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는 중국이라는 큰 장벽에 막힌 꼴이 된 상황이라 차세대 cf퀸 자리 노리는건 힘들어졌다고 봐야할듯
논란 이후에 한국방송들을 독점 공급하는 중국의 인터넷스트리밍 사이트나 포털의 대응을 보면,
cf는 물론이거니와 중국 수출을 노리는 예능이나 드라마 조차 일단 섭외대상에서 쯔위를 제외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중국쪽 인간들이 겉으로는 대인배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한없이 쫌팽이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많아서리 쉽게 묻혔고 끝맺음 되었다고 보기도 힘들듯
중국은 이번 쯔위 문제는 부풀려봐야 좋은게 없으니 그쪽에서는 앞으로도 침묵할듯싶고.
대만은 선거때마다, 정치적 이슈가 필요할때마다 한번도 빠지지않고 한국을 이용했습니다.
국민들에게 한국이 노린다 속셈이 있다식의 적대적 뉘앙스로 정부나 언론 뉴스들이 평소
한국이미지를 악의적으로 보도해왔고 이를 부추기는 정치적 광고나 혐한성 인식들을
그들 스스로 재생산 왜곡까지 하면서 대만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증오를 고착화 시킨 상태죠.
한국문제로 선동질하면 잘먹힌다는 소립니다.
대만은 쯔위라는 한국진출 연예인을 아이콘삼아 한국 까는데 이용할 여지가 앞으로도 많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