴수도..ㅎㅎ
에르샤 16-06-15 12:58
   
부잣집에서 곱게 자라 그럼.
광파리 16-06-15 13:24
   
계란후라이 안해먹었거나 집에 파출부가 있어서 할필요가 없었나보죠 보통 방학때는 엄마가 계셔도 집에서 후라이나 아님 과자만들어먹는다고 계란반죽하고 그러는데 나도 요리해본적은 한번도 없어도 계란후라이때문에 해먹은적은 있네요  근데 만약에 집에 도우미아줌마라도 있었음 안했겠죠?  ㅎ
축구중계짱 16-06-15 13:36
   
환경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히어로즈7 16-06-15 13:57
   
요리 당연히 못하겠네요.... 계란후라이 정도면 가장 편한 요리 인데.ㅋㅋ
Alice 16-06-15 14:16
   
국민학교 입학전부터 밥을 한 난
흙수저
할게없음 16-06-15 14:38
   
집 잘 살면 그럴수도 있죵
세상의빛 16-06-15 14:44
   
자랑은 아닌듯~
rladusdk 16-06-15 15:04
   
헐 의외네 저정도면 요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을듯
다른생각 16-06-15 15:08
   
저도 계란을 군대가서 처음깨봄..
라면도 군대가서 끓여봤음..
지하철.. 고딩졸업하고 첨 타봄..
참고로 서울출생이고.. 전세집 전전하던..
금수저 아님..
광파리 16-06-15 15:38
   
그럼 자랑은 아닌듯 전세집 전전했으면 혹시 공부 잘하셨나요? 것도 아님 그냥 가만이 있는게 나을듯요
     
다른생각 16-06-15 16:03
   
님도 가만히있었으면.. 면박은 안당할텐데..
쓰잘데기없이 딴죽걸다가 민망한 상황만 자초할듯..
별로 사회생활 원만히 할 성격은 아니신가봐요..
우호적인 분위기 싸해지게 슬슬 입질하시는 태를 보니..
한발더 나가면 흔히들 깽판친다라고들 하죠..
     
Arseanal 16-06-15 16:21
   
광 팔았으면 이 판은 끼지 마셔야지;;
     
ByeLonE 16-06-15 19:13
   
이분은 글안읽고 댓글쓰시나봄????
위스퍼 16-06-15 16:06
   
얼굴이 예쁘고 나이가 어린 죄죠.

몇 년 지나면 해결됩니다.
썩을 16-06-15 19:23
   
별것도 아닌걸로 이슈화되네요 ㅎㅎ
     
에르샤 16-06-15 22:00
   
별것도 아닌데 트집잡으니깐요 ㅎㅎ
 
 
Total 181,8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095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0606
46821 [잡담] 역대 걸그룹 외모랭킹 보고 빵터졌네요. (4) 백전백패 05-18 2224
46820 [잡담] 혹시 이분들 공식 인스타그램 주소 아시는 분? (6) 만원사냥 05-18 1541
46819 [걸그룹] 트와이스 다음주 불후의 명곡 예고 (15) Kokoro 05-18 2295
46818 [걸그룹] [펌] [트와이스] 밀당의 고수 채영? (9) 사드후작 05-18 5380
46817 [보이그룹] JYP 조권, SM 사옥에 반했다 "신세계" (11) 스크레치 05-18 3712
46816 [걸그룹] I.O.I 뮤비뱅크 데뷔토크(160518) (8) LuxGuy 05-18 1523
46815 [잡담] Kpop뮤비에 자주 등장하는 일본의 겨울..눈.. 너무 … (24) 진보정신 05-18 2610
46814 [걸그룹] 막냉이들... (10) 얼향 05-18 2184
46813 [걸그룹] [여자친구]AMERICAN TOURISTER - 파도 M/V (8) 카리스마곰 05-18 1279
46812 [방송] 티파니, '쇼챔피언'서도 1위..2관왕 "감사합… (7) 쁘힝 05-18 1292
46811 [솔로가수] 가장 좋아하는 노래. (3) 쌈바클럽 05-18 1087
46810 [잡담] 양군기획을 재치고 3대 기획사를 만들뻔 했던 사람 (21) 쌈바클럽 05-18 3257
46809 [방송] 다음주 <주간아이돌>'이하이' 입덕 예고… (6) 조지아나 05-18 1201
46808 [걸그룹] 주간아이돌 - AOA(160518) (15) LuxGuy 05-18 1616
46807 [일본] 日 언론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와 즐거운 한때" 보… (6) 스크레치 05-18 3781
46806 [걸그룹] 이상하게 변질된 아이돌 문화 - 어째서 상대방 그… (29) 쿠쿠닷컴 05-18 3225
46805 [걸그룹] YG 새 걸그룹이 기대되는 이유 셋 (17) 스크레치 05-18 2964
46804 [걸그룹] ioi행사... (2) 하이1004 05-18 1593
46803 [잡담] 자꾸 트와이스가 음원강자들사이에서 1위했다고하… (24) 오랑피케 05-18 2531
46802 [잡담] 자갈치???자갈치... (2) 하이1004 05-18 1254
46801 [걸그룹] IOI 정채연 아프리카BJ시절 (5) 암코양이 05-18 10418
46800 [걸그룹] C.I.V.A의 팬클럽 이름 투표~ (15) 한류화랑 05-18 1659
46799 [걸그룹] 트와이스 여의도 IFC몰 팬사인회 직찍 (6) LuxGuy 05-18 3983
46798 [걸그룹] 트와이스 대단하네요... (14) 구름아래 05-18 3468
46797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성씨 미나토자키에 대해서.. (36) 블루얍비 05-18 30699
 <  5401  5402  5403  5404  5405  5406  5407  5408  5409  5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