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컴백곡이 방송사전부 1위를 한다면 걸그룹 여자친구랑 투톱체제를 이루겟죠 예전엔 소녀시대랑 원더걸스처럼 두팀이 그런형세가될꺼같음 그리고 4월11일날 일본에서열리는 Kcon 케이팝축제떄 트와이스인기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관심을 끌지도 주목해봐야됨 일본여자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사나 미나 모모 처럼 한국에서 스타가되고싶어 몰려온다면 트와이스는 아시아 최고가 될가능성이 높음 물론 중국에서도 쯔위처럼 되고싶어 몰려올꺼고요 트와이스가 한국이 아시아의음악중심이라는걸 다시한번 확인시켜줄꺼임
햐 님이야 말로 골때림. 팬이 아닌 제 삼자의 입장에서 말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객관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모르시네. 오늘 날 선호되는 스타들의 외모 몸매 등을 고려한 말입니다. 무식하면 3대가 고생해요. 미적감각은 개인의 취향예따라 달라진다.이런 뻘소리는 사양입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852503 이미 3달전 광고 수입으로만 18억 수익낸 트와이스입니다 또한 미니앨범 1장으로 가온 앨범 차트 기준 6.2만장 (16월 2월까지 합산입니다) 넘겼고 그리고 음원도 가온 2월 월간 기준으로 발매한지 5달이 넘었음에도 월간 10위 기록했네요. 이미 데이터로 증명하고 있고 이 데뷔곡은 심지어 제왑 걸그룹 노래중 역대급으로 구린 노래라 노래빨도 못받았음에도 순수 팬덤 파워로 이정도까지 데뷔스코어를 냈는데 여기에 원걸 미쓰에이처럼 제왑의 손길 (데뷔앨범에는 제왑의 다시해줘 작사만 참여했고 나머지는 터치 한번도 안했답니다) 이 들어긴다면 아마 여자친구의 강력한 라이벌이 탄생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이번 여친 시간을 달려서로 2월 가온차트 1위라는 압도적 성적을 낸 터라 지금 4세대 걸그룹중 당연 선두로 나가고 있는 챔피언의 입장이죠)
트와이스 팬이지만 한마디를 한다면
소녀시대등 과거 그룹을 절대 쫒아갈수 없다고 생각하내요
비쥬얼 개성노래등이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돈줄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대세라는 그룹은 엄청 많은데 전부 몇개월 넘지 못하죠
과거에는 대세면 1-2년은 우습게 갓지만 지금은 너무 시장은 포화고
대중의 관심이나 경제는 어려워져 행사도 관심사도 예전만 못하죠
그렇다고 해외시장의 콘서트등 시장은 더 작어졌죠
과거 소녀시대가 지금와도 절대 예전의 영광이 올수 없죠
시장이 너무 나뻐졌어요
에핑과 같은 팬덤형 걸그룹 정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