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식스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민영이 결국 퇴사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오전 일간스포츠에 "민영은 회사와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 퇴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민영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연습하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열매를 맺어보려고요. 포기한거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라고 알렸다.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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