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 view/20160422n18752mid=e01157
중국의 톱 여배우 조미가 화가로 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 하정우의 그림을 선물 받은 소감을 밝혀 눈길.
조미는 21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하정우의 작품 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미는 미소를 지으며 두 손으로 하정우의 작품을 들고 있는 모습.
그녀는 사진과 함께 “정말 신나요. 하정우의 그림을 받았어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올렸다.
하정우의 팬으로 알려진 조미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하정우가 출연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포스터를 올리며 “그에게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조미는 중국 유명 드라마 ‘황제의 딸’ 여주인공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유명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