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아이오아이(I.O.I)가 ‘대세’ 여자친구, 마마무와 동급으로 분류됐다. 행사비 이야기다.
방송, 행사 진행 관계자들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가 기업 행사 참석을 위해 부르는 몸값은 여자친구, 마마무와 같다.
또한 이는 포미닛 등과도 비슷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이오아이, 여자친구, 마마무 모두 네 곡 기준 수천만 원대의 행사비를 부른다”며
데뷔 전 그룹이 이러한 액수를 부르는 것은 이례적 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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