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를 작가까지 넓혔는데 하상욱 뿐 아니라 BOBBY,지석진,김희원 나오는 거 보니 굳이 "못생긴"이란 타이틀 붙이기에도 어색하고 데프콘 다시 나오는거 보니 걍 친목모임..
무한도전정도면 간절한 사람들 인생작이 될 수 있는 힘 있는 예능인데
출연진을 사려깊게 잘 선택하길 바랬는데 막 고른 느낌...
하여간 프로그램을 지들 마음대로 못해서 안달난 넘들같음. 무슨 무도멤버는 청렴결백 공부원보다 더 깨끗해야 되는거같고(대통령뽑을때 그런잣대를 들이밀던가) 출연자 하나 나오는것 가지고도 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원 ..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지들 감정 대입해서 보는 애들떄문에 하여간 문제임
못친소1때는 조용하드만 이제와서 난리네; 1에 비해 2는 팬덤 보유한 출연자나 후보가 있어서 그런가
못친소 1회 보면 첫인상 투표때는 정말 외모만 보고 순위 매겼지만
같이 하룻밤 보내면서 인성이나 기타 다른 부분으로 최종 순위 매겨지는데
무도같은 짬에 진짜 서로 외모 비하만 하고 외모지상주의 부추기는 그런 방향으로 기획을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