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인터넷에서 설리 3초만에 올렸다 지운 사진 봤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네요.
이거 심리학적으로 왜 그런거임?
섹스어필하려고 그러는건가요?
자기의 음탕한 사진을보고 남자들이 흥분해주길 바라는 뭐 그런 심리인가?
근데 너무 노골적이라 솔직히 남자입장에선 무섭네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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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021
아.. 좀 더 찾아보니 닮은 일반인 사진이라네요..;;;
식겁했습니다.
자주 이상한 사진들을 올려서 이것도 믿어버렸네요..;;
제발 여기까진 가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