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베르에서 문득 트와이스 검색해봤더니 브이앱 생방송 중이길래 뒷부분만 조금 봤는데 채영이의 붙임머리에 홀려서 잠깐 넋놓고 보고있었네요.. 내용은 저도 후반부 조금 밖에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별 거(?) 없을테니 팬들이 아니라면 굳이 클릭 안하셔도 될 듯..ㅡㅡㅋ 하하 전 그냥 채영이 얼굴이랑 목소리만 들어도 미소가..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