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두 이번 2차투표 끝낫어요

김시현이 젤이쁘네 잘됫음좋겠다

강미나가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이 사진배열은 의도적으로 강미나만 보내버리려고 한 편집이네요

강미나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네요.
 바른말 했는데요 ?
시현인가 얘가 오히려 비호감......
어짜피  다음 투표마감 뒤부터는 안보이겠지만.

이해해줄수있는 부분 아닌가요? 그정도 배려심도 없다? 아무리 오디션이라지만? 전 욕심이 배려보다 강한 사람 싫어합니다. 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싫어하는게 현실아닌가요? 직장에서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사람들 자기 욕심 챙기고 배려 안하는 사람들이죠. 저런 부류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번화 저번화 강미나 표정 완전 안좋았죠 내내

저라도 표정 안좋았겟습니다.
강미나가 안무 라인짠것도 아니고  임나영이 안무 짠거고,
임나영이 짠 안무가 불만이라면
강미나 말데로 " 대안을 가지고 와서 불만을 제기" 하던가 했어야 했습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나 할당량 없다고 징징 거리면 나라도  표정 안좋았을것 같습니다만.

사실 하위권을 배려안한건  안무를 짠 임나영이지요.

이번 일화는 그냥 강미나가  총알 받이 당한거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어떤 리플을 보면 강자옆에 달라 붙어  아부 떤다고 하던데
임나영이 강자고 강미나가 상대적 약자로 보이나요 ? ( 웃음 )
다수결로 센터 정할때 부터  입이 이만치 나와서  불평 불만만 늘어 놓는거 
 전형적인 수동적 공격적 ( passive aggresive ) 행동입니다.
뭐 님이나 내가 여기서 왈가 불가 해봤자 어짜피 김시현은 붙고 강미나는 올라가겠죠.

일주일 연습기간중에 이틀째쯤 안무 평가가 있어요 트레이닝들에게
당장 보여줘야되는데 이것저것 테클거니까 짜증났겠죠
그러니까 임나영이 먼저 틀을 잡고 뭔가를 요구하라는것 같더군요

그 이후에도 시간은 많으니까

그리고 그당시 임나영도 25위 였고 그리 높은 순위 아니였음

인신공격이라 껄끄럽지만 모르는이유가 생각이어려서 그래요
누가한말같은데;; ㅇㅇ

아니죠 서민님....  ^^

"모르는 이유가  생각이 어려서 그래요  ^^ "

생략된 단어가 하나 있으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애들이 다 그렇죠 뭐. 양쪽 누구도 욕먹을만한 애 없어보임
한쪽은 이성보단 감정으로 호소한거고,
한쪽은 좀 냉정해 보일지라도 이성적으로 발언한거고
결론은 중간에서 양쪽 다 묵묵히 받아주고 챙겨준 임나영이 보살~

당장 떨어지게 생겼는데 춤동선이 죄다 뒤에있고 위에 글대로 센터가 3초인데
뭐라도 해보고싶어서 말을 꺼내는건 절박한애들이 당연히 할수있는행동같은데

미나 비호감 됐음. 이번 일로 네이버 기사만봐도 배댓에 공감이 4천개가 넘어갈정도로 미나에 실망했다는 사람 많았고.. 솔직히 쟤가 왜 상위권인지도 의문..아마 큰 타격이 있을듯. 이번 투표야 끝났으니 어쩔 수 없지만 다음 투표 리셋후엔 지켜봐야할듯

임나영이 안무를 다 짰지만 안무에 대한 불평등한거에
수정을 요청했고 임나영도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분위기였죠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 다 좋았을껀데
강미나가 듣다가 맘에 안들었는지 임나영에게 따로 뭐라고 했고(방송에는 내용이 안나옴)
그때 임나영이 다 불러서 자기입장 이야기합니다 (방송보는 사람들은 이간질처럼 보였을듯 함)
강미나입장에선 혼자안무 다짜온 언니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서 그런걸수도 있겠다해서
이부분도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고
김시현도 배려라는 단어를 잘못썼지만 여태것 통편집됐는데도 불구하고
여지껏 살아남아서 절박했을꺼라 보고 그 입장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인듯

강미나는 이미 센터급 앞쪽이라 자기 포지션에 만족한 상태였고,
리더와도 이해타산이 맞았기 때문에 입바른 소리 할 수 있는 겁니다.. ㅋ
변경불가하다는 것도 다 맞는 말이고 이성적으로 들리긴 하는데,
안무를 짜오라고 한 진짜 속뜻은 김시현을 견제하고 이제 그만 수용하라는 의미이겠죠

1.리더의 잘못  안무구성시 전체 참여해서 상의하에 만들어서 불만이 애초에 나오지 않는 방향으로 갔어야하는데
임나영리더가 리더구실에서 제역할을 못한겁니다.
2.임나영,강미나 외3명은 거의 카메라샤워를 받지못한 연습생인데 전혀 배려받지 못한 의도치 않았지만 밋밋한 안무구성력 이것도 임나영의 능력부족
3.강미나의 임나영을 챙기는 마음과 김시현외2명의 절박한마음은 다 이해가 되는부분이죠. 머라 할건아닙니다.
다만 처지가 딱해서 좀 챙겨줬으면 하는건 인지상정이라 아쉽기는하죠. 욕할부분은 아닙니다.
결론은 임나영의 리더로서의 능력 및 안무구성에 대한 허술함이 원인인겁니다.

티비 보셨나요?
양측에서 잡음이 나오니까
바로 정리하던데

리더쉽은 있던데요

1.처음 짜온 안무를 몰라서 뭐라 못하겠음
  티비 방영이 안되서
 방영분은 결과적으로는 아이들 말을 잘 수용한듯

2 .1번째와 동일

3.무대 마치고 인터뷰에서 막내가 이런 리더언니 없다면서  말함

애초에 서바이벌 오디션인데 하위권이니깐 배려해 달라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하위권이라고 하지만 35위면 그닥 하위권도 아니였고요.
뒤에서 궁시렁대다가 무작정 안무 변경해 달라고 하는것보다는 할거 다하고 나서 리더한테가서 저런 이야기 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인데..;; 하는 행동이 어린건 맞죠.
임나영도 나중에 모여 얘기할때 보면 그냥 참고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면서 이야기하던데..
중간에 트레이너들한테 평가받고 하려면 연습이 어느정도 되있어야 했을텐데 연습은 아직 다 못끝내고 무작정 동선 같은거부터 수정해달라고 그러니 기분나빴던거 같고요.
어찌됐던 누가 나쁘다 이런것보다는 어린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실제로 어리기도 하고요.
그냥 이런걸로 연습생들 욕이나 하지 않았으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데  살아남으려면    소수의  최상위 연습생과  한팀을  이루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네요  같은  흙수저지만  김서경은  소미,유정  (2위) (3위) 과 한팀이 되서 뱅뱅을 했죠  결과는 뭐 알다시피 ....... 대박이죠  흙시현은 스톤과 같이 했고 결과적으로 흙르렁보다 덜 주목 받았죠    흙르렁 팀 다 살릴순 없고 박소연, 해영이라도 살리자는게  소미팬들의 의견인것 같습니다  팬덤 참 무섭네요  자기 팬덤이 없을 때는 남의 팬덤이라도 갖다 써야죠

1. 저 시점에서 임나영의 순위는 24위.
2. 개인이든 큰 기획사든 모든 연습생은 동일한 리스크를 짊어진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
3. 곡 선택하고 멤버 인사한 다음 날이 1차 점검이라는 빡빡한 스케쥴.

강미나가 상위권이라서 흙수저 마음을 모른다고 하는데 젤리피쉬 안에서나 101에서 젤리피쉬로 묶이면 강미나가 항상 버스타는 포지션이었겠죠. 소속사별 평가에서도 노래 잘하는 언니들 화음 맞추는데 주력했고요.제가 아재라 그런지 몰라도 강미나 쪽에 더 기우네요.

팀원을 위해 양보할 것인지
팀을 위해 고수할 것인지
그냥 이정도 차이

흠 같은팀의 강시원 연습생39위인데..
김시현 연습생 처음 순위때 상위권이여서 깜 놀..보여준거라곤 파이어무대때 가사 실수한거 한번??
화면에 처음 목소리랑 제대로 잡힌게 강미나 편집의 희생양이라니..
안무짜는게 쉬운게 아닌데..윤채경 배려 안해준다고 김세정까더니 이젠  ㅋㅋ 그런 배려는 김소혜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고 ..다른 댄스팀에선 다 리더를 믿고 한거 같은데 그나마 인원도 2명이나 부족하구 정말 아쉬움.어느팀이든 센터랑 리더위주로 편집돼는데.
뱅뱅도 최유정컷이 많지 않았지만 유정의 팬들이 많이 간거라 1등한거고.. 그렇다고 11위권 강미나 떨어지지 않아요..유연정이 생각나네요 ㅋ

임나영은 센터고 강미나는 김시현도 말했듯이 춤을 잘춰서 앞에있는 시간이 많다고 했죠. 임나영 연습생짬이 얼만데 분명 생각없이 짜진 않았을겁니다. 전체적인 틀을 봤겠죠. 물론 김시현 센터 3초세운건 안됐지만 링거까지 맞아가며 안무짰다고 한거보면 그런 세세한거까지 첫날에 완벽하게 짜오긴 힘들었을거고 임나영 안무계획표보면 첫날에 안무 큰그림짜고 둘째날에 수정한다고 되있었습니다. 아마 둘째날에 조원들 의견 들어보며 수정할 생각이었겠죠. 단지 안무초안 센터분배가 불평등하다고해서 무턱대고 깔건아니라고 봐요

방송만 보고 이해를 한다면 강미나는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었죠. 그 부정적인 부분을 피해갈 수 없을듯.

임나영도 낮은순위였다

이걸로는 말할게 아닌게

센터자리 분량부터 달랐는데 공평하게 가는게 맞음

여자애들 투닥투닥 하는거에 신경쓰지마셈...

주작피가놈한테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는 꼴이니...

무대를 보고 선정하면됩니다.

개인적으로 무대는 ... 우월한 임나영과 강시원, 막냉이 윤서가 잘했음... ...

경쟁 프로그램인데
서로 경쟁했다고밖에 생각할수 없네요
제생각에 저기서 장기적으로 제일 큰 승자는 임나영인것 같습니다

강미나 얼굴은 귀여운데 성격은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