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we/20160129n44592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는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 간 서바이벌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아버지를 둔 티핑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아리요시 리사가 등장했다. 초절정 미모에 장근석은 “얘 좋아” 라며 환호. 하지만 그는 미흡한 노래와 댄스 실력으로 F를 받았다.
이어 초록뱀미디어 연습생인 홍콩 출신의 응씨카이가 등장했다.
응씨카이는 밝은 에너지와 무대를 압도하는 매너, 준수한 노래와 댄스로 호평을 받았다. 그의 에너지에 심사위원들은 극찬하며 B 급을 판정했다. 트레이너들은 “외국 사람이 한국 노래를 자연스럽게 잘 한다. 보컬이 너무 좋고 갈끔하고 힘이 뻗어나오는 소리다”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