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희 부모님도 프듀101은 보심 ㅋ 근데 여자친구는 모하는 애들인지 모르심 ㅋ

ㅋㅋㅋㅋ 남자친구 반대말 =  여자친구임  ^ ㅇ ^  (농담),  부모님들께 보여드리세요.  ^ ^

프로듀스101 11명 태진아 소속으로 활동한다던데...
좋은노래나 안무가 나올까요........

그점에서는 , 저도  솔직히 의문과 염려가 되긴 하더군요.        걸그룹을 키워본 소속사가 아니죠?    걸그룹을 키워본, 큐브.젤리피쉬,플레디스,판타지오 이런쪽에서 메니지먼트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음원,안무)

 CJ E&M에서 YMC ? 거기에 메니지먼트를 맡긴배경이  의문이긴 하더군요.
  신문기사에는,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사간의 미묘한 경쟁심리로 인해,  케이블쪽 오디션 출신들이 지상파방송출연이 어렵다는 측면에서,  고려했다는 말이 나오긴 하더군요.

방송 출연,  활동  메니지먼트는 ymc?에서 하더라도,    음원과 안무는 CJ E&M에 맡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엠넷이 그정도로 신경 써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화제와 시청률만 올리면 되죠.

바로 다음에 방송할 소년24나 프로듀스101 2기 방송에 올인할겁니다.

그런가요 ?  장기적 관점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군요.  해당 프로그램의 미래와  뗄수없는 관계인데...

흐지부지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저런 프로는 방송할때는 관심이 집중됐다가 막상 방송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빨리 식어버리는 경향이..
작성자님 말대로 곧바로 데뷔하면 열기를 이어갈수도 있겠지만 그런 단기간에 좋은 퀄 뽑기도 수월치않고요

지금부터,  곡작업해야죠~~  CJ E&M에서 외주를 주더라도, 총대매고 가고..    방송활동에 관한 매니지먼트만, YMC?를  하도록..
 
  엠넷쪽에서, 이미 곡작업을 진행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방송관계자분들이  나름 감각있으신분들인데,  아무 생각없이  11뽑아놓은 이후,    곡 작업 하지는 않을듯.. 
최악의 경우가 11 다 뽑아놓고,  곡작업한다고... 할때인데, 시간적 여건을 고려하면 좋은곡 나오기 힘들지요.

선례를 봤을때 엠넷은 가수키우는데 별로 관심 없어보여요. 그저 화제끌어 시청률이죠
전 성공가능성 매우 낮게 봅니다.

ㄴ 말씀하신바와 같다면,  시청자분들 대다수가 실망할 부분이네요.

기껏 뽑아놓고 그렇게 흐지부지 만들어놓으면 자기들 프로그램 가치도 떨어지는거죠.. 소속사들 입장에서도 아무리 자기 연습생들 홍보하는게 좋아도 그런 비전없는 프로에 과연 앞으로도 계속 애들을 수급해줄지 의문.. 물론 갑을이 너무나도 확고한 관계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프로그램 종료이후,  참가자  프로모션및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해당프로그램의  미래가 밝다고 볼수없겠네요.  잘봤습니다.  ^ㅇ^

벌써 이런 얘길  ㅡ.,ㅡ

시간을 달리는 펜들이라 ㅋㅋㅋ ,  정상속도 보다 빠르죠.  10배속으로 가는중..ㅋㅋ

벌써 시청률 3.5%면 성공한 프로그램인데

프로듀스101이 이제부터 몇시즌까지 가냐가 문제죠.

이슈몰이는 하겠지만
태생적으로 흥행은 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저희 집 개가 이번에 흰개를 낳을까요 검은개를 낳을까요
만큼이나 쓰잘데기 없는 비교 인듯 한데요...
두그룹이 비교해야할 만한 공통점은 있나요?

"쓰잘데기 없는글에 .." 관심갖지 말아주세요  ^ㅇ^,  강요한적 없어요. 
    관심있는 분들끼리,  의견을 나누기 위해  게시글을 올린것 이니까요.

아 신경 써야지요 돈그만큼쏟아 부을려고하는데..

엠넷은 이미 노예를 보유했으니.. 어떻게든.. 띄우겠죠... 선례를 만들어야하니...

하지만 출연료도 못받는데.. 멤버들은.. 그때가면 돈을 벌까요?...

그리고 해산후.. 소속사에서 또다시.. 시작하면... 돈을 벌까요?

애들만.. 이리저리.. 이용당하고.. 끝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회차당 몇십만원 출연료 대신 각 멤버들 모두 몇천 몇억의 홍보비가 적립되고 있는 중이라
이용 당하는게 아닙니다.
기존 데뷔한 걸그룹 중 대형기획사 출신이나 중대형 기획사 출신이 아니고서는
방송 커녕 신문 기사한줄 나오기 힘든게 현실이지요.
얼굴을 알리는 방법은 결국 홍보비를 쓸 수 밖에 없는건데 이번 방송은 수백 수천배 효과를 보고 있으니..
어쨋든 첫 방송이라 각 중소형 기획사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면
현 폭발적인 반응을 봤기에 다음 101 2기는 치열한 출연 섭외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