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발라드 음악정도나, 중국어랑 그나마 어울리면 모를까요...;;
예전 홍콩영화 유행할때는, 그나마 중국어의 성조와 드센억양이 덜 드러나는 잔잔한 곡들이 OST로서 인기를 끌었을뿐이죠...;; 사실 저 초등학교때 제 귀에들렸던것도 촌스러웠음. 첨밀밀 ost인가?? 도 그렇고..
빠른비트의 댄스팝에다가 랩에는 거의 망조들린게 중국어라서,
그 드센억양과 촌스러움은 극복하기 힘들겁니다.
벌써 중국이 자국대중문화에 돈쓰기 시작한게 7~8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저지경인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니아니, 미니 짱꿔라는 대만 음악만 들어봐도 답이나옴.
채의림??? 인가? 아무튼 식스틴에서 쯔위가 춤췄던 음악????
진짜 듣기 심할정도로 거북하더군요..;;;
아.. 이런씨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