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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5 19:07
[잡담] "北 최룡해, 南 드라마 본 아들 때문에 처벌 자청"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8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200&oid=079&aid=0002809140



첫째 아들이 남한드라마 시청하다 발각되자.... 스스로 혁명화 자처...



북한 최고위층도 남한드라마 많이 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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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차 16-03-15 19:11
   
저런 북한 관련 찌라시들은 믿을 수가 없네..
쓰잘데기 없는 엄청 사소한 건 온갖 기사에 다 내보내면서
정작 중요한 군사적 정보들은 맨날 몰랐다고 변명하니..
비구름 16-03-15 19:45
   
이와 관련, 김정은 제1비서는 최 비서를 만류했지만 고집을 꺾지 못했다는 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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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만류했다라..
"그러니까 정은아! 너도 그만봐라!" 뭐 이런 거 아닐까나.. ㅋㅋ
     
스크레치 16-03-15 19:48
   
ㅋㅋㅋㅋ
자두사랑 16-03-15 19:54
   
이런건 진짜 카더라네...찌라시 라고 해도..넘 심했다...
김정은,최룡해에게 확인해 볼수도 없고..
아니면 말고..하는건가.?ㅋㅋㅋ
ultrakiki 16-03-15 20:36
   
그냥 카더라를 뉴스로 내는 기레기들....
♡레이나♡ 16-03-15 21:16
   
기자들 저번엔 북한에도 한류봄이라더니 ㅋ 그만하장!
박존파 16-03-15 22:07
   
그런데 저게 구라일 가능성이 높은게
북한에선 왠만한 중앙당 간부급만 되도 보위부 단속원이 그 가족들을 감히 단속을 못함
단속했다가는 오히려 자기 모가지가 날아가기 때문
하물며 최룡해급 정도되면 보위부 단속원이 김정은의 최측근 친인척이 아닌 이상 감히 단속할 엄두도 못냄
만에 하나 단속했다가는 자기 하나 모가지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위의 보위부 간부들도 줄줄이 모가지가 날아가기 때문
게다가 김정은 친인척이 보위부 단속원 따위를 할리가 없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룡해가 진짜로 저런 말을 했다면
저건 김정은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한 정치적 쇼일 가능성이 높음
김정은도 그것을 알고 말리니 뭐니 하면서 맞받아 주는 거고..
한마디로 두목 돼지 둘이서 생쇼를 하고 있는 것임
장자 16-03-15 22:29
   
먹고 산다는게 뭔지 ....
외계생명체 16-03-16 02:22
   
정치범 수용소에 우리나라 드라마 보다 잡혀간 사람들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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