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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7 08:39
[잡담] 프로듀스101 분량차 너무 심하네요.
 글쓴이 : 아르곤
조회 : 4,187  

김세정이 잘한다는 것도 압니다. 인기 있다는 것도 압니다. 센터라서 가운데 설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경연은 어디까지나 경연입니다. 실력을 겨룸에 있어서 최소한 파트 분배는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제 양화대교는 그야말로 김세정과 아이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절반, 아니 2/3 가까이를 김세정 혼자 불렀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코러스 수준이었고요. 파트 분배를 어떤 식으로 정했는지 방송에선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김세정만 너무 돋보이는 파트 분배더군요. 

젤리피쉬가 자사 소속이라 밀어주는건 알겠는데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자신이 부르지 않는 타임에도 원샷 엄청 가져가더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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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싸대기 16-02-27 08:50
   
cj 직원우대... 그런데.. 전 이번 6회는 딱히 눈에 띄는게 없던데요???

아무리 계속 비춰줘도.. 이거다 하면서... 와닿는게 없었음... 다시보기 해도 6회는 거를듯..

그것보다...

큐브의 행보가 쩌네요... 가장먼저 움직였네요... ㅋㅋㅋㅋ 첫스타트를 했는데.. 다른기획사들도 ..

슬슬 움직이지 않겠음???
피를로짱 16-02-27 09:21
   
Mnet... 설명끝
쥬니엘 16-02-27 09:26
   
멤버끼리 자체적으로 임무 나누는것까지 분량 탓을 하면 어쩌자는건지.. 그팀에 세정이보다 보컬 나은 멤버가 있었음??
     
아르곤 16-02-27 09:32
   
근데 딴 조는 파트 나누는 거 보여줬는데 양화대교 조는 편곡을 어찌 할지만 나오고 파트를 어떻게 나누는지를 편집에서 잘라버렸음. 메인파트 하고 싶다고 욕심을 낸 애들이 있었는데 묵살된건지 어쩐건지를 모르죠.
          
쥬니엘 16-02-27 09:35
   
그런 과정 세세히 다 보여줬음 분량논란 더 커졌을거 같은데요 ㅋ 오서정도 그다지 메인보컬 욕심은 없어보였고..
               
아까그넘 16-03-01 10:59
   
두분다.. 진짜.. 방송 제대로 보세요
자동 센터 자동 메보라고 하는거 안보임?
이러면서 먼 분량 탓 이라는둥
그냥 방송만 제대로 보세요.
쥬니엘 16-02-27 09:28
   
어제같은 경우는 그간 카메라에 안잡히던 멤버들(안예슬, 강시라, 김소희등등) 위주로 보여주려 애쓴거 같더만..
주말엔야구 16-02-27 09:38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1등에겐 10만표를 준다면서도
투표자체가 공정하지 못했다는 것
각 팀원이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인 상황에서
어느 팀은 3명이 1000표를 나눠 먹고
어느 팀은 6명이 1000표를 나눠 먹는다?
이미 인기투표나 다름없어서 실력 운운하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최소한 표면적으로 공정한 투표가 되고 뒷말이 안나오게 하려면
각 팀원 수부터 똑같이 했어야죠
     
쥬니엘 16-02-27 09:41
   
그래서 기권제를 둔거 아닐까요?? 멤버수가 적어도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투표 안함
          
주말엔야구 16-02-27 09:47
   
뭐라는겁니까
기권제는 팀원이 적은 팀에만 합니다~~~
그러니 이번 공연에는 100명정도 투표하지 말아주세요~ 하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율적으로 이뤄지는건데 무슨...
모든팀에 동일하게 기권제가 적용되는건데
그게 무슨 팀원 차이에 대한 해결책이 된다는건지 ㅉㅉ
               
쥬니엘 16-02-27 09:50
   
그러니까 님말처럼 1000표를 무조건 수학계산하듯이  5명, 4명, 3명씩에게 배분이 되는게 아니라, 어차피 관객 개개인들이 괜찮다 느끼는 멤버들에게 표가 간다는 뜻입니다. 만약 기권 못하게 하고 멤버수 차별했다면 진짜 문제였겠죠.
     
아르곤 16-02-27 09:50
   
맞습니다. 그게 제일 문제죠. 팀원 적은 팀이 절대 유리하니까요. 차라리 멤버숫자 똑같이 하고 각 조별로 등수별로 차등보너스표를 주었어야 합니다.
브룩클린 16-02-27 11:35
   
맴버수하고 상관없음.  설마 1000명이 전부 표 준다고 생각하나..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비교도 안되게 큼..
     
세상의빛 16-02-27 14:03
   
7명일때 한명이 돋보이게 잘했을때랑 2명일때 한명이 돋보이게 잘했을때 차이는 당연히
날수 밖에 없죠
몽달이 16-02-27 12:23
   
제일 문제는 한팀에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여러명일 경우 피해를 본다는겁니다. 또한 팀원이 많은데 정말잘해도 더욱문제가 되는거구요. 뱅뱅팀 다음주 나오면 아마 이런문제가 적나라하게 나올겁니다. 최유정 전소미 김도연 등등 맴버 구성이 인기맴버가 다수이기때문에. 표가 어마어마하게 갈려서 나올겁니다.
먼가 웃긴프로..
     
조지아나 16-02-27 13:18
   
흠.  이런경우는  다소 문제가 될수있겠군요.  대안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이, 그룹베틀의 취지고려,  파트별 1등 팀원 전체 benefit 제공

대안1,  파트별 1위팀,  차등 득표수 benfit제공
        ex)  1등 10만표 ,  2등 8만표,  3등 6만표 , 4등 4만표 ,  5등 3만표 ,  6등 2만표..

대안 2,  팀전체 benefit  10만표 고정
            현장득표수 비율에 따라,  10만표 차등분배
        ex) 1위 : 42% = 0.42*100,000 = 42,000표


 그룹베틀의 취지고려하면, 팀웍이 중요한데,  파트별  1위에만 benefit가 제공된다는점은  다소 아쉬운 내용이네요.
          
조지아나 16-02-27 13:29
   
그런데,  저가 제시한 대안도  문제는 있군요.
    -  파트별 무대경연 기획은,  참가자  개개인이  파트별 팀을 스스로 선택하는것인데,
      이렇게 되면, 상위순위에 있는 애들은 지들끼리 편먹고, 하위는  반전의 기회잡기 어렵습니다.  상위순위가 각파트별 1위팀을 독식할수 있습니다.
 하위순위의 연습생들에게는 동기부여측면이 약하네요.
       
        파트별 1위만 100,000만표  beneit을 준 배경 이해가능한부분입니다.
        이건 상위순위의,  참가자들을  파트별,팀별로  균형되게 분산시킬려는 목적이네요.
   
           
  팀구성에서 , 유 불리는  참가자 개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물론,  프로듀서 101측에서,  기획취지, 투표형식에 대해  참가자들이 충분히 이해가된 상태에서  해당팀을 꾸렸는가?  프로듀서101이  팀구성에  강제성이 있었느냐?  그런점이라면 논란의  대상이 될수는 있으나,  기획의도,투표형식을 알고도 선택했다면 그에 따른  유,불리는,  참가자의  개개인의  선택이고, 개인의 몫입니다.
 

  프로듀서101  파트별무대를 만든,  기획자의 고충도 읽히는군요.
     
  발전적 대안이 있으시분 , 의견 부탁드려요  ^ㅇ^
               
몽달이 16-02-27 13:47
   
10만표를 줄거면 애초에 이런방식이 아니고 공연 다보구 나서 몇명을 뽑는 방식으로 했어야합니다 한팀에 투표를 하니 조금만 잘하고 나머지가 폭망이면 이렇게 몰표가 나오는거죠. 거기에 차등순위를 정해서 핏을 나눠줬어야 공정한거죠.
더군다나 이번주 보컬팀만 투표에서 이득을 보죠.
다음주 보컬이 아닌 팀들은 전부 손해보는구조입니다. 투표 일주일동안 엄청나게 버프받아서 받을건데. 이번주 안나온 댄스팀은 어떻게 하라는말인가요.
전체적으로 이프로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게 맞는거죠. 국민아이돌대표를 뽑는게 아니고
cj계열 연습생들띄워주기+몇몇 인지도 올려먹기 프로라고 봐야합니다.
식스틴 같은경우 골고루 분량이 나눠지고 팀원들 각각 볼시간이 많아서 긍정적으로 볼수가 있었지만 시청자투표는 없어서 아쉬웠다면 프로듀스101은 주최측의 횡포와 휘둘리는 시청자? 이렇게 평가해야 맞는거죠.
                    
조지아나 16-02-27 14:07
   
좋은 의견이시네요. 
 대안 3 -.  팀별로 나누어하되,  현장 투표수 기준으로, 전체등수기준  100,000표 benefit를  순위별로  차등해서  나누어 줘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방송상에서는,  현장 투표수 기준..  순위를  화면상으로 보여줬었지요.   
  --> 해당 기준으로,  차등 benefit을  적용했어야 했다는 말씀이네요.
  이건,  팀베틀의 의미보다,  개개인 참가자에게 주목하는 형태네요.

  다음주 나오는,  댄스팀의 경우  팀원수가  보컬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기때문에..  투표수가  분산되어  보컬팀 개개인에 비해 ,  개개인의 투표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것은  예상가능한 범위지요.
  보컬팀 개개인이 댄스팀에 비해,  유리한  형태의 현장투표  결과 예측할수 있겠네요.
  프로듀서101의 기획의도가 담긴 반영이라고도 해석될수도 있네요.  보컬 > 댄스
 
 
  기획의도를 제대로 참가자에게 전달했는지 여부가?  논란의  해결열쇠로 보이는군요.
  기획의도를  제대로 전달했지만,  참가자  개개인의 선택에 의한,  파트별,팀별,노래라면.... 제작진에게만 논란의 책임을 물을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미성년자인 소녀들이 대다수이며,  이해관계를 따져, 파트별,팀별,노래를  선택했냐?  하는점에서 논란의 여지는 남는군요.
                         
조지아나 16-02-27 14:54
   
저의 대안 1과 2와  몽몽님의 안(대안3) 을 혼합하는 형태도 괜찮아 보이네요.
저의 안은, 팀베틀의 성격을 강조,  몽몽님안은 참가자 개개인에게 주목하는 부분이네요.
         
 대안4 .  팀베틀의  성격을 고려  (1) +  참가자 개개인에 주목 (2)  =  합산  benefit제공
 ex) (1) 팀베틀 우승팀에게는  팀원균등 20,000 benefit 제공
      (2) 전체투표 등수기준ㅡ  순위별 차등 benefit제공
          :  1위 - 50,000 benefit  2위 40,000, 3위 30,000  4위 20,000......   
      (3) ..................
아마란쓰 16-02-27 12:32
   
이 프로는 오디션 프로가 아니예요
그냥 오디션방식을 택한 예능이고 pd자체가 그렇개 생각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오디션이라 생각하면 이거 암걸려서 못봐요

걍 예능으로 보고 공정성따위는 신경 안써야합니다
파생왕 16-02-27 12:54
   
그것보다도 문제가 김세정 한명때문에 팬심으로 소속사빨로 같은소속사 2명이 같이 묶어서 표를 받는게 문제인듯. 중복투표의 폐해.
     
조지아나 16-02-27 15:20
   
부분적일지 몰라도,    저는  김세정은 투표해도,  다른 젤리피쉬 참가자에게는  한번도 투표하지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보컬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걸그룹  보컬>외모(호감?)> 댄스  ...  개인취향에 따라 우선순위는 다르겠지요.
 
이번회차에서,  가장 놀란것은 김나영의 보컬부분 지원입니다.  기본 댄스실력은 95점?  보컬에 지원했더라구요.  보컬을 높이 평가하지 않던 참가자였기에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젤피의  김나영 양은 투표 고려중입니다.


 그리고,  이수민 참가자...    짦은영상이지만  보컬 음색, 외모가 아주 매력적 이였습니다.  한번도 투표하지 않았던 참가였기에.. 더욱 놀랐네요.

 이번회차에서 개인적 가장 큰소득은,  이수민 참가자를 친구를 알게된 점이며,  고정픽으로 계속 투표할 예정입니다.  ^ㅇ^ 

  ^ ^
          
처키파이 16-02-27 15:53
   
제가 이수민 11명중 하나로 계속 찍고있었는데
가생이에서 저 혼자 찍고있는거 같아서 외로웠어요 ㅋㅋㅋ
1회때 소속사별 퍼포할때 판타지오팀 유리구슬 부를때 멘보맡았었고
그룹배틀때 파이어 1조에서 랩맡아서 임팩트 보여줬죠. 다재다능하단 소리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생긴것도 맘에듬. 정이 막 가요 ㅎ
               
조지아나 16-02-27 21:11
   
ㅎㅎ 저는,  이참가 처음접한것은  2ne1 fire 부를때였는데,  인상적인 반면 한편으로는는  선곡할수 있는 쟝르,파트(렙)가  한정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에서  물음표를 던진경우인데.. 이번경연대회를 통해,  짧은 영상이지만  존재감을 알게되었네요.

 말씀하신 ,  판타지오 유리구슬도  방송에 나왔었나요? 
 어제 영상보고,  이수민이 영상 찿아봤는데.....    유리구슬 다시찿아  볼께요.
                    
조지아나 16-02-27 21:37
   
               
생콕 16-02-29 06:53
   
인성도 좋아보이고 감정조절도  좋던데요,유연정이랑 비교돼던데요..긁지않은 복권이 맞는듯...추예진이도 15살데 보컬도 안정적이여서 놀랬음..판타지오 연습생들이 인성들이 다  좋은듯요..
현실부정자 16-02-27 13:07
   
젤리피쉬  특집쇼  같음 
  분량이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지  볼맛도  사라집니다.
     
생콕 16-02-29 06:58
   
초반에 김소혜는 어쩌구요 ㅋ 김소혜는 김세정이가 띄워준거나 다름없는데...다른친구들이 이친구를 이정도로 올려줄정도의 화제성은 없었음..
사비꽃 16-02-27 14:03
   
득표는 팀원이 적을수록 유리
팀내에서 센터나 고음파트 포지션이 유리
(절대적) 방송순서 먼저인 팀이 유리... 보컬, 댄스, 랩순인거 같은데 7회보단 6회
유어마인 16-02-27 14:19
   
그냥 식스틴 2탄인데 트와이스 대신 젤시피쉬 들어갔다고 보면 보기 편함 ㅋ
외계생명체 16-02-27 14:22
   
이미 101명이 나온 시점에서부터 동등한 분량은 안될게 뻔한거였음
마음에 안들면 보이콧 하면 됨
처키파이 16-02-27 14:53
   
양화대교 영상 계속 리플레이 해가면서 봤는데요 시간.초수를 재가면서 본건 아니지만 제 느낌은 이래요
메인보컬로써 다른멤버들에 비해 파트를 좀 많이 가져간것은 맞는데
다른멤버들도 각자의 파트가 섭섭하지 않을정도로 분배되 있고요
이팀의 편곡에 합창&하모니를 많이 넣었는데 여럿이 같이 부를때
김세정양의 톤이 좀 두드러지게 들리고 카메라원샷이 많이 치중되서
(공정성을 굳이 꼽자면 파트분배보다 카메라샷의 집중을 문제삼는게 오히려 설득력있음)
실제 그녀에게 배분된 파트보다 더 많은 파트를 가져간듯이 시청자들이 느껴질수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다른조원에 비해 보컬임팩트가 강렬했다고 볼수있는거죠
헤드폰 끼고 볼륨 살짝 키워서 들어보시면
클라이막스 지르기뿐 아니라, 감정처리라든가 톤에서 오는 공명감. 유니크하고 세련된 끝음처리등등
스타성을 제외하고도 보컬로써 재능이 어마어마하단걸 느낄수 있었네요
제가 제작자라면 이친구는 팀으로 안 내보내고 솔로 시키고싶네요
양화대교 솔로완곡을 듣고싶게 만드는....아무튼 극찬을 마지않는 재능이라고 봅니다
화이팅 16-02-27 14:56
   
my best.....정말 정말....최고였다
리골레토 16-02-27 17:22
   
김세정과 아이들 젤리피쉬그룹만들기 프로그램같아서
저 세명은 절대 안찍죠 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101은 11명 뽑힐만한애들중에 실력있는애가없고 전체적으로 비쥬얼도 그닥이라
그룹으로나와도 뜰거같진않네요 지금도 워낙 안티생성을 많이해놔서
나중까지가면 팬보다 안티가 더 많을듯;;;
처용 16-02-27 20:58
   
어제 저도 보다가 넘 하더군요.

김세정이 정도면 이제 무엇을 하든지 기본 투표수가 나올건대 저렇게 몰아가서 독무대를 주면 어쩌겠다는 건가..

윤채경이나 김나영 다른 친구는 기억도...
     
조지아나 16-02-27 21:58
   
윤채경양, 김나영양..  비교적 짧은 카메라 샷이였지만, ㄱ ㅐ인적으로는  참 인상깊게 봤어요^ㅇ^
생콕 16-02-29 06:50
   
어차피 본인이 파트를 더 갖자고 트러블 생겼다 면 더 손해죠..과해서 이번에 박시연이랑 유연정 아차했을겁니다. 김세정을 이기기 힘들다는거 알았을건데...너무 욕심을 부렷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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