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당 몇십만원 출연료 대신 각 멤버들 모두 몇천 몇억의 홍보비가 적립되고 있는 중이라
이용 당하는게 아닙니다.
기존 데뷔한 걸그룹 중 대형기획사 출신이나 중대형 기획사 출신이 아니고서는
방송 커녕 신문 기사한줄 나오기 힘든게 현실이지요.
얼굴을 알리는 방법은 결국 홍보비를 쓸 수 밖에 없는건데 이번 방송은 수백 수천배 효과를 보고 있으니..
어쨋든 첫 방송이라 각 중소형 기획사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면
현 폭발적인 반응을 봤기에 다음 101 2기는 치열한 출연 섭외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