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어느정도 편법으로 하는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죠
또 그정도는 팬들의 노력이라 여기고 또 큰 영향이 없죠 아무리 팬이라도 매년 돈을 쓰고 시간 내는건
많은수가 될수 없으며 어느 정도외엔 불가능 하니까요
회사 차원의 불법이 문제죠 음반이나 음원이나 회사 차원서 조직적으로 하는게 문제
큰돈내고 성적 올리고 홍보비로 삭감해서성적에 비해 가수는 받을게 없고...
확실히 양현석이 이미지를 만들줄 아는..

자기네가 협조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방법은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의 스트리밍을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국내 브로커의 통장을 압수수색하는것.
그게 아니면 음원 서비스 회사가 양심선언이라도 해야 되는데 하겠어요? ㅋ

양사장도 팬덤총공과 브로커 어뷰징을 구분해 달라고 하죠.

그럼 에스엠 망하겠네.

노래도 아닌 노래가 1위 하는것 보고 놀란 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ㅎㅎ

진실은 저 너머지만, 표면상 음원으로 재미를 제일 못 보는 소속사가 거기

옛날 엑소 늑대와 미녀인가?
진짜 뭐 이 따위 노래가 다 있나 싶었는데.
그냥 1위해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

아마도 실험한거 같음.

"우리가 이렇게 개판인 노래를 만들었는데
엑소라는 힘으로 1위할수있을까?" 라고

물론 뒤에 나온 노래들은 대체적으로 다 좋았던것 같음.

늑대와 미녀가 음원으로 실시간 1위를 찍었어요?

혹시 그해 대상 받은 으르렁과 혼동하시는 건 아니신지..

간만에 스엠 만능설인가요 멜론은 스엠하고 상대도 안되게 큰 유통공룡 로엔 엔터가 운영하는데
거기 반기 들고 음반 유통 KT뮤직에서 하는 스엠이라 추천도 잘 안걸어주는데 뭔짓 하면 멜론에서
가만있을 턱이 없겠죠...음원 순위 현재 멜론 차트만 봐도 뻔히 보입니다만....

sm은 음원이 아니라 음반판매가 제일 많은 소속산데....

ㅎㅎㅎ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SM은 절대로 아니죠. SM가수들은 음원순위가 낮아요. 앨범판매량이 높죠. 앨범+콘서트

sm도 상장사야 이양반아....것도 엔터주 전체에서도 탑을 다투는..

본문은 읽고 댓글다냐? 나도 에스엠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만 sm이름만 듣고 척수부터 풀발기하는 당신같은 양반이 젤문야..

뭔 헛소리신지??
에스엠 가수들의 팬들은
우리 가수의 노래가 좋다고
팬질하고..1위 트로피도 많이 받는데,
노래가 구리면 그럴수가 있겠소??

중요한 사실은,
오히려 에스엠 가수들은
음원 순위 낮다고 악플 받을 정도임.

엑소가 150만장을 팔면서
엄청난 기록을 세우는 중에,
그보다 20분의 1도 못파는 아이돌이
더 음원성적 좋은...말도 안되는
상황의 가수들을 의심해야죠.

에스엠 가수들의 음원 판매량이
다른 소속 가수보다 2배이상 많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음원 순위는 낮은 편이니
에스엠은 결백하다고 봐야죠.

솔직히,,,진짜 팬이라면
소장할 수 있는 음반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SM 소속 가수들 음반만 많이 팔고 음원순위는 개판이라고 대놓고 욕하시던 분들이

이젠 SM 에서 음원사재기를 해서 1위를 했다고 말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

이 양반아, 안티질을 하려면 좀 앞, 뒤를 논리적으로 맞추고 안티질 하세요

음원 못판다고 뭐라 그러더니 이젠 음원 사재기 해서 망할 회사가 SM 이라네 ㅋㅋㅋ

머리 좀 써서 생각 좀 하고 말하던가 ㅋㅋㅋㅋ

인기도 없는데 음원1위하는 아이돌이 의심스러운거죠.의심은 가는데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음.

도둑이 제발 저린다죠...

노래도 아닌 허세로 1위 하는것 보고 놀란 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ㅎㅎ

그러게요.  ㅎㅎ 양사장이 협조 하겠다? ㅋㅋㅋ
진짜 판도라 상자 열어볼까?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기본적으로 팬들이 많고 음반을 많이 사는데 음원하고 스트리밍만 안듣는다는 것이
정상이 아니지,  반대로 음반은 죽 쑤고 있는데 음원 차트 휩쓰는것도 웃긴 노릇이고.

요즘 음원과 음반 판매 소비자가 따로 있다는 인식이 어느새 일반화 되고 있죠.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음반,유투브,음원이 비례하여 소비되지 않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 뿐이라는 거.

제대로 파면 정말 악 소리나게 재밌는 사실이 나올거라고 보는데 .....
의심가는 기획사들측에서도 일단 강하게 나와야지!

와이지 그 누구도 인기 없는 곡으로 금방 1등 하던데...
내가 잘못 봤나?

ㅋㅋㅋ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제 주변에선 10대 부터 30대 중반까지
남,녀 상관없이 다 잘만듣던데
일상생활도 그렇고 몇몇 자주 가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유독 이곳만 딴세상 같네요.

와이지 아이콘도 꽤 높은 의혹 받는상황 아닌가요?

마약에 비하면 별일도 아니지

어처구니가 없다.... ^^ 허세 기획사

이런 부정적 기사나면 무조건 sm 욕하는 사람 많은듯 하내용
sm이 맘에 안들지만 그렇다고 음원서 특히 멜론서 가장 효과를 못보는 기획사 이건만...
엑소전엔 남자 솔로나 그룹이 음원1등 하면 진짜 초대박곡 아니면 불가능 했었죠
걸그룹도 음방에 비하면 음원 성적이 나쁘고

왜 뭐만 하면 SM 욕함?
이건 뭐 일단 욕하고  보자는 식이네여
음원 성적 구리다고 욕할때는 언제고 ...

근데 요즘 가요순위프로그램 1위는 정말 아닌듯...

적어도 SM,YG,JYP는 혐의 없을것 같습니다.
저런짓 안해도 브랜드 가치만으로 신인들 뿐만 아니라 연습생들도 주목받고
나왔다 하면 고정팬층에 의해 수익은 보장되어 있죠.
게다가 몇년전부터 적극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저 수사를 의뢰한게 바로,YG, SM,JYP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가요3사에서 나오는 가수들은 몇백억 기본으로 벌어다 주는 가수들인데
그런 가수들에게 수천만원~몇억이라는 푼돈으로 음원순위가 뒤바뀔정도는 아니죠.

오히려 중소기획사들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인지도 없는 애들이 음원수익대신 홍보비라 생각하고 사용하는 방식인데.
상위권에 음원이 중상위권이랑 판매량의 갭차이도 크고.
 1~3위 음원이 10만 단위의 다운로드라면
3,4위의 갭차이가 커서 1만 다운로드만 되어도 4위를 할수 있어서,
상위권에 얼굴도장 찍을수 있을때나,
또는 시기를 잘 맞춘 하위레벨 기획사들이 유명가수 안나오고
음원판매 저조할때 이때다 싶어서 빈집털이 할때나,
사소한 직캠 올려놓고 역주행 하는애들,
대중들에 관심좀 끌고 있을때 이때다 싶어서 지원사격해줄때나,
이렇다할 수익원이 없는 중소형회사들 사활을 건 그룹을
음원 상위권에 노출시키고 싶을때하는 수법임.
범인들은 따로 있는데, 정작 피해보고 있는 대형기획사한테
화살이 날라가는. 게시판 반응들이네요

그리고, 아이콘 인기 없다는건 이곳뿐이겠죠.
가생이는 아이콘뿐 아니라 남성그룹에 관한 언급이 지나치게 없죠.
아이콘 멤버이자, 쇼미3 우승자 '바비'는
이미 혼자 음원내도 음원 1위 먹을정도의 인지도와 팬덤을 몇년전부터 보유하고 있습니다.
데뷔도 안했음에도 외국인 리액션 동영상도 유튜브에 많구요.
아이콘 데뷔전부터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많고 그 규모가 몇만명에 이른다는건
이미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고 입증도 되었습니다, 그중 대다수는 10대 여학생들입니다.
그 증거로, 쇼케이스 대신 1만5천명 모아놓고 아직 데뷔하기도 전인데 콘서트를 한답니다.
3~4년 활동하면서 꾸준히 인지도 쌓으며 활동한 가수들도 하기 힘든겁니다.
그런데 자기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 없다고 인기없다고 판단하는건 뭔가 잘못된거 같네요.
상식적으로도 충분히 1위 하고도 남을것 같은데..

제 주변에도 동방신기, 샤이니, 엑소 좋아하는사람 아무도 없는데 분명히 그들은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습니다. 이곳에서 좋다고 하는 여자친구나, AOA, 걸스데이 같은
그룹이랑 비교도 안될만큼 커다란 팬덤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추고 있죠.
가끔 가생이가 좀 특별하다고 느끼는게 뭐냐면,.. 다들 지나치게 성향들이 비슷하고
자기가 속한 세상이 전부라 믿는 사람이 좀 많은거 같아요.
나는 분명히 서울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시민인데,
이곳 반응들이 때로는 마치 외국 사이트를 보는듯한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빅뱅 나오면 제가 자주 가는 홍대나, 합정, 상수,
성신여대, 노원, 건대입구 같은 번화가에서 들리는 노래의 90%는 빅뱅 노래이고
평소에 챠트100 랜덤으로 틀어 논다 치면, 빅뱅 나오면 빅뱅것만 무한 리핏하던데,
또 그걸 흥얼거리는 사람도 많이 보이는데, 유독 이곳에선 아무런 언급도 없고, 반응도 안좋음..
원래 음악 좋아해서 홍대에서 밴드활동도 하고 있고, 음악관련 사이트도 많이 가는데,
그곳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YG에 대해 좋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안좋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그래도 YG음악들은 좋아하는 편인데, 유독 여기선 음악 취급도 안해줌 .. ㅋㅋ
그러면서 좋다고 올리는 게시물들 보면, 빤스나 보여주며, 실력도 아직 없는 신인 걸그룹들.

음원 사이트에서도 막연하게 1~100위 순위 보여줄게 아니라,
판매량도 손쉽게 볼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줬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번기회에 철저하게 파헤쳐서,
그저 은근슬쩍 팬티 보여주면서,
실력도 없는데 그저 열심히 하는척하면서, 
음원퀄리티에 투자도 안하면서
시대를 역행하는 90년대 싸구려 저퀄리티 쓰레기 같은 음악들이
주목받으며 상위권 차지하는 폐해가 없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논 외로..
음악은 듣는사람 취향차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가요3사의 음악은 음악의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투자가 들어간 음악입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트레이닝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아이돌 및 아티스트들을 배출하는 회사들이구요.
구매자들에게 최소한의 기본적인 품질은 제공하는 회사들입니다.
그리고 세계인들에게 한류붐이 일어난것도, 눈에 보이는 퍼포먼스나 영상의 영향도 크지만,
그들 듣던 음악수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음악이 질적으로 발전된 영향도 큽니다.
그러한 전반적인 질적인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것도 3대기획사 입니다.

15년전 ,SM이 같잖은 곡들로 가요계를 주름잡을때 돈수만 돈수만 하던 시절이 아닙니다.
SM도 음악에 그 어떤 기획사보다 투자를 더 많이 해요. 그럼에도 지금의 SM은 욕먹고
15년전의 SM을 그대로 따라하는 돈벌레들 빨아주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음악이 싸구려인지, 공들인 결과물인지 구별도 못하고
그저 얼굴 이쁘다고 아이돌 좋아하는 분들에게
가요3사 모두 허세니 뭐니 하는 그런 말 들을 만한 회사들은 아니죠.

나도 사실 원래 락빠라서 아이돌이라는 문화 자체를 혐오했었는데, 2009년부터 해서
적어도 3대기획사 애들은 인정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소기획사에서도
점점 실력 있는 아이돌이 많아지면서 이런 현상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왔었는데,
요최근의 새로나오는 아이돌들은 시대를 역행해서 10년전으로 돌아간듯한 착각이 드네요.
음악의 질도 그렇고, 아이돌 수준도 그렇고,
근데 이곳은 10년전 내가 부정적으로 봐왔던 그런류의 아이돌들을 좋아하는 분위기인듯.
실력도 없고 그저 이쁘면 이쁘다고 빨아주고, 음악은 싸구려에..
퍼포먼스 개 폭망 수준이어도 귀엽다고 봐주고, 그저 돈때문에 행사 많이 뛰는 아이돌들을
친근하다는 이유로 좋아하고,
8~90년대에 장르도 다양하고 동양권에선 그래도 수준높은 음악이 주름잡던 일본이
지금은 AKB48을 빨아대는 현상이랑 비슷해서. 우려가 크네요.

너무 두서 없음.

글을 한번 최대한 요약해 보세요...

'요약하면 할수록 진리에 가까워진다'

제가 볼때는 대형기획사에서 새로 밀어주려는 신인이나
중급기획사에서 많이할듯.. 소형기획사는 저런것도 못함

일기는 일기장에 쓰자

YG가 의심받고
공격받는 이유를

네이버 댓글-수백개를 쭉 읽어보니,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JTBC 뉴스방송에도 아이콘 음반이
나왔고,

YG가 내놓은
아이콘이란 신인 그룹의
멤버 숫자,멤버 이름들을 아는 대중들이
거의 없을 정도인데

어떻게,
내놓자마자
멜론 1위에, 지붕킥에....
매일 1위를 지속하고 있는게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

엑소도,
수십만의 팬덤을 갖고있는 아이돌도
못하는 것을,아직 팬덤도 제대로
형성이 안되어있고,
노래도 그다지 좋은 평가를 못받는데
어떻게 매일 1위 할 수가 있느냐는 것.

-이상,
네이버 댓글 내용 이었습니다-

안티들이나 팬들이나  미쳐서 날 뛰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히 속내가 보이는데, 뒤에서 아닌척 고상한척 선비질하는 인간들이 제일 토쏠리죠.

저러다 다 까발려서 나왔는데 와이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자마자 한시간만에 1위발표를 한 그룹들이 사재기의혹이라고 tv에 나왔었는데.. 오히려 빽이 많고 돈이 많은 회사들이 하기 쉽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