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924873
가수뿐 아니라 배우, 광고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걸그룹
AOA의 설현.
그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영상과 각종 행사에 얼굴을 비칩니다.
설현은 "더 많은 국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유명 스타들이 각종 선거의 홍보대사로 나선 건 지난 2002년 지방 선거부터.
특히 장나라, 문근영 등 '국민 여동생'과
걸그룹 원더걸스, 카라 등 여자 연예인들을 내세워 투표를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