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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솔로로 데뷔한 제시카가 출연했다.
이와 함께 최근 가장 웃었던 때를 묻자 "음원 차트 1위를 했을 때"라고 답했다.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도 눈물을 흘리며 축하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이해 많이 해주고, 가족이다 보니까 서로 털어놓으니깐 좋은 것 같다"면서
"철은 제가 더 들었다. 수정이는 너무 애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