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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7 17:04
[보이그룹] 작년보다더 무서울정도로 열일하려는 SM
 글쓴이 : 천사파니
조회 : 4,046  

SM이 올해는 잘하는 음악분야 외에도, 잘하지 못하는 음악분야에도 진출한다고 했던 기사를 작년에 본적 있네요.
EDM레이블을 만든다는데, 소녀시대 태연님이 EDM 참 좋아하죠.
소녀시대와의 콜라보도 기대해봅니다. 음악성 보다는 대중성 있는 곡으로요.^^;


NCT(SM신인 보이그룹)는 이러니저리니 해도 엑소를 잇는 음반괴물이 되겠죠.
작년의 같은 기사에서 SM이 잘하는 분야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보이그룹이라 했으니, 초대형 팬덤이 탄생할듯 합니다.




SM, 1년 52주 매주 목요일 디지털음원 공개 '파격'..첫주자 태연


SM엔터테인먼트가 1년 52주 매주 목요일 새로운 디지털 음원을 공개하는 파격 행보에 나선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STATION'을 공개했다.


'STATION'은 1년 52주 동안, 매주 특정 요일에 새로운 디지털 음원을 선보이며,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음악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 오는 2월 공개되는 'STATION'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소녀시대의 태연의 'Rain'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1년에 52주 다채로운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처럼 역과 역을 오가며 새로운 음악을 경험하시라"고 전했다.






SM, EDM 본격 진출 "서울, 세계 EDM 중심 만들것"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SM의 신인그룹 NCT를 소개하고 2016년 5개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EDM 레이블을 설립하고 EDM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EDM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EDM 레이블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EDM 레이블은 그 동안 SM이 추구했던 '보고 듣는 퍼포먼스'에서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로 확장하기 위해 론칭하는 것으로, 이미 리퓬, 오슬라와 가튼 해외 유명 EDM 레이블과 전략적 제휴를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EDM 프로듀서 스크릴랙스와 SM 소속 아티스트가 콜라보레이션한 음악이 이번 레이블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세계적인 EDM DJ, 프로듀서와 협업을 통한 음악 발표에서부터 DJ에이전시 및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아우르는 아시아 기반의 최정상급 EDM 레이블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국내에서 대규모 EDM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과 전 아시아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며 매년 EDM 페스티벌을 진행, SM이 EDM 음악의 헤드쿼터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마이애미와 암스테르담에 이어 서울을 세계 EDM 음악시장의 또 하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SM 新그룹 NCT는? 멤버무제한+도시대표+유닛활동


SM엔터테인먼트가 올 봄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을 NCT는 멤버 수 무제한, 전 세계 도시 별 팀 체제, 유닛 활동 등 '신개념 보이그룹'이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SM의 대형 신인 보이그룹 NCT를 소개했다.


NCT는 '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한 그룹이다.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하며, 이 팀들 간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유닛들이 나오게 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 없는 새로운 개념의 그룹으로 앞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예정이다.


NCT는 올 봄 첫 번째 유닛의 데뷔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서울과 도쿄에서 활동할 팀, 하반기 내 중국어권 주요 도시들에서 활동할 팀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 동남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각 지역을 기반으로 한 팀들도 탄생시켜 하나의 좋은 곡을 발표 각 나라의 언어로 발표함은 물론 동시에 현지 음악시장을 타깃으로 한 음악 및 콘텐츠 역시 지속적으로 발표하는 전략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한류 현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SM, 새 보이그룹 NCT 공개…멤버 수만 40여 명


이들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중심으로 한 각각의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한다. 이 팀들간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유닛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의 수 제한이 없는 점이 특징으로 약 40여 명에 이른다.


NCT는 올 봄 첫 번째 유닛의 데뷔를 시작으로 상반기 서울, 도쿄에서 활동할 팀, 하반기 내 중국어권 도시들에서 활동할 팀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전 세계 각 지역을 베이스로 한 팀들도 준비 중이다. 특정 곡을 각 나라의 언어로 발표하거나 현지 음악 시장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한류의 현지화’를 의뤄낼 예정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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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 16-01-27 17:17
   
그냥 일본 아까비 따라하는거 아닌가...
너무 현지시장에 치중했네요.
머신되자 16-01-27 17:33
   
어떻게 관리하려고...
marsVe 16-01-27 17:47
   
따라할게 없어서 일본 때거지를 따라하다니...
축빠에용 16-01-27 18:00
   
엑소 엠 꼴 나것네

특히 중국 시장은  인기좀 얻음녀 죄다 전부다  그룹 탈퇴 할거 뻔하고. 뒷통수 오지게 까일거고.

일본은 뒷통수 문화 는없지만 거기도 못지않게 까일꺼 뻔하고.

기타 외국은 그냥 안하느니만 못할 거고.

결국 뜨는 건 한국노래 한국 팀만 뜰거고 나머지 지끄레기들은 또  인기좀 얻으면 바로 팀 탈퇴하겠지.

그거 예상하고 탈퇴도 자유롭게 만들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멍청한 유닛아닌가. ㅋ
태강즉절 16-01-27 19:57
   
뭔 꿍꿍이속인지?..얼마전 해외껀으로  면담한 선수들이 전하길..
이수만은 거의(완전에 가깝게?)손땠다고 하더만..
빨간사과 16-01-27 20:41
   
SM이 EDM을 한다고라??
장르를 하나 만들어 보고 말하면 이해를 하겠다만
     
단테스 16-02-06 01:35
   
스엠은 계속 EDM 작업하고 있었는데요......;;
외계생명체 16-01-27 21:49
   
중소 기획사들이 치고올라오는걸 막으려는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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