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모델돌!! ^^

경리, 성아!! >_<

팀 이름만 들어보다가 가요프로에서 처음 봤을때 진짜 깜짝 놀랐음.
그러니 실물로 봤을때는 오죽하겠어요.

실질적인 아이돌 비쥬얼 탑팀이죠 ㅎㅎ

실제로는 저런 애들이 진짜 미인이죠. 다가가기 힘들정도의 미인들...일반적인 아이돌들은 예쁘다기보다 귀엽다가 더 어울리는거고...저들은 전형적인 미인들..ㅋ 연예인이 아니라도 지나가면 다 쳐다볼만한 외모와 몸매..

정말 왜 1위 못하는지... 1위 할 노래가 많았는데... 좀 아쉬운 팀인듯...

나인뮤지스만 실제와 화면에서의 비주얼이 차이가 큰 건가요?

아무리 걸그룹이라도 노래를 너무 못하죠. 그렇다고 곡빨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못 뜨는 연예인은 다 못 뜨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mr제거 들어보면 괜찮습니다. 노래도 플레이보이 빼곤 좋아요

잘하는 멤버 있던데...
예능에 나와서 노래하는 모습을 몇 번 봤습니다

다른팀은 잘모르겠는데 나뮤는 보컬라인이 의외로? 탄탄하죠
나뮤팬들이 스타제국에 분노하는 이유중 하나가
우월한 기럭지와 빼어난 미모만을 강조하고 실력어필을 전혀 안?못? 하는 부분이라는...
또 노래뿐만 아니라 칼군무도 장난 아닌데 그런 실력적인 부분에 대한 어필이나 홍보가
너무 부실하죠.. 나뮤는...

저도 예전에 나뮤 멤버 몇명이 라디오방송에 나와서 라이브로 노래한 걸 녹음한 영상들
몇개 본 적이 있었는데,...노래를 너무 못한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가 아니던데요...

요즘 1등 하는 트와이스도 노래는 못하던데요.

https://youtu.be/FnQuWx7QjBA
다른 라이브 영상도 있으니 보시면 될거에요

진짜 비주얼 탑팀이라고 생각하심? 진짜로 그랬다면 떳죠

저 우월한 기럭지...한번 직접 봤으면 좋겠네 ㅎㅎ
현아,경리 엄지척 ㅋ

보다보니 여자친구의 나인뮤지스 실물 칭찬 라디오 반응도 나오네요. 

MC왈, 한마디로 여자친구의 소원이 여덟명 있다고 보면 된다는... 에서 빵 터졌네요.

나인뮤지스 몸매는 탑급 맞는데... 얼굴 평가는 개인 취향겠죠.

여친 소원이 더 끌리네요. 제 취향에서는 ^^

아무리봐도 비쥬얼 원탑은 AOA임.. 그렇게 팀멤버 전체가 골고루 에이스급인 그룹은 AOA가 유일..

비쥬얼이라는게 얼굴만 보는것도 아닐뿐더러
개인간 주관적인 관점이 있으니 참 애매하죠;
벌써 리플만 봐도 천차만별이자나요 ㅋㅋㅋ

제가 웬만한 연예인은 다 "본" 사람인데 가수중에
비쥬얼만 따지면 나뮤도 최상위급이라고 봅니다~

일단 이름부터 에러임...
이름이 스스로를 낮추는 몫을함..
정작 9명일때는 별로 없었으니까..
뭔가 팀이 덜 완성된것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웬지 정이 안감...마치 날림 공사같은 느낌..

이쁘당~

여자조차 순간적으로 헉소리를 내는 미모...

곡도 좋고, 또 노래도 잘하는데...경리정도 메보면 손색이 없고...
모델돌이라는 선입견때문이지...1위하기가 어렵나봅니다...

곡은 1위찍기 힘든 곡들이고 보컬도 임팩트면에서는 아쉽고 워낙 비율이 좋고 키가 크다보니 멋지다는 있는데 친숙하다는 떨어지졈 >ㅅ< 그래도 꾸준히 팬을 모아서 약간 탄탄해졌어염 ㅇㅅㅇ

귀엽다기 보다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더 잘어울리네요

내가 저번에도 썼는데 노래 잘하느니 . 얼굴이 이쁘니 .몸매가 좋니  .곡빨이 좋니 .  이런거 다 하나의 유리한점이구요 얘가 왜 안떴지 ? 그러는데 그건 아무도 몰라요  누가 알겠어요 솔직히 트와이스도 왜 이렇게까지 떴지 하면?  단지 이쁘다고??  아니죠  대중이 뭘 원하는지 어렵더라구요  일본인 3명 대만1명이 있는 그룹이 이렇게 뜰줄  아마 박진영도 몰랐을걸요  대충 얼굴알리면 중국쪽이나  일본쪽가서 돈벌어야지 했는데 빵 떳죠  누군 식스틴 때문이라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그렇게 따지면 슈스케 1위한쪽이 더 떠야죠  시청률이 장난아니였는데 3까지였나  내가볼땐 신만이 아십니다요 ㅎ

걸그룹이 왜 쭉쭉빵빵한 미녀들로 멤버 전부를 채우지 않고...
또 소녀컨셉으로 가다가 나중에서야 섹시컨셉으로 갈아타는지...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동경감과 친근감이 적절히 섞여 있어야 소위 밸런스가 좋다는 소리를 듣는데...
모델같은 기럭지의 미녀들로 멤버를 전부 채우거나 아님 걸그룹이 첨부터 노골적인 섹시컨셉으로 시작하게 되면 사람들이 멋지다 예쁘다 감탄사는 하면서도..그것이 그냥 동경으로 끝나버린다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거..
우리가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들을 보면서 그들의 외모에 감탄을 하면서도 그 감탄이 팬질로 이어지지 않는거랑 같은 이치죠

게다가 섹시컨셉은 약으로치면 스테로이드제와 같은 위치입니다.
효과는 직빵이지만...
이 약이 듣지 않는 순간..더 이상 다른 약은 약빨이 듣지 않게 되죠
따라서 항상 가장 마지막에 쓰는 약이 스테로이드제입니다
그런데 나인뮤지스는 멤버들이 대중들에게 친근해 지기도 전에...
섹시컨셉이라는 스테로이드를 너무 일찍 써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왠만큼 자극을 줘도 약빨이 잘 앋듣는 상황이 된 겁니다
게다가 팀이미지나 인지도가 정체되면 개별 멤버의 활약으로 이를 상쇄해 나가야 하는데..
나인뮤지스는 경리를 제외하면 멤버 개별인지도를 확보하는데도...실패를 해서(사실 경리도 회사가 키워서 인지도를 확보했다기 보다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경리 스스로 인지도를 확보한 케이스..) 결론적으로 회사가 매니지먼트를 엄청 못하는 거...
그런데 나인뮤지스 뿐만 아니라 스타제국 출신 아이돌들이 이런 경향이 강함
제국의 아이들도 ..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 이런 애들은 회사가 키워서 떴다기 보다는 스스로 떴다고 봐야하는 케이스

공감하고 좋은글 이네요. 제국의 아이들 3명이 떠서 소속사의 매니지먼트가 괜찮은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군요.

스타제국의 기획력은 뭐 예전부터 유명하죠...쥬얼리도 어찌보면 박정아의 혼자의 힘으로 키웠다고 바도 무방할 정도이니...

외모에 대한 반응은 개인취향이라 상관은 없지만,

연예인은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매력이 어필되면 호감도가 상승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