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점점 인프라 구축???인맥 넓히기??생태계구축해서 몸집을 불리는 느낌이 강하네요 마치 대기업 성장 과정을 보는 느낌이 찐하게 나네요 yg는 힙합느낌이 나지만 그 왜에 점점 고급브랜드화???시킬려고 그러는것과 먼가 yg만의세계를 만들려고 그러는것그리고 아티스트 느낌???.... jyp는 머랄까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진영 아저씨 지만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음악하고 싶어서 서로 뭉쳐있는 느낌???? 머라고 말해야돼지... 나라로 표현하면 미국 같은 느낌???그리고 좀더 밴드있고 그러는데 먼가 계속 변하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