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일단 대중의 인기는 무시 못하고 외국어가능자라 ㅎㅎ 수준이상인 멤버라 넣었습니다.
그리고 권은빈 한번 자세히 보세요 이제 17살 되었다는데 비쥬얼 기럭지 포텐이 흘러 넘치더군요. 장담컨데 이 아이 뭐가되도 될듯 합니다.
김다니는 댄스시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원시원해 보이더군요. 청순한 이미지가 박시현과 겹치긴 합니다.
최유정 박소연도 좋네요.
대세 걸그룹 되긴 쉬워도 지속성이 약해지는건 지속적인 케쉬가 중요한뎅
저렇게 여러 회사로 이뤄져 잇다면 과연 분열없이 지속적으로 끌고 갈수 잇을지 의문
케릭이 나쁜게 아니라 상황자체가 화제성 프로젝트그룹 같아서요
엠넷에서 위약금주고 멤버들 사들이면 몰라도요
안그러면 어다서 주관해서 이끈다 해도 회사 크기 따라 캐쉬해주는게 틀릴테닝
불만생길수 밖에 없고 수익의 공정성등 너무나 복잡해서요
음반 활동만 1년에 한번씩 한다해도 인지도 쌓이면 과연 회사에서 저들을 그냥 나둘지요
회사 걸그룹 멤버로 넣을지도 모르고
걍 프로젝트 그룹으로 어짜다 한번씩 활동 한다면 유명기획사 애들은 금방 덜어져 나갈것 같고
그룹은 그쪽에서 개인활동은 회사서 한다해도 벌어 들이는 수익이나 인지도 따라
손해보는 회사 불만이 나와서 이탈할것 같고
케릭보다 환경이 너무 힘든 조건이내요
김세정 제외하면 저랑은 다른 생각이신듯
랩은 전소연이랑 강예빈이 가장 잘하는거 같던데
개인적으론 랩실력이 전소연보다도 강예빈이 더 나아보임
문제는 강예빈 랩하는 모습이 프로듀스101 방송에는 안나와서.....
뭐 방송엔 안 나왔지만 A클래스에는 올라가 있더군요
비주얼도 나쁘지 않고 여러모로 박시현보단 훨씬 나은듯하네요
김다니는 비주얼로 넣으면 모를까 댄서로 넣기엔 실력이 많이 부족한듯
뭐 나머지 멤버들도 그닥 공감안되네요
랩 실력차이가 적게나면야 단시간에 트레이닝으로 메꾸겠습니다만...
굉장히 많이 차이나는데요... 그 둘이 실력이 정체되있는것도 아니고요
다니도 고작 저정도 추는것도 굉장히 오랜연습을 통해 이룬거라고 나오는데
애초에 춤실력을 타고나서 노력까지 하는 애들을
다니가 몇년 더 트레이닝 한다고 따라 갈 수가 없죠
실력 배제하고 외모로만 뽑을거면 정말 탑급 외모가 되거나 매력이 넘치거나 해야하는데
박시현이 무슨 덕후 양산할 외모가 되는거 같지도 않고.. 매력도 그닥..
그정도 외모랑 매력이 있었으면 101에서도 상위랭크겠죠 실력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강예빈보다도 하위권이에요
고르신 연습생 중에는 전소미랑 다니 정도만 외모만 보고 뽑을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