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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1 19:14
[솔로가수] 오랜만에본 다나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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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오랜만에

다나 모습을보니  가창력이 더 늘은것같네요..

얼굴도 예전 그대로 남은듯해서 여전히 이쁘네요.

한때는 제2의 보아 라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다시 앨범 내고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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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만세 16-01-11 19:15
   
개인적으로 다이아몬드가 더 좋았어요
냠냠이 16-01-11 19:25
   
노래도 잘하지만 확실히 연기에 재능이 있는 아이였는데요
왜 연기 못하게 막았는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처용 16-01-11 19:46
   
당시 이수만이 그렇게 키울려고 했지만 노래, 춤, 연기 어느하나 특별하게 잘한것이 없었지요.
외모는 sm이 선호하는 얼굴상이라지만 소시 이후 천상지희는 자연히 사라지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꾸준히 활동했겠지만 꾸준히 밀고 안 밀고의 차이는 연예계에서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냠냠이 16-01-11 20:15
   
이수만 인터폴에서 수배받고 있을때
논스톱3 에서 연기 잘했고 평가도 좋았고 관련된 섭외도 많았는데
가수가 무슨 연기냐고 하차 시킨게 이수만인데요
그렇게 하차시키고 준비해서 나온 앨범 말아먹고 얼마후에 천상지희로 나오더이다
     
아마란쓰 16-01-11 20:55
   
다나가 당시도 저 나이에서 잘하던 아이인건 맞습니다..
문제는 저 나이때 잘했어도 그때 16살이었다는거죠..
너무 일찍 욕심을 부린것도 아닌가 싶고..
자그네브 16-01-11 20:12
   
얼굴이 많이 야위었네요. 안타깝네요...
바가바드 16-01-11 21:19
   
저녁먹으면서 우연히 복면가왕을 시청했는데 노래 참 많이 늘었더군요.
특급 16-01-14 09:38
   
다나는 진정 아깝다 너무 많은 시간동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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