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올리시죠? 같은 내용 기사를 몇개나 올리시는 건지 원
님 과거글 보니 뭐 어쩌고 싶으신 건지 알것 같으니 적당히 하세요~
예전에 탈탈 털리고 안보이시는 제x러 그분 생각나게 하시네

방송국과 기획사가 주장하는 말이 기사에 따라

서로 달라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기사를 올린 것 뿐입니다

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그리고 "예전에 탈탈 털리고 안보이시는 제x러 그분 생각나게 하시네 "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

SBS "제시카, '러브게임' 단독게스트 확정"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11043

식은 떡밥 됐으니 다른거 가져오세욤

위에 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또 제시카가 오는 24일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은
 
맞지만 이번 일과는 상관이 없다.

‘영스트리트’ 출연 대신 ‘러브게임’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sm이 뭔가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다는 의도가 보이는데 왜이러세요 ㅋㅋ

만약 진짜로 님께서 의도하시는 내용처럼 일이 돌아갈진데 취소된 sbs라디오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출연하는게 상식적으로말이 되나요?
그냥 웃음만 나오는데요?

취소된 sbs라디오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출연하는게 상식적으로말이 되나요?
그냥 웃음만 나오는데요?

-----------위에 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영스트리트’ 출연 대신 ‘러브게임’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대신이건 아니건 같은 방송국의 다른 라디오 채널에 출연하기로 '또 다른' 계약이 되어 있는데 압력이 있는 것 같이 말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렇게 뭔가 있는 것처럼 말하기에는 지금 제시카씨 상황이 엄청 웃기다니까요?
방송 막힌 것처럼 말하더니 같은 방송사의 다른 프로그램 출연이라니.....이게 뭐 흔히 말하는 피해자 코스프레인가요?

같은 언어와 글을 쓰는데 뜻이 안통하네 ㅋㅋ

모르는 척 하실 필요 없어요 ㅋㅋ
기사보다 님의 의도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 왜 시치미를 떼세요?
뭐 못알아 듣겠다면 말구요 ㅋㅋㅋ

킁킁

킁킁 거리지 말고 글을 쓰세요^^

님 과거글들 종합해보면 노림수가 보여서요
어디 출신의 익숙한 분이 닉만 바꿔서 노는 냄새가 킁킁...

분석 열심히 하세요^^

분석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단지 오랜시간 집요한 집착이 안쓰러울 뿐

끈질기네요.. 유저들이 정말 모르는줄 알고 계속 이런글만 올릴나? ㅉㅉ
카라글과 소시글만 ㅉㅉㅉ

본문 글에 대해 글쓰시죠

끈질기게 논점 흐리는 글 쓰지 마시고요

여기 연예게시판 보고 있으면 나이 먹은 양반들이 아이돌 걸그룹을 두고 얼마나 한심한 짓거리 하는지 잘 알 수 있지요

중간에 라디오쪽 담당자와 제시카쪽과 제대로 의사소통이 안된듯...
이런일로 자꾸 방송사와 트러블생김  해당 연예인만 손해보는것을 자주 봐와서 안좋은데 ㅠㅠ

그렇더군요 지인이 꽤 규모있는 이벤트회사에 있는데 배우들은 몰라도 가수들은 피디들한테 찍히면 한 채널은 포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같은 방송사의 다른 라디오에 출연하기로 한 모양인데 뭐하러 당혹스럽다느니 일방적이라느니 하며 진실게임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상황을 보니 뭐가 됐던 둥글게 넘어가는게 최선인 것 같은데

SM 만물설 퍼트리는 분들은 무슨 SM이 삼성 현대 엘지정도 되는줄 아시나 봄.
방송국에 이리 큰 영향력을 가진다니..

실제 SM 크기는 대기업의 1/200~1/500정도 되려나?

스엠이 엔터회사 3사중 하나라지만 대한민국 언론권력의 핵심인 3사에 비빌 깜 자체가 안됨.

JYP 지방 우량 기업정도 크기고 SM YG는 수도권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지만 튼실한 무역회사정도 크기?

자사 연예인 출연 안시킨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눈치보고 하는 거지 그짓도 방송사가 진짜 뿔따구 나면 끝임...

한국에서 엔터산업 규모는 전체 경제 규모로 봤을때 영세 규모고
거기서 3사라 해봤자, 수많은 우량기업중 하나에 불과함..

그냥 방송사 밑에 젋은 피디들과 엔터회사간의 눈치 게임이지
방송사 국장? 이 얼마나 막강한 힘을 가지는지 잘 모르시나 봄..
비록 언론국장이 아니라 예능 국장이라해도 . 이 국장은 PD들 데모 할까봐 그거나 신경쓰지
스엠이 제시카 나오는거 싫어한다 좋아한다 이딴거 신경 안씀..

papercup , 룰루랄아 님이 sm을 거론 하시기에 찾아 보았습니다

日 국회의원, JYJ법 강력 추진 의지 "한국 시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71233

'JYJ법'이라 불리는 방송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30일 한국 국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연예기획사 측의 연예인에 대한 활동 방해 행위 금지를 명확히 하고

과징금을 강화함으로써 이른바 '갑'의 횡포를 막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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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기획사가 방송국 상대로 언론사 통해서 언플, 거짓말, 뒤통수 치는 짓을

하는 거라면,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제시카와 그 남자, 기획사는 작살 나는 것이겠고,

sbs가 거짓말 하는 것이라면 jyj법으로 혼 좀 나겠지요

SM 외압이라는데, 외압이면 윗선에서 PD에게 오더가 떨어져야합니다.
PD의 자율권을 침해해야하는데, 이런 외견상 명확하게 불법적 요소가 있는 경우라면
즉 국장이 PD한테 한마디 했다는거죠. 이러면 일터지면 SM 뒷감당 못합니다.
풍비박산나요.

흔히 팬들이 SM 외압이니 뭐니 하는것은 사실 외압이 아니라, 방송국 젋은 PD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거기서 인간관계나 출연 여부를 두고 서로 딜을 하는거죠.

JYJ법이 있다지만, 이런 PD들 선에서 마무리 되는것은 그들의 독자적 권한이기에 사실 불법 여부를 밝히기 힘들고 애매합니다. 외압이라고 말해도 되는지 조차 의문이고요.

특정 연예인을 배제하는것은 나쁜것이나 어떤 경우 배제 했다고 봐야하는지
이걸 PD한테 따지면 모호해진다는거죠. 방송사 간부가 개입 안하는 이상 사실상 법 적용이 힘들고, 또 외압이라고 말해야하는지 조차 의문이라는겁니다.

제시카 기획사가 방송국 상대로 언론사 통해서 언플, 거짓말, 뒤통수 치는 짓을

하는 거라면,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제시카와 그 남자, 기획사는 작살 나는 것이겠고,

sbs가 거짓말 하는 것이라면 jyj법으로 혼 좀 나겠지요

윗선이 아니라그냥 담당 PD가 결정한거면 아무 일도 없을겁니다.
PD가 바보도 아니고 JYJ법 이야기 해봤자, 음 나는 이런 이런 한 이유로 이렇게 했다.
말할 명분 넘쳐납니다.

비록 현장에서 뛰는 젋은 연차 안되는 PD라도 권한 엄청 쎕니다. 이거 대통령도 잘못 건드리면 난리납니다...

흔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보도국에서 가끔 이 문제로 난리 나죠.
하물면 연예인 한명 출연 여부? 이걸로 PD 자율권 두고 논쟁이 날까요?

제시카측은 그냥 제시카측 대로 언플이든 뭐든 한거라도 그대로 흘러가는거지.

특별히 사단날 일은 없습니다.

근데 sm이압력넣더라도 제시카가 마무리를 제대로 안지어서 일어나는일 아니에요?

무조건 sm탓하는것도 웃긴거죠

과정이야 어쨌든 계약끝나고 마무리 잘 짓고 나왔어요

그리고,

박명수 라디오도 잘 나갔었고 뷰티프로 엠씨도 하고있고 박소현 라디오도 이미 나가는걸로

확정되어있으니 이번 건은 개셈의 뭣도 아닌것같고 단지 라디오 섭외담당과 제시카간의

의사소통의 문제가 큰듯한 생각이드는 ...

소녀시대도 그렇고, 같은 시기에 데뷔한 그룹들도 햇수로 10년차에요.

저를 포함해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팬질을 했으면, 더 이상 어린애도 아니니 어른답게 철 든 티도 좀 내고

만사 유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절이 바껴, 세상의 흐름도 예쁘고 더 파릇파릇한 친구들로 넘어가고 있는 마당에..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오랜시간 이만큼 서로를 물고 뜯었으면, 이젠 그만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첫 댓글이 지랄 같은데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