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7444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네이버뮤직'을 통해 씨스타의 새 앨범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보라와 효린의 아찔한 매력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신비한 동양미녀로 변신했다. 화려한 문양이 인상적인 방 안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마치 중국 고전 속 한 장면 같았다.
핫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보라와 효린 모두 스킨 컬러의 바디수트로 S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맨발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