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조 조원들이 힘빠지고 좌절이 들려할때 조장으로써 비타민과 힘이 되었다고 조원들 하나같이 얘기하던때에 인상깊었고 굉장히 착하고 희생적으로 팀을 위할줄 아는 아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제 영상에서도 무표정 임나영마저 웃기는 모습에서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게 눈에 띄입니다
팀을 한다면 없어서는 안될 분위기메이커 같은 아이인걸 알수가 있죠
그리고 개인 연습생으로써 YUM YUM에서 배윤정트레이너의 칭찬까지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얼마나 열심히 해왔는지도 나오고 보상될만한 좋은 무대도 기대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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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까지 받으며 노력한 그 무대를 보여줄수는 없게 된거 같네요...
어쨋건 좋은 기획사에서 그녀를 알아보고 데려가서 나중에 다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