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이 JY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솔로가수 활동을 시작했는데 21일 디지털 싱글이 국내에도 공개되고. 22일은 일본 싱글 라이센스반이 국내에 발매됩니다. 카라 일본 발매곡은 국내에 발매된 적이 없었던거에 비하면 지영의 행보가 카라때 보다 낫군요.
금일(21일)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의 트랙리스트는 아래와 같으며 전곡 영어가사로 되어 있습니다
01. RADIO 02. I'm Just Not Into You 03. Up In The Air
얼마 전에 나왔던 일본 기사의 곡소개를 보면,
"드라마 히간바나의 오프닝 테마인 전편 영어 가사의 곡 'RADIO'를 해외 47개국에서 3곡 EP로 배달 출시하는 일도 결정했다
'RADIO'는 EDM계의 댄스 넘버로 전편 영어 가사 곡. 2014
년 제 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원디렉션(One direction)과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 리틀 믹스(LIttle mix)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다루는 젊은 프로듀서 MNEK가
프로듀싱을 담당.
'RADIO''
의 뮤직 비디오는 LA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했고 감독은 리한나(Rihanna), 케샤(Kesha), 샤키라(Shakira)등 이쪽도
세계적인 빅네임(Big Name)의 뮤직 비디오를 많이 다루는 감독인 Darren Craig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팀이 제작하고
있다."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01. RADIO MV는 따로 있지만 강지영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었던 곡이라 드라마 오프닝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참고로 드라마 '히간바나~경시청수사7과~'는 채널J에서 3월 23일 부터 국내에서도 방영합니다
02. I'm Just Not Into You 이 곡은 MV는 만들지 않고 RADIO MV 만드는 과정을 편집한 것 같습니다
내일(22일) 발매되는 日 싱글 라이센스반의 트랙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01. 마지막 이별 (最後のサヨナラ) 02. 안녕 나의 소녀 (さよなら私の少女) 03. 올리비아를 들으면서 (オリビアを_きながら) 04. 마지막 이별 (最後のサヨナラ) -Instrumental-
그냥 사실을 말한건데요?
아니에요?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애교좀 보여달라니까 울고
일본방송에서는 아주 써니처럼 하던데요?
오히려 님이 트집잡고 어디서 뭐 나한테 한대 줘 터지셨었나요?
님이 오히려 말하는거 하며 생각하는게 특이하죠.
내가 생각하고 말한건가요? 다 방송에 나온거 고대로 말한건데?
내가 틀린말 한거 있어요????
본인이 거짓말을 하는거죠.
님은 본인이 글쓴거에 라디오스타 그방송 다 보지도 않고
일부만 봤다고 말했죠? 근데 뭘 파악한겁니까?
그리고 거짓말 한거 없어요.
그리고 내가 언제 라스나올 당시에 일본방송에서 그랬다고 했습니까?
도대체 어디에 써있나요???
그리고 강지영은 원래 방송에서 애교를 보여준적이 거의 없습니다.
김구라가 팀에 막내니까. 애교 한번 보여달라고 한거고
님이 최근에 사람들이 전혀 동조하지 않는글에는
마치 김구라와 라스가 잡아먹으려고 한것처럼 글을 쓰셨던데요
허언증 부리지 마십시오
전 사실만 그대로 말했고, 강지영은 욕먹을만 했습니다.
더이상 상대할 가치도 없겠네요.
있지도 않은거 지어내는 분과는.
님은 그냥 강지영빠인데 내가 사실을 말한게 억울한거죠.
한마디로 양아치.
이딴짓이란게 뭐죠?
내가 뭐 지어내거나 나쁘게 말한게 아닌데?
방송에 실제로 그렇게 한걸 말한건데 내가 뭘 어쨌다는거죠?
오히려 지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내가 주관적인 생각도 아니고 사실을 말한걸
그딴식으로 말하는건 님 행실자체가 양아치인게 보이죠 ^^
누구한테 상지질이라는 소리를 하는지?
내가 틀린말 한거있나? 다 방송에 나온건데?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요
라스 당시에 국내 가수들 일본 방송에 얼굴 비추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일본방송 어디서 애교를 해요?
라스 말고는 그해 1월에 나왔던 국내 연예정보방송에서도 애교했구요
라스 그런 분위기에서 애교안한게 활동못할만큼 문제가 있는건가요?
20대 초반 여자애들이 내가 입열면 연예계 생활 끝난다는 소리 들어가면서 방송하는데
그런 분위기에서 애교 겨부한게 얼마나 큰 문제라고 활동을 하네마네 합니까
범죄라도 저지른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