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새로운 주인공이 베일을 벗었다.
4월 1일 공개되는 ‘스테이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플루티스트 김일지로, 클래식 연주곡 ‘리그렛츠 앤 레졸루션스(Regrets and Resolutions)’으로 만났다.
‘리그렛츠 앤 레졸루션스’는 세계적인 작곡가 개리 쇼커(Gary Schocker)의 2014년 발표곡으로,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독특한 화성, 현란한 기교의 플루트 리듬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음악이다. 문정재의 견고한 피아노 연주와 김일지의 화려한 플루트 연주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하..
http://entertain.naver.com/topic/999390/999390/read?oid=312&aid=000018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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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스테이션, 이런 조합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