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27997
음원 유통 시장이 로엔엔터테인먼트 1강 체제에서, Kt뮤직과 CJ E&M이 가세한 3강 체제로 전환됐다.
2014년 음원유통점유율을 보면, 로엔의 1강 체제는 확고했다.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기준 비중이 모두 50%에 달했다. 국내에서 소비된 음원의 절반은 로엔(멜론)을 통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2015년에는 그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로엔(멜론)의 다운로드·스트리밍의 점유율이 각각 32.8%와 33.1%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7~18%씩 하락하며 불안한 1위를 유지했다. 반면 Kt뮤직과 CJ E&M은 크게 성장했다. Kt뮤직은 전년대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28%의 점유율을 챙겨갔다. CJ E&M 역시 4~5% 가까이 성장하며 3위에 랭크됐다.
음반 유통 점유율에서는 SM·YG·JYP와 전략적 제휴한 kt뮤직의 독주체제다. 2015년음반유통점유율 1위(58%)를 차지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반유통점유율 2위(25%)를 기록했지만, kt뮤직과의 격차가 크다.
kt뮤직은 2013년 대형엔터테이먼트사 SM·YG·JYP 등 7대 기획사음반, 음원을 유통하는 KMP홀딩스와 합병을 하면서 대형기획사와 전략적 제휴를 유지해왔다. SM, YG, JYP 등 대형엔터테인먼트사가 출시한 앨범들이 고르게 상위권을 차지했고 kt뮤직의 음반, 음원유통경쟁력은 지속적으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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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차트 반영비율도 바뀔듯.. 언제부터 반영비율이 바뀌는지 ?
http://www.instiz.net/popup_ichart.htm?m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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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스코어 어드밴티지
주말 어드밴티지
실시간 차트 ×2
주말은 금, 토, 일입니다. 주말은 1위 변동이 심하며 그만큼 순위 유지도 어렵습니다
업계 점유율 어드밴티지 (시장 점유율 반영) (2015년 기준)
멜론 ×6 (시장 점유율 약 50%)
지니 ×3 (시장 점유율 약 20%)
엠넷, 벅스 ×2 (시장 점유율 각 약 10%)
실시간 차트는 업계 점유율 어드밴티지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업계 점유율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7 | iChart™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일일 최고점·총점
8 | iChart™에서만 볼 수 있는 AK, PK
그 자체로 드라마틱한 AK(올킬)와 PK(퍼펙트 올킬)
음원 사이트 전체 1위 곡에는 iChart™ 순위란에 AK마크가 붙고, AK에 iChart™ 주간 누적 1위, 실시간 1위까지 석권한 곡은 PK마크가 붙습니다.
PK(퍼펙트 올킬)이라는 신조어는 iChart™가 만들고 처음으로 도입한 개념으로서 iChart™에 붙은 PK(퍼펙트 올킬)만이 그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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