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논란이 일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솔직히 손가락 만지작 거리는거 보다는 최유정 표정이 문제인거 같은데...
최유정 웃지 않을 때 표정이 심드렁한 표정인거 프로듀스 101 초기때도 많이 잡혔던 모습이고...
소녀시대 카라 미스에이 티아라 에프엑스등 중견 여돌들은 몰론이고 특히 남돌들은 신인때 카메라 롱샷 때 잡힌 모습으로 태도논란 한번 안 겪은 아이돌이 없죠
원래 신인들은 원샷까지는 감지를 해도 롱샷들은 잘 감지를 못함
솔직히 카메라 안 올때마저 표정관리하고 있는 것은 매운 힘든일인데다...
이걸 힘으로 버티려고 하면 피곤한것은 둘째치고 얼굴 경련와서 못버팀
이런 것들도 결국 연륜이 쌓여야 늘어가는 일종의 경험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