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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에이프릴(April)’이 데뷔 첫 주 만에 음악방송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공약 실천의 기회를 잡았다.
에이프릴은 지난 8월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5위안에 들면 노량진을 찾아가
꿈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꿈사탕’을
나눠드리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결국 데뷔 첫 주 만에 음악방송 3위를 하며 에이프릴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에이프릴은 이번 노량진 ‘꿈사탕’ 공약 외에, 뮤직비디오 50만뷰 공약도 성공.
조만간 뮤직비디오 50만뷰 돌파 기념 스페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