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PD는 "지금까지는 우승자가 세 회사 중 하나로 들어가고 상금이 있었다면 세 회사가 공동으로 프로모션하고 데뷔 무대를 공동으로 준비하는 것"이라며 "곡들을 하나씩 준비한다. 세 회사의 프로듀싱 방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가수와 소속사 연습생에게도 문을 열었다. 새로운 원석을 발굴하는 것도 좋지만 빛을 보지 못한 가수들을 재조명하고 싶다는 것.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2523990
내용을 보면 이전에 일반인이 나와서 소속사를 선택하는 형식을 벗어나
3회사가 서로 공동 출자로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고 그 그룹에 멤버를 꾸려서
활동시키는 걸로 변동됐습니다
거기에 기존 가수, 연습생, 일반인 제약은 없으며 일단 YG와 JYP의 연습생들은
꽤 출연을 하게 될거 같네요 중소에 연습생들도 많이들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공중파 주말 황금타임에 나오는거라 시청률도 꽤 있을듯 하니 얼굴알리러 중소 기획사연습생도 꽤 많이
참가할듯도 하긴 하네요
사실상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시스템인데 설마 모 프로의 인기보고 배끼는건 아니겠죠 뭐..
YMC보단 YG와 JYP가 좀 믿음직하니 프로젝트 그룹으로써 기획과 홍보 및 푸쉬를 잘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