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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2 01:29
[잡담] 솔직히 ioi는 안하니만 못한거같음..
 글쓴이 : 컴플릿
조회 : 3,030  

ioi로 깔짝 활동하면 회사엔 단기간 이익이 될지 몰라도 멤버들한테는 별로 ... ㅎㅎ


ioi 활동 끝나고 본 회사에서 다시 데뷔할라 치면 이미 신비감 다 떨어졌는데 그 멤버한테 흥미가 갈까요.

오히려 본인 활동 수명만 단축시킨 꼴이 아닌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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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6-04-12 01:37
   
거꾸로 생각하면...홍보비 줄어들져....그리고 해체하고 맘  맞는 회사끼리 뭉쳐서 데뷔도 하고요...
     
컴플릿 16-04-12 01:39
   
회사한테는 어느정도 이득이 될지 몰라도 멤버 본인한테는 그닥 ...ㅎㅎ
          
아까그넘 16-04-12 08:43
   
멤버 본인한테 그닥이였으면
그렇게 기를 쓰고 11에 들려고 안하고 12 정도만 해도 됬습니다.

한마디로 님의 착각이고 무조건 이익입니다.
               
컴플릿 16-04-12 09:31
   
한마디로 "내말이 무조건 옳아" 잘 들었습니다.
hihi 16-04-12 01:39
   
사실 우려되는 부분이예요.

이미지 소비로 신선감이 떨어져 새로운 컨셉의 걸그룹에 멤버로서 꺼려질거란거죠.

예를들면 광수네를 제외하고는 이미 타팀으로 데뷰했다 엎어진 팀의 멤버를

새 걸그룹에 잘 쓰지않는게 업계 관행이고보면...

결국 이거 1년하고 팽당할까봐 우려스럽다는...
     
컴플릿 16-04-12 01:41
   
생각해보니 케바케인거 같긴한데.. 적어도 소미같은 경우는 안하니만 못한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이도 어리니까 그냥 프듀 출연 안하고 3-4년 기다렸다 데뷔해도 19~20살일텐데..
gapak 16-04-12 01:47
   
앨범나오고 활동후에, 기획사로 연습생이 아닌 연예인으로 가는거라 생각됩니다.

기획사쪽에서 보면 자연스럽게 연예인으로 만들어져 들어오는 거겠죠...

인지도도 많아졌고, 기타 방송에 나갈 자격도 생기니까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월에 기대이상의 대박이 나오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테네시 16-04-12 02:11
   
글세요.역으로 생각하자면 꼭 그렇지도 않는거같습니다.

만에 작년 이맘때쯤했던 엠넷.jyp 식스틴서바이벌이 일회성그룹이라 치고 대충 1년여인데.

현 트와이스 활동 끝내고 나연이던 사나던 쯔위던 멤버들 여타 다른그룹으로 가면

신비감 떨어진다고 생각되어지나요?오려 관심이 더 갈거같은데.

짐 각 개개인의 팬덤 사실상 엄청나죠.짧은시간인데도.

다른그룹으로 데뷔해서 거기에 곡만 잘 받혀준다면야 

부가가치는 더 클거같은데요.거기다 요샌 걸그룹 셀러성향자체가.

그룹은 홍보옵션일뿐.개개인 활동성향이라.IOI 에서의 인지도를 그대로 이어주면되니

그룹자체도 크게 급한것도 아니고요.

실상 말이 1년이지,긴시간이 아닙니다.반짝이지.

얘들은 기본 평타이상은 칠거라 이미 얘들 소속사들은 일년뒤 여러방향성의 플랜들을

미리 구상짜고있을듯 싶네요.잘팔리는와중에 잘팔리는애를 놀리게할 소속사들이 아니죠.

걸그룹들은 보면 1년여는 팬덤생성기간.그후부터 확터지는 패널들이 많죠.
깐다르누 16-04-12 02:55
   
왜 멤버들한테 손해인지~데뷔 할지도 못할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데뷔 앞당겨주고, 우여곡절 끝

에 데뷔해봤자 뜰지도 망할지도 모르는 그룹 최소한 초반에는 화제되게 해주고(최소한 기사는 많

이남) 현재 돌아가는 사정으로 봐서는 잠깐 활동해도 멤버 각각 최소한 1억 이상은 정산받는데 무

조건 이득이죠
천가지꿈 16-04-12 02:58
   
글쎄.. 다른 것은 몰라도 인지도는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 같네요.
빨간사과 16-04-12 03:22
   
효과가 얼마나 좋을지는 시간이 조금 지나봐야 알 거 같은데
이걸 제작한쪽은 너무 비전없이 만든 느낌이 들고
아마란쓰 16-04-12 04:37
   
글쎄요 아예 아무도 모르고 데뷔도 못하고 끝났을수도 모를 연습생들이 이미데뷔한 아이들보다 높은 인지도와 데뷔까지 하면 그걸 손해라고 할수가 있나요?
이미지 소비 부분은 일단 데뷔라도 되고 누군지 알리고 나서의.문제죠.
사실 상당수가 그냥 누군지도 못알리고 그냥 그대로 끝났을수도 있었습니다
연습생이라는 입장에.있었다가 몇달만에 이렇게.알리고 데뷔를 했단건 최소한 행운들이라고 봐야되요.
데뷔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데뷔해도 몇년씩 해도 누군지도 모르고 끝나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카라멜 16-04-12 07:23
   
적어도 자기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데뷔한 사람들 이름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ㅋ
아르곤 16-04-12 07:59
   
인지도 상승이라는 그 어마어마한 효과만으로도 할 만합니다. 글쓴이 분한테 질문드리자면 요즘 컴백한 오마이걸이나 라붐 멤버들 개인적으로 아시나요? 벌써 미니로 2~3개씩 앨범 냈는데 정말 팬들 아니면 아무도 몰라요. 이름이 뭔지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반면 프로듀스 멤버들은? 프로그램 본 사람들은 물론 그냥 기사로만 접한 사람들도 상당수를 알고 있습니다. 탈락자들까지도요. 홍보비로 수억 퍼부어도 얼굴과 이름 알리기 쉽지 않은게 아이돌이에요. 그거에 비하면 조금의 이미지 소비는 그야말로 껌값입니다.
     
blazer 16-04-12 08:54
   
글쎄요...급작스러운 인지도 상승과

일관된 컨셉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은 다른 얘기인거 같은데요?

과거에도 노래 한곡이 빵 떠서 순식간에 인지도를 확 넓인 가수나 연예인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죠.

그렇게 해서 뜬 가수 중에

그 인지도와 컨셉을 꾸준히 유지해서 인기를 오랜기간 누린 가수나 연예인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해보시면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아실겁니다.

꼭 과거의 그런 소위 반짝 가수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당장 그 무수히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 2위를 먹고 인지도면에서 빵 뜬 애들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잠깐 생각해보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걸 우리는 소위 원 히트 원더라고 말하는데

이 원 히트 원더식으로 쌓은 인지도와 인기의 문제가 뭐냐 하면

그만큼 급작스럽게 식기도 쉽고 그걸 유지하기도 어렵다는 말입니다.

또 그렇게 갑작스럽게 식어버리면 그 다음에 그걸 다시 띄우기도 쉽지가 않지요.

왜냐, 한번 고꾸라진 인기는 그 관성으로 계속 내려가려 하기  때문에 이를 되돌리는 데에는

차근차근 인지도를 높이거나 신인을 새로 런칭하는것에 비해 몇배로 힘이 든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획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뭐냐 하면

물론 소속 가수들을 한방에 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기복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지요.

왜냐하면 회사의 수익이 거기에 좌우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엇보다 그 노하우가 중요한거구요.

예를 드신 라붐이나 오마이걸이 현재에는 트와이스나 여자친구보다 인지도가 무척 딸리는 건

사실이죠.

그러나 IOI 멤버들과는 비교가 좀 무리인게 예를 드신 두 그룹은 이미 아이돌판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쌓은 기획사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그룹들이고

또 그 회사들은, 적어도 WM 엔터테인먼트 같은 경우는

B1A4 라는 그룹을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를 가졌다는 거죠.

이게 무시 못할만큼 큰겁니다.

지금 당장은 초반부터 빵 뜨진 못해도 일관된 컨셉으로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서

이미지의 급속한 소비 없이 오랜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그룹을 유지하고 인기를 얻는것이

회사의 입장에서는 한순간에 빵 뜨긴 했지만 그 걸 오래 유지못하는것보다 훨씬 낫다는 거죠.

제가 보기엔 말씀하신대로 현재 IOI 소속 멤버들이 "현재의" 인지도가 높은건 사실이겠지만

결정적인 위험요소는 발제자가 말씀하신 소위 '시한부 생명' 이라는 겁니다.

즉 그 기간이 끝나면 각자 찢어져서 원 소속사로 돌아가야 하는데 소위 아이돌의 이미지라는게

개인의 이미지도 있겠지만 그 아이돌이 속한 그룹 자체의 컨셉과 그룹을 만들고 활동하면서

형성된 스토리의 정체성에서 오는게 더 강하죠.

그렇기 때문에 왠만한 인기그룹의 주력멤버라는 아이돌이라도 개인 앨범을 내거나

탈퇴후 솔로로 나오게 되면 성적이 신통치 않은 경우가 많은 겁니다.

인지도만으로 보면 겁나 인기 있을 거 같은데 예상외로 안그렇다는거죠. 왜냐하면

그 멤버 개인의 인기 상당부분이 개인 경쟁력이라기 보다는 그룹 자체의 경쟁력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그룹이 찢어지게 되면 그룹의 정체성과 스토리에서 분리된

개개인의 인지도만으로는 예전과 같은 경쟁력을 갖기 어려울수도 있게 되는 겁니다.

지금 프로듀스 101 이라는 프로그램의 인기와 거기서 파급된 영향력을 발판으로 한

IOI 라는 프로젝트 그룹의 인지도가 막강하기는 하지만

그 정체성, 인지도를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이었던 프로듀스 101 이라는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은 IOI 라는 그룹의 것이지 그 그룹의 멤버 개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그 멤버 개개인은 그 스토리텔링의 한 구성원이지 스토리와 정체성 자체는 아니거든요.

따라서 그룹의 구성원 각각이 이후 개인의 경쟁력과 인지도만으로 진검승부를 해야 하는

그런 시기가 오면 과연 지금처럼 그 스토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활동을 하기는 어렵죠.

"와~ IOI 에서 활동하던 XXX 가 아무개 그룹으로 다시 데뷔했네? 한번 관심가지고 봐야겠다"

할수도 있지만

"응?  쟤 예전에 IOI 인가? 거기에 있던 애 아냐? 근데 왜 또 신인그룹으로 나와?"

이럴수도 있다는 겁니다.

뭐 소녀시대 각 멤버들이나 에이오에이의 설현, 초아, 걸스데이 혜리, 미쓰에이 수지 같은

대형 아이돌이 아닌 이상

장기적인 계획이 없이 단시간에 수익을 내고 빠져야 하는

프로젝트 그룹인 IOI 에 소속된 멤버 개인이 가지는 경쟁력이라는게...글쎄요...

말씀하신 현재의 인지도만으로는 쉽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축구중계짱 16-04-12 09:16
   
일단 그룹으로 뜨고나서 이야기 해야죠.
컴플릿 16-04-12 09:46
   
아래 글 보니 데뷔 리얼리티도 찍나보네요.. 나중에 정식 데뷔할때를 생각한다면 저런건 하면 할수록 안좋다고 봅니다. 근데 소속사에선 길게 안보고 단기간 소모품으로 다 소진 해버리려는거 같네요.
박존파 16-04-12 10:04
   
인지도와 이미지를 동시에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라서 하는 말이죠
속된 말로 연예인에게 있어 인지도는 끼니 걱정, 이미지는 입는 걱정이라 보시면 됨
먹는거 입는거 다 중요하지만...
일단 먹고는 살아야 그 다음에 입는 걱정이라도 할수 있다는 거
속된 말로 이미지 나쁜 연예인은 살아남을 수 있어도
인지도 없는 연예인은 살아갈수가 없는 곳이 연예계라는 거

고로 이 두가지를 다 확보할수 있으면 그 연예인은 이미 탑급 스타임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들과 연예기획사들은 이 두가지를 얻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쉽게 스타가 될수 있으면 대한민국에 스타 아닌 연예인 없음

게다가 소미의 경우에는 이번에 얻은 인지도만으로 앞으로 솔로로 데뷔를 하던 그룹으로 데뷔를 하던 하물려 연기자로 데뷔하던 뭘하더라도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준의 인지도를 얻었는데...
벌써부터 이미지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은 진짜 탑급이나 되는 애들이 해야할 걱정을 미리 땡겨서 하고 있는 것이나 하등 다를바 없죠
배부른 걱정인 동시에 걱정믈 사서 하고 있는 샘
고로 IOI 끝나면 JYP에서 어련히 알아서 소미 포지션 정해 줄 것임
IOI활동으로 소모될 이미지 자체가 소미에겐 아직 없다는 뜻이기도 함
매그릭 16-04-12 10:08
   
무조건 이익일듯한데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하면 인지도 올린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죠. 그리고 동시에 얻게된 막강한 팬덤
퍼쓰 16-04-12 10:15
   
1년 후 멤버별 최소 5억 이상 정산 예상. 연예인 걱정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 중 하나입니다
     
컴플릿 16-04-12 11:01
   
ioi 끝나면 5억이상이나 정산받아요?
     
퍼쓰 16-04-12 12:30
   
광고 및 행사만 넣고 정산까지 했을 때 5억은 우습게 나옵니다. 괜히 소속사 대표들이 굽신거린게 아니죠
베말 16-04-12 10:37
   
방송도 경력이라고 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실전으로 경험하는거죠 더 없는 기회
방송으로 팬도 증가할테고
물론 요즘 걸그룹 상황이 100개 나오면 하나 살까말까 임.. 저렇게 이슈를 만들었어도 성공할 사람은 많지 않음
실전은 인지도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다른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겠죠
아라미스 16-04-12 11:47
   
인지도가 곧 돈입니다.. 아무리 망해도 무명 연습생 신분보단 낫죠..
heavensdoor 16-04-12 11:55
   
출발 드림팀 몽키런 하는거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듯
머신되자 16-04-12 13:00
   
일단 걸그룹 하나 데뷔시키면 인지도 쌓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대형기획사의 멤버라면 컴플릿님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중소기획사는 인지도 쌓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101프로그램에 내보낸 걸 대 성공이라 봐야죠.
10001 16-04-12 13:29
   
ㅁㅊㄴㄷ
외계생명체 16-04-12 14:56
   
이게 이바닥 현실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306786&sca=&sfl=wr_subject&stx=%EB%8D%B0%EB%B7%94&sop=and&page=2

다 득이 되니까 나오는거예요. 기획사도 골이 비어서 내보내는게 아님.
인지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중상위권 상당수가 타 오디션 출신들이라는것만 봐도 아실듯

대형기획사야 악마의 편집이나 이미지 말아먹을 리스크 감수하면서까지 내보낼 필요가 없으니 잘 안내보내는거고 대형기획사급의 마케팅이 불가능한곳은 리스크 감수하고 내보내는거임.

인지도 = 유지력이고 이것은 곧 기업의 광고와 같은거임.
있는지도 모르는 물건을 찾아서 살 가능성이 높진 않죠
괜히 연예인들이 예능전쟁을 하는게 아님.
멀바띠꺄 16-04-12 17:48
   
ㄴㄴ컴플릿 저푱신은 그냥 어그러일뿐
할짓 드럽게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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