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단순히 표수로 평가를 하려면 표를 던진 총관객수가 모든 무대마다 같아야 공정하다는건데..
총표수가 무대마다 다르고 가장 차이날때는 1000표대 400표정도로 차이난다고 하네요..
이번에 김세정이 200표를 넘은 아이러니 무대에 경우 10명의 총합을 보면 900명이 넘는 인원이 투표를 하고 나눠가진걸로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다만세 무대에 경우 10명의 총합이 400명을 간신히 넘는 숫자라고 하네요..
결국은 1000명이 투표했다면 더 올수 있던 600표가 아예 없어지는 불이익이 갔다는건데...
현장에 간 사람들이 아이러니는 가장 마지막에 방송에 했지만 사실 초반 무대였고 다만세는 가장 마지막 무대였는데 처음에 1000명이던 관객에 갈수록 집에 가서 마지막에는 400명정도밖에 없어서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에 공연을 뒤에 했을수록 투표자 숫자가 줄어서 불이익을 받았다는건데
엠넷이 그런건 생각 안하고 단순히 표수로 순위를 정해서 논란이 있네요..
1000명중에서 투표 받을 숫자랑 400명중 투표 받을 숫자랑 후자가 압도적으로 불리한게 당연한데 동일 표수로 평가는 불공정이라는 말들이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